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지하철역 인근... 3호선 2-1출구로 나오면 바로인데, 이 출구 찾기가 쉽지않다.
근 2년만의 방문. 뭐 60년 전통이니 2년쯤이야...ㅋ
항아리에 깍뚜기와 김치가 담겨 있어서 덜어서 먹음 되겠다.
일단 따귀로 주문~ 우거지 해장국이 기본으로 나온다. 먹을만한 국물!
추가로 사람들 모이고, 꼬리찜도 주문...
따귀를 먹다가 먹으니, 부드러워야할 꼬리찜이 뻑뻑하게 느껴졌다는...ㅠ.ㅠ
곰탕도 주문해서 배고픈 사람들 먹고, 수육까지~
수육은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역시, 따귀에 대적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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