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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쁨이열리는창님 부용 꽃
기쁨이열리는창 추천 0 조회 138 09.07.04 10:4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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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4 10:48

    첫댓글 이쁜딸래미가 선물한 아이라 더 애착이 가겠군요~~ 앙웅 부럽당...딸래미가 있어서리..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7.04 10:56

    큰애가 아들.작은애가 딸인데 엄마 힘든건 딸이 알아주네요.설겆이도 곧잘 해주고 재활용 쓰레기도 가득 차면 버려 주기도 하고요.부럽죠?

  • 09.07.04 12:12

    천냥짜리 행복이 몇배가 되었군요,,주말 잘보내시구요^^*

  • 작성자 09.07.04 14:08

    저도 초보라 처음엔 국민 다육만 들였어요,부용인 천냥짜리 치곤 꽤 푸짐(?)했지요.

  • 09.07.04 12:12

    기쁨님넨 부용이도 초록이네요.딸이사준거라 더 이쁘죠?

  • 작성자 09.07.04 14:09

    울집이 13층인데 베란다 걸이를 못하게 해서 농장에서 물들어 있던 아가들도 울집에 오면 죄다 초록이가 되네요.이것도 재주라면 재주겠죠? ㅎㅎ

  • 09.07.05 17:37

    인정 인정합니다.

  • 09.07.04 12:47

    아~!! 행복 한가득이네요!! 사랑스러운 따님 이네요!!

  • 작성자 09.07.04 14:11

    올해 중3인데 죽어라 공부는 않하고 저 좋아하는 태권도만 열심이네요.오늘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태권도 엑스포 한다고 학교에서 오자마자 밥 한술뜨고 줄행랑입니다.ㅜㅜ

  • 09.07.04 20:57

    울 아들도 중3이예요!! ㅎ

  • 09.07.04 14:13

    다육이 사주는 딸도 있으시궁... 왕 부럽사옵니다~~~ 제 주변에 그만사라고 잔소리하는 분들만 가~~득... 에구.. 내팔자야ㅠㅠ ㅋㅋㅋ 저희집 부용도 꽃대있는데 잘라줄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했는데... 걍 둬야겠네요.... 나름 예쁜데요?? ^.^

  • 작성자 09.07.04 14:30

    저는 다육 들이고 첨 피우는 꽃이라 자르지 않았어요.근데 꽃대 올리면 몸체가 미워지는거 같아요.울집 도리스테일러 꽃대 올리고 완전 몸매 망가져서 지금 급 다이어트중이랍니다.

  • 09.07.04 18:53

    제게 없는 아이라 더 이뻐 보입니다~따님 자랑할때마다 딸 놓지 못해 한이 되네요~~ㅋㅋㅎ이렇게 후회할줄 알았다면 낳을낀데 이쁜몸매 망가진다고 안놓는다고 도망 다닌다고 ~~ㅋㅎ놓을려 하니 힘이 없궁 안그래도 몸다 망가져서 아짐의 몸인데,,ㅋ지금은 후회가 한이 되네요~~ㅋㅎ

  • 작성자 09.07.04 20:43

    울엄니가 나를 40에 낳았으니까 그리 희망이 없진 않네요? 한번 도전해 보심이.. 난중에 아들 장가 보내고 나면 무척 허전 할낀데..ㅎㅎ

  • 09.07.05 20:38

    언니 저 40이 넘었다오~~~ㅋㅎ울남편 소원이 딸 하나 낳아 달라고 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어요~~이나이에~~ㅋㅎ어린 엄마들 한테 부끄럽따~~ㅋ

  • 09.07.04 20:46

    저두 딸있는 기쁨님이 넘 부럽네요...저두 아들만 하나라서 이다음에 무척 외로울꺼 같아요~~~~~~~~~~

  • 작성자 09.07.04 22:01

    지금이라도 하나 더 낳아요.전 40살 까진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 09.07.04 21:27

    색이 참 고와요.툭 따고 싶어요.ㅋㅋㅋ....그럼 혼나겠죠.*.*......

  • 작성자 09.07.04 22:01

    다른 다육에 비해 색감이 곱진 않네요.따서 보낼 까요?

  • 09.07.05 15:46

    낮잠자다가 왔네요 아침일찍 일어나 분갈이하공 했더니 피곤했던지 ㅎㅎㅎ 울집에 부용이도 꽃이 피었있더라구요~~다육이를 처음 접할때 꽃핀모습 보고 이쁘고 신기해했었어요~~

  • 작성자 09.07.05 22:17

    다육이 키우다 보니 꽃보는 재미도 무시 못하겠어요.꽃은 작아도 색감은 황홀한 아가들도 많고요.전 어제 분갈이 했는데 아직 사진을 못찍었어요.

  • 09.08.11 23:49

    전 부용꽃 무지 이뿌던데요...첨에 부용을 보고...뭐~저런꽃이 다있노..했더랬어요..ㅎ

  • 작성자 09.08.12 00:48

    지금 울집 부용은 저리 많은 꽃 피우고 몸살 났어요.꽃대를 미리 잘라줄걸 욕심에 다 필때까지 놔뒀더니 영양분이 부족했나봐요.고수님들은 그래서 꽃대 올라오면 바로 잘라 버린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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