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셉은 일본에서 숙박이 아닌 당일치기 여행으로 유명한 관광열차 탐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당일치기이기때문에 4편으로 작성하니 참고를 바랄게요^^
새벽 4시에 백운역에서 인천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참, 백운역 근처 현대아파트에서 공항갈때는 111번만 가는줄 알았는데 5월 25일부터는 302번도 인천공항으로 가니 참고바랍니다. 대신 을왕리해수욕장은 302번이 아닌 111번이 대신 운행합니다.
(중복구간중 강인여객↔부평역, 안산초등학교↔서부공단 구간에서 캐리어 승객은 302번만 승차 가능합니다.)
사진 001. 이번에 탑승하게 되는 비행기 탑승권입니다.
사진 002. 출발전광판입니다. 저는 후쿠오카로 가는 진에어 LJ221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사진 003. 출국장 이용시간 안내입니다. 저는 3번 출국장을 이용하게 됩니다.
사진 004.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한번 찍은 출발전광판입니다.
사진 005. 배가 고파서 아침식사를 시켰습니다. 29번 탑승구 근처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사진 006, 007. 기도실 외부, 내부입니다. T1의 경우 24번 탑승구 바로 앞에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사진 008. 기도실의 나침반입니다. 이거 이슬람때문에 설치한건가요????
사진 009. 기도실은 24시간 이용 가능하지만 주의사항이 있다고 하네요....
사진 010. 20번 탑승구 전광판입니다. 다음 비행기는 센다이로 가는 아시아나 OZ152편입니다.
사진 011~015. 탑승구 앞에 있는 주의사항 전광판입니다.
사진 016. 제가 탈 비행기가 들어왔습니다. 마카오에서 출발해 지금 착륙한 LJ122편이네요.. HL8016이 걸렸습니다.
사진 017. 제가 탈 비행기가 탑승준비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제가 먼저 탑승하게되었습니다. 이제 진에어, 대한항공의 경우 반으로 뜯어주지 않더라구요... 저는 사전에 회수용 부분은 뜯어달라고 사전에 요청했습니다.
참, 대한항공하고 진에어는 28열부터 시작하는데 진에어도 28열은 당일에 한해서 무료로 지정 가능했으나 4월부터는 당일이라도 일본노선의 경우 한국출발할땐 16000원, 일본출발할땐 1600엔을 추가 지불해야하니 참고바랍니다.
사진 018. 비엔티안을 출발해 지금 막 착륙한 제주항공 7C4304편입니다.
동영상 001. 제가 탄 비행기는 33L활주로로 이륙하게 됩니다.(Clear For Take Off RWY 33L)
사진 019. 진에어 국제선에서 주는 엽서입니다. 이걸 지니한테 주면은 100일후에 전달이 된다고 하네요....
사진 020. 일본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입니다.
사진 021. 한국 입국신고서입니다. 저도 귀국길에 어떻게 적으면되냐고 물어봤더니 지니가 압수했어요ㅠㅠㅠ
사진 022. 2000원 주고 사먹은 스프라이트입니다.
사진 023. 공짜로 마신 물입니다.
사진 024. 착륙준비중에 찍은 대마도 상공입니다.
사진 025~028. 후쿠오카공항에 착륙중에 찍은 후쿠오카 시가지 풍경입니다.
사진 029~033. 제가 탄 비행기는 16번 활주로로 착륙하게 됩니다.(Clear To Land RWY 16)
사진 034. 일본해양경찰청 격납고네요...
사진 035. 이제 국제선 청사로 진입합니다.
사진 036. HL8016 패찰입니다.
후쿠오카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았는데요 이제 간이심사대에서 지문과 사진을 먼저 찍고 심사관한테는 여권만 제시를 하고 바로 상륙허가 스티커를 붙여주더라구요.. 당일치기라고 하니까 바로 상륙허가났네요... 언제부터 간이심사대가 생긴걸까요???
사진 037. 4번수취대의 전경입니다.
사진 038. 도착전광판입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8분 지연도착했습니다.
이제 스고카카드를 발급받고 셔틀을 타고 이동합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첫댓글 날씨가 흐린 것이 아쉽긴 하지만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당일치기로 짧게 다녀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