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벚꽃이 한창이던 숲길에 연초록이 너무나 예쁜 5월이 되었어요
여기저기 철쭉꽃들이 얼마나 이쁜지.....
지난해에는 은여울공원이 우리의 아지트였는데
이제는 리슈빌옆 숲길 데크에 지난주에 이어 자리를 잡았답니다
미리와서 자리 정돈도 하고 테이블보 깔아놓고 꿈터가족들 기다리는 중....
예배를 위해 프린트물 준비하고
내일(5월8일) 어버이날이라 가슴에 부착할 카네이션도 준비했어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밝아서 좋았는데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고
5월의 날씨인데 생각보다 추웠어요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의 상큼함은 좋았답니다
한분 한분 오시는 분 맞이하며 가슴에 카네이션 붙여드렸더니 너무 좋아라하시네요.
무슨 행사장 분위기인듯....ㅋㅋㅋ
예배 전 가슴에 카네이션 부착하고 사진부터 찍었어요....ㅋ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예배드림이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은 에베소서 5장 15~33절 "가정!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한 가지씩 말하며 마음을 열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의 내면에 아름다움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각자의 삶을 통해
서로가 은혜받고 주는 시간....
불완전한 우리를 다시 세우시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머물면서
우리의 삶의 주인은 하나님임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부름을 받았으니
그 은혜를 힘입어 가족을 사랑하고 나아가기로 다짐해봅니다
나눔과 적용은 솔라리움카드를 이용했답니다.
그냥 말하기 보다는 솔라리움카드에 담긴 각자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 하다보니
나눔과 적용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서 잘 적용한 것 같아요...ㅋ
세월을 아끼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와
서로 복종하고 존중하는 꿈터와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마음모아 결단해봅니다.
김권사님 재채기 참느라 ....ㅋㅋ
아자 아자 화이팅!!!
우리 삶의 방향의 키를 주님께 돌리고자 다짐하며.....
아침부터 바람불고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 다른곳에서 밥을 먹었으면 했는데
서집사님께서 식사할 자리를 제공해주셨어요
계획에 없었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감사 감사^^
꿈터가족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김밥 준비하고 야채도 준비했는데
김밥 달인이 될때까지.....ㅋㅋㅋ
이집사님께서는 직접 쑥을 캐서 쑥떡 만든것과 과일과 함께 가지고 오셨고
임권사님께서 고구마와 허브차를 신집사님께서도 고구마와 커피를.....
김권사님께서 바게트빵을......
언제나 식탁은 풍성하답니다.....감사해요^^
김밥 먹으면 국물이 있어야 한다며 서집사님께서 조개탕을 급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준비하신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 가득하기를....
너무 맛있어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꿈터가족 사랑합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