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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디성 - 수원 스윙댄서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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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4년 11월~12월 강습신청 2004년 린디성 새 시삽(린디성 성주) 신청, 추천란(1/3~11)
나루(창경) 추천 0 조회 340 04.01.15 00: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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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3 19:24

    첫댓글 나루형 - 이 사람이라면 .... ㅡ.ㅡ

  • 04.01.03 23:27

    다니엘님을 추천합니다.... 넘치는 카리스마 세상에 누구 감히 맞설수 없는 든든한 배경... 럭셔리의 주인공... ^^ 강력 추천합니다.

  • 04.01.03 21:23

    오호~~~~ 우리의 다니욜^^ 강력 추천~

  • 04.01.04 00:26

    기왕이면 나루님이 좀더 이끌이가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 04.01.04 02:13

    음~ 나루는 정말로 쉬고 싶을 거라는.....그동안 우여곡절속에 많이 지친것 같다는.....그래서 재충전도 필요하다는......장가도 가야하고~~ㅎㅎ, 맞지? 나루야~

  • 작성자 04.01.04 09:57

    추) 다니엘 - 다니엘 님은 언제든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고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구요.. . .화합의 린디성을 잘 만들어가시고 정신적인 지주가 되실 만한 충분한 힘을 가지시는 분이라. . . 다니엘 님을 추천합니다...

  • 04.01.05 13:36

    추천해주셔서 감사함니다만 저는 올해초에 좀 사정이 있어서 어렵습니다.그리고 아직 춤에 대한 열정이나 경험 등이 턱없이 부족합니다.제 생각에는 토끼님이 경험도 풍부하고 린디성에 대한 사랑도 다른분들보다 크시고 여러분들과 두루 친하니까 잘 화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 04.01.04 11:46

    저도 당근퇴끼를 추천합니다. 신과 구를 어우를 수 있는 그럼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04.01.04 16:25

    신과구? 흠~ 저도 당근 토끼 추천합니다.

  • 04.01.04 23:08

    추천!! 다니엘!! - 뭐!! 이유는 다 알지 않을까?? 나루의 말에 동감이오~, 그리구.... 과거에 운영진 했던 분들이야 경험으로 보아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지금 열심히 하는 회원들을 기준으로 기회가 골고루 주어지면 더 좋을것 같은데..... 살아가는데 소중한 경험이 될꺼예요....숨겨진 자원을 찾아봅시다.

  • 04.01.05 01:13

    당근퇴끼추천 - '전 별로 되진 않아서' 갠적으로 나루가 계속 이끌어 갔으면 하지만 어찌되었건 현재는 린디성엔 중요한 시기라고 보입니다. 어느 조직이던지 초기에 안정화가 기간이 필요합니다. 린디성을 장악할수 있는 카리스마와 직접 뛸수 있는 시간과 체력이 되는그런 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퇴끼님을 추전합니다

  • 04.01.05 01:11

    린디성 초대 시샵이라는 명예와 함께 퇴끼님도 거절치 안으리라 보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01.05 08:49

    까페 관리(시샵 말구요~~^^)에 앙마형 추천입니다~~~!!!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앙마형 만큼 이 까페에 글 많이 남기고 많은 시간을 쏟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시간이 다는 아니겠지만서두..) 또한 컴퓨터 활용능력두 좋고 본인이 관심있어 하니 앙마형이 게시판 운영을 맡아 운영하는데 적극지지 합니다

  • 04.01.05 10:11

    추천 - 다니엘님 추천합니다. 움.. 갠적으론.. 저도 나루오빠가 더 했음 한느 바람인데... 이젠 좀 충전이 필요할 시기인듯하고... 다니엘님의 따스함과... 두루두루 아껴주시는점. 글고.. 린디성을 애뜻한 맘으로 바라봐 주시는점.. 등등.... 다니엘님이 좋을거란 생각입니다.

  • 04.01.05 10:35

    추천- 찰스오빠... 오래 운영진 하면서.. 행사나 여러가지 사건(?!)에 경험도 많고... 린디성에 누구보다 애착이 많은 사람이고... 스윙도 즐길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찰스오빠라면.. 신구의 조화도 챙길수 있을꺼란 생각도 들고요... *^^*

  • 04.01.05 10:44

    허허...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성격상 그런자리에 못있어서..^^;;; 이젠 스윙만 즐기고 싶을뿐입니다..운영에서 제가 필요한일이 있으면 눈썹휘날리도록 뛰어가서 하겠지만 자리에 올라서기는 싫군요..^^;

  • 04.01.06 12:49

    추천>당근토끼님 (지금까지 린디성주 추천후보 모두 거부의사를 밝힌거로 알고있는데요....아무도 나서지 않는 이떄 누굴 추천해야할지 참 안타깝군요.그래도 지금 린디성주로서 당근토끼님이 젤 낫지 않나 싶습니다...기존의 OB멤버들도, 지금 열심히 활동하고있는 회원들도.신규회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분인

  • 04.01.06 12:57

    것같구요...그동안의 경험또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나중에 누가 성주가 되더라도 린디성의 버팀목 역활로서의 성주외엔 큰 부담을 안겨드리면 안될것같구요..그 부담은 각부분 운영자의 몫이라 봅니다....

  • 04.01.06 15:40

    추천~ 옵세라언니... 옵세라 언니는 신과 구... 모든이들을 수용할수 있는 질그릇과 같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언냐 린디성 성주란 부담감을 떠안겨 드려 죄송합니다~ ^^)

  • 04.01.06 15:13

    사실은 저도 옵세라 언니 추천하고 싶었는데.. 음... 눈꽃언니가 추천하신데 동의!!

  • 04.01.07 01:36

    전 제자리가 어디있어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전 어디까지나 서포터즈로서 만족합니다. 고로.....추천은 사양합니다. 린디성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남게해주세요...찰스처럼.......

  • 04.01.11 13:41

    정식 추천> 검다리님을 추천합니다. 수라댄에서도 린디성에서도 활동하면서 많은 의견개진과 화려한 댄스실력(^^;;) 그리고 린디성에 적당한 연륜(28살이랍니다..ㅎㅎ) 성격도 좋져....게다가 경영학 전공이랍니다.ㅎㅎ 한번 실력 발휘해서 린디성을 멋지게 이끌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까지 추천인데 별 진전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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