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진도 날씨 호전…중부 곳곳 미세먼지↑
월요일입니다.
속절없는 시간,
침몰 5일째입니다.
생존소식 없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중부지방 대체로 맑겠습니다.
진도해역 조류가 느려졌습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5~12도, 낮 최고 18~26도.
새로운 한 주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진도 해역 해상날씨가 더 좋아지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는 가끔 구름이 지나겠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 안개가 짙겠습니다.
진도 해역의 물결은 어제보다 더 낮아지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와 울산 24도로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올라 한낮에는 꽤 덥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정부는 안산과 진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진도해역의 사리 기간이 끝나 조금 기간에 접어들었네요.
오전 한때 수도권과 충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좀 높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10도, 한낮에는 22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강릉과 태백은 1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서겠고, 비소식 없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미세먼지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진도 해역은 가끔 구름에 바람은 초속 5~9m, 물결은 최고 1m 안팎.
조류가 점점 더 떨어져 목요일에는 초속 1.6m 안팎으로 느려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0 ∼ 22) <20, 10>
▲ 강릉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2 ∼22) <10, 10>
▲ 대구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1∼26) <10, 20>
▲ 부산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2∼ 22) <10, 20>
▲ 울산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0∼24) <10, 20>
▲ 창원 :[구름조금, 구름 많음] (11∼24) <10, 20>
▲ 제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12∼18) <10, 20>
▲ 인천 : [구름많음, 구름조금] (9∼18) <20, 10>
▲수원 : [구름많음, 구름조금] (9∼22) <20, 10>
▲춘천 :[구름많음, 구름조금] (7∼23) <20, 10>
▲청주 : [구름조금, 구름조금] (9∼24) <10, 10>
▲대전 :[구름조금, 구름조금] (9∼24) <10, 10>
▲세종 :[구름조금, 구름조금] (6∼24) <10, 10>
▲ 전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8∼23) <10, 20>
▲ 광주 :[구름조금, 구름 많음] (9∼24) <10, 20>
[21~22일 제주날씨] 대체로 맑은 후 구름많음
오전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 오후 구름 많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21일부터 당분간 고기압권 내에 들겠습니다.
낮에는 비교적 따뜻하고 밤에는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22도 등 17도~22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1도, 서귀포 13도 등 11도~13도,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이어도는 흐리고 오후에 비가 오면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서쪽의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평년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0~2.5m로 일겠습니다.
화요일(22일) 제주날씨 구름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1도 등 19도~21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3도, 서귀포 15도 등 13도~15도.
이어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주말(26일) 오후와 일요일(27일) 오전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복고풍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롱 가디건을 매치하면 차분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어요^^
레깅스에 골드펄로 포인트가 들어간 펌프를 매치해주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시크한 페미닌 룩을 연출 하실 수 있답니다~
<남성>
포근한 날씨이니 데님소재가 믹스된 클레릭 셔츠와 심플한 니트 베스트를 매치해 보세요.
슬림한 데님진까지 더해지면 남성미를 살린 슬림룩이 완성된답니다.
오늘의 역사 4월 21일 음력: 3월 22일
<사망>
1109년 영국 철학자 안셀무스
1142년 프랑스 스콜라 철학자 피에르 아벨라르 사망
1509년 영국의 국왕 헨리 7세
1699년 프랑스의 작가 장 라신.
1736년 프랑스 태생의 오스트리아의 장군 사보이 공작 외젠
1910년 미국의 소설가 `톰소여의 모험` 작가 마크 트웨인 사망
1942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이필주.
1944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장로회 목사 주기철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활약한 독일 군인 발터 모델
1946년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즈경제학`의 창시자 존 케인즈 사망
1944년 주기철 목사 순교
1960년 한국의 소설가 이무영
1961년 여판사 1호 황윤석 판사(1929~1961) 변사. 5.16군사혁명으로 묻혀짐.
1699년 프랑스 극작가 장 라신 사망
1657년 신성로마제국 페르디난도 3세 사망
1971년 14년간 장기 집권한 아이티 대통령 장 클로드 뒤발리에 사망
1835년 미국의 면직공업 창시자 슬레이터 사망
1980년 러시아 생물학자, 생화학자, 알렉산드르 오파린
1980년 한국의 시인. 문학평론가. 영문학자 송욱 사망
1989년 대한제국 황녀, 덕혜옹주
1996년 체첸 독립 상징 조하르 두다예프 사망
2004년 이츠케리아 체첸 공화국 1대 대통령 조하르 두다예프
2010년 스페인의 정치가이자 외교관, 前국제올림픽위원장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탄생>
1652년 프랑스 수학자 미셸 롤.
1774년 프랑스 물리학자 장 밥티스테 비오.
1782년 독일의 유치원 창시자, 교육개혁가인 프리드리히 프뢰벨 출생
1816년 영국 소설가 샬롯 브론테 출생
1838년 자연주의 철학자-작가 존 무어 출생
1830년 영국 기어자전거 발명가 제임스 스탤리 출생
1864년 독일 사회과학자 막스 베버 출생
1926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출생
1915년 배우 안소니 퀸 출생
1951년 미국의 수학자 마이클 프리드먼.
1951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영애.
1973년 일본의 성우 효우세이.
1975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선수 아킬리노 로페스.
1974년 미국의 야구 선수 클리프 브룸바.
1979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박용택.
1979년 영국의 영화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지석.
<사건>
2009년 이명박 정부, 남북 첫 당국간 회의
2004년 황우석 교수(서울대수의학과)-윤덕용 석좌교수(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상 수상
2001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 농둑만 선출
2000년 러시아 의회, 포괄핵실험금지조약(CTBT) 비준
1999년 동티모르 독립지지 게릴라와 반대파 무장 민병대 평화협정에 서명
1999년 대한항공 조중훈 회장 사퇴
1998년 쿠바와 도미니카 외교관계 정상화(1959년 6월 26일 외교관계 단절)
1993년 지하철 4호선 상계-당고개 구간 운행개시
1993년 제49회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방콕서 개막
1989년 덕혜옹주 타계
1984년 한국-카타르, 경제기술무역협정 체결
1983년 한국여성개발원 개원
1980년 사북사태 발발
1979년 로디지아 정부 초대수상에 무조레와 주교 취임
1978년 KAL기 소련 무르만스크에 비상착륙
1977년 충북대, 청원군에서 20만년전 동물벽화 발견
1975년 티우 남베트남대통령 사임
1967년 과학기술처 공식 설립
1965년 한국-감비아 국교 수립
1960년 브라질, 브라질리아로 천도
1950년 신성모 국무총리 서리 취임
1950년 한국은행법 국회 통과
1941년 그리스, 독일에 항복
1903년 러시아군, 용암포 강점
1898년 미국, 쿠바독립 승인
1571년 명종실록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