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사마을
박현배 원장
정읍천사마을(사회복지법인평화)은 지적장애인이 입주하여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거주 생활 공간으로 재활,평등,이념실현을 위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채로 사회복지 사업을 수행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삶의 가치와 질을 높이는 아파트와 같은 거주자 편의성과 시설이 현대식 생활 공간으로 만들어진 복지 타운이다.
운영주체는 사회복지법인평화이며 시설명은 정읍천사마을로 정읍 신태인에 소제하고 있으며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현제 30명의 입주자가 하느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자는 원훈
아래 박현배 원장을 중심으로 24명의 직원들이 직접 돌보며 정을 나누며 활기 차게 살아
가고 있다.
지적장애인 복지관으로 사회재활,교육재활,직업재활등을 통하여 다른삶을 살아가는모습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같이 동행하지만 조금 더디게 접근하며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차이일 뿐이다.
서로 이해 해주고,존중 해주고,함께 공동채 생활이 너무 좋게 보였다.
더불어 함께하는 천사마을 주요사업으로 개별화된 지원으로 입주자 하나 하나 욕구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며, 건강관리 지원 또한 각자의 삶에서 시작 사회의 구성원으로 까지
각자의 역활을 위해 획일적인 서비스를 지향하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박현배 원장은 장애인 인권 연대를 통하여 장애인 인권 및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보장,사회 통합을 위해 법,제도,정책등의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 권익 옹호 활동을 주도하고
인권 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전문 상담 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권 교육을 진행, 장애 당사자와 회원 상호간의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등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관심으로 차별없는 환경과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에 여염이 없었다.
2015년9월 천사마을에 취임한 박현배 원장은 천사마을의 내부교육 프로그램,외부연계사업,
외부연계교육, 운영위원회, 이사회, 인사위원회, 인권지킴이단, 직원복지위원회,
지역사회복지위원회등 조직아래 만6세부터 65세 미만 지적장애인을 선발 입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많다며 지속적인 후원 아래 시설 확장과 입주자 폭을 넓혀 많은 사람과 동행의
폭을 넓혀 차별없는사회를 만들어 더 많은 관심아래 일반후원, 결연후원, 물품후원, 특정후원,자원봉사로 더 행복한 삶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웃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