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판 주에 위치한 삼느아는 비엥싸이가 있는 4면이 산으로 애워싼 도시다 비엥싸이는 라오스공산국을 건설한 카이손이 각료들과 베트남 전쟁시에 당시 미국쪽인 라오스 왕족과 맛서 이곳에 산을 뚫어 동굴 속에서 집무 했던 곳이다. 이번에는 학교에서 씨앙쿠앙주와 후아판주의 교류 행사에 주임급이상 (3박4일-일반선생은 수업)참석 모든 경비는 교육청부담
오른쪽 공산당기 왼쪽 라오스기 그리고 앞에는 씨앙쿠앙 폰사완 고등학교라고 써 붙여 놓고 길가는 도중 도로변에 정차 대,소변은 숲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길가에서 식사도하고
변을 보고 나오는 교무주임 이사진 한장으로 학교전채에 웃음도 선사
후아판주의 싸러이폭포
삼느아 시내를 가로지르는 쌈강
후아판 상징탑
우리가 묵었던 호텔 교장과 나는 1인실(특별 대우를 좀 받았다)
후아판주 교육청에서 회의를 하고 학교 2곳을 방문
교육청에서 회의
교육감과
후아판 가장 큰 학교와 씨앙쿠앙 가장 큰학교장이 선물교류
공산당 정부가 수랍된모태의 비엥사이에는 수많은 동굴이 있는데 일반인에게 1개를 공개 우리는 3개를 볼 수 있었다
아지 시집안간 노처녀가 내 사진 속으로 뛰어 들었다
여기서 소원 빌면 들어준다는 동굴속의 부처
첫댓글 교육청 선생님께서 모두 군인들과같은 제복을
입고계시는것이 참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