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용하는 주 컴퓨터를 교체하기로 마음 먹고 새로 구입한 컴퓨터의 윈도우 체험지수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범위는 그래픽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니 3~4개의 그래픽 프로그램 및 용량이 큰 데이타를 사용하게 되어
불러오거나 작업중 저장시 답답함을 느껴 1년 고민끝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타고 예전사용 컴은 버린것은 아니고 보조용으로 계속사용할 예정입니다.
컴퓨터 사양은
- CPU : 인텔 4세대 하스웰 i7 4770 [오버를 생각하다가 안정적인것을 택했습니다]
- 메인보드 : ASUS H87-PLUS [조금은 가격대가 높지만 안정적인것 같아서]
- 케이스 : 스텔스 EX블랙 [ 조금은 크지만 활용도 및 효율성]
- 그래픽카드 :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750 Ti 2GB D5 STORM X Dual OC
- 램 : 메모리 대만 실리콘 파워 16GB(8GBx2)
[외국에서는 잘 알려진 램이라고 하네요 삼성보다는 저렴하고 램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아 구입]
- cpu 쿨러 : 잘만 CNPS 7X 퍼포마 [컴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cpu에 열이 많이 발생하여 조금 고가의 쿨러로 교체]
- SSD 하드 : 삼성 840 EVO 120GB [안정적인 하드로 구입]
- 일반하드 : 시케이트 2TB SATA3 [데이타 저장용]
- 파워 : SunMax GameMaster-GT600 V2.3 Premium
위의 사양을 용산에 방문해서 견적 상담후 이곳 저곳 눈팅후 11번가 입점한 용산에 있는 업체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조립을 구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