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4 오후 3시40분 루이비스웨딩 충정로점에서 결혼식이 있었다. 코로나사태에 불구 많은 하객들이 참여하여 혼사를 축복했다.
위이환 혼주는 딸과 사위에게 믿음과 효도를 당부하며 하객들의 어려운 걸음에 평생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아내(配 노현선)에게도 고생으로 딸을 키움에 사랑을 표시했다. 또한 신부 친구(友 문소영)의 민요와 동생(율송孃)의 축하곡은 하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중에서는 대종회(회장 위자형)와 재경지회 (회장 위옥량)에서 화환을 보냈고 위승렬 대종회 부회장을 비롯 위두량 사무총장 등 수십여 명이 함께했고 선약이나 거리 상 참석하지 못한 종친들은 편부로 대신했다.
새신랑은 서울 대형병원(보바스병원)에 근무하고 있으며, 새신부는 간호사로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새가정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임하길 기도드린다. (벽천)
율미양 결혼을 축하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예식장에 함께하여 축하하지 못하고 축하금만 편부로 대신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율미양 가정에 화목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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