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흉골골절----흉부외과 영역/강남의원들러 수술필요성 확인하고 동안산병원전원--수술후 다시 오기로/동안산병원과의 관계및 환자의 서해와의 연결고리로 다시 돌아올 예정/환자없이 방사선필름만 가지고 의뢰/환자의 증상이 별로 심하지 않아
2)좌안구부 골절
----김안과(선부동)의뢰/이중으로 눈이 보이거나 다른 문제가 있으면 수술해야 하고 아마도 수술의 가능성이 높다
-----한빛안과(보배프라자/윤종태이비인후과,윤신경정신과도 같이 있음)에 환자와 같이 가기로/다른 후유중이 없으면 수술은 안 할 수도 있다고 함,환자진찰후(전화통화)
***보완***
---->진찰후 통화/수술없이 두고 보기로(고대병원안과하고도 상의했다함)/안약처방
.......다음에 퇴원후 필요시 진료하기로
-------->원장이 고집?을 부려 환자없이 의뢰했다고 원망함(어느 간호사및 직원)
의뢰하는 것이 원장과의 친소관계(진료하는 의사의 반응이 어떨지 모르고)와 환자가 같이 가는 것의 번거러움등 여러 어려움이 있고 골절의 경우는 보통 방사선필름으로 진료,치료의사가 판단한다.(방사선의사가 아닌, 판독만 하지 치료하지 않는,따라서 치료는 잘 모르는)
.....두부좌상으로 CT가 필요한 경우는 신경외과(고려등)에서 한다.
*************이과장이 바쁘면 의뢰는 못하나!!!!!/원장이 나서야 되나....
>>>>>>간부들은 특히 의뢰등의 환자처리에 대한 내용을 사례를 통해 익힐 것
첫댓글 직원들의 잘못에만 칼을 들이댈것이 아니라 원장님도 잘못하면 (항상 옳다고 생각하시는건??..) 그 부분을 인정하는 대범함도 필요하지 않을련지*^^***..??..!!
무엇이 잘못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안과환자가 다른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CT소견만 진료의사의 의견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함 실지로 한빛안과에서 진찰에서 double vision과 안구운동만 확인!!!!/김안과의 환자의 처리부담으로 환자를 보기원했음(수술해야한다고 판단함)
직원들이 원장의 잔소리?에 반발하는 분위기가 있는 데 부화뇌동하는 간부가 있어 안타갑다....전체를 보지 못하고 자기위주로 자기부서 위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