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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①코스(쿤밍~리쟝~샹그릴라~더친) 윈난 성(운남성)편 7 1-1 차마고도 원난 출발지 곤명/큔밍(운남성 민속촌) 8 1-2 보이차의 고장, 윈난성 - 쿤밍의 소녀 9 1-3 세계 최대 규모의 종유석 동굴, 구향동굴 10 1-4 곤명을 한 눈에 조망하는 서산용문 11 1-5 조류의 천국 곤명 취호 공원 12 1-6 중국에서 가장 큰 구리 건축물, 금전 13 1-7 곤명 최대의 불교 고대 건축 양식, 원통사 14 1-8 세계자연유산 석림(대석림) 15 1-9 3억년전에 바다에서 융기한 석림속에 피는 꽃 16 1-10 세계자연유산 석림(소석림, 외석림) 17 1-11 두견화 만발하는 교자설산(轎子雪山)4,247m 18 1-12 자연상태 그대로의숲 교자설산, 잘 가꾸어놓은 과수원 19 1-13 자연과 인간이 펼치는 토지예술 - 홍토지 20 1-14 문명의 혜택이 아닌 자연의 순리에 따라 동물로 밭을 일군다 21 1-15 800년 전 모습을 간직한 동화속 마을, 리장 고성 22 1-16 옥룡설산 소수민족의 나시족의삶 23 1-17 옥호마을에서 말따고 옥경천 마황패 전죽림 '옥룡설산' 24 1-18 히말라야 산맥의 끄트머리에 있는 옥룡설산 5,100m 25 1-19 케이블카 타고 오르는 옥룡설산 풍경구 26 1-20 흑룡담 공원에 가면 누구나 사진작가 27 1-21 리장 차마고도 박물관 수하고진-수하고성 28 1-22 옥룡설산 5,596m, 합파설산 5,395m 사이에 높이 2,000m 16km v계곡 '호도협' 29 1-23 상호도협 중호도협 하호도협(후타오 협 Hutao Gorge , 虎跳峽) 30 1-24 세계 3대 트레킹 28밴드 호도협 1박2일 31 1-25 나시족의 성지 백수대 32 1-26 제임스 힐턴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이 완벽한 낙원으로 묘사한 곳 샹그릴라 33 1-27 진사강으로 흐르는 옥룡설산 합파설산 물길 34 1-28 금꽃봉우리라 불리우는 하파설산 전망대 35 1-29 송찬림사와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마니차 샹그릴라 고성 36 1-30 강과 길이 함께 산을 안고 감도는 월량만 37 1-31 라샤로 넘어가는 가장 높은 차마고도 백망설산 38 1-32 멀고도 험난한길 차마고도의 역사의 숨결 더친 39 1-33 티베트 8대 신산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비래사 메리설산 전망대 40 1-34 비래사 마을에서 바라본 매리설산 41 1-35 더친 차마고도 티벳가는길 42 1-36 샹그릴라에서 더친 메리설산 전망대 가는 길 4000m 고지를 넘다 43 1-37 밍융마을은 3000미터 고지에서 명영빙천 44 1-38 명명빙천 암벽에서 피어내는 야생화들처럼 티베트인들의 정신 45 1-39 우르릉 꽝꽝 빙하소리에 아랑곳하지않는 중년부부 46 1-40 6천740m의 봉우리로부터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그 장엄한 자태 명용빙천 47 1-41 샹그릴라의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샹그릴라 대협곡 48 1-42 샹그릴라 대협곡은 바라거종(尼酉巴拉格宗)협곡이다 49 1-43 신비로운 고원 신앙의 힘 신령과 가장 가까운 사랑의 마을 50 1-44 호도협은 v자계곡이라면 샹그릴라 바라거종대협곡은 u자계곡 51 1-45 샹그릴라 신드롬 "청춘이여 영원하라" 52 1-46 샹그릴라 대협곡 민속축제 53 1-47 샹그릴라 바라거종에서 차마고도 티벳가는길
차마고도②코스(야안~청두~일륭~단빠~리탕) 쓰촨 성(사천성)편 55 2-1 차마무역의 주무관청인 차마사(茶馬司) 56 2-2 차마고도로 차와 말이 오고 간 역사 '야안' 57 2-3 차마고도 여행객 피로 풀어주던 '상리고진' 58 2-4 전통 야시장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야안 상리고진 59 2-5 현존하는 세계 최대 마애석상 '낙산대불' 60 2-6 성도에서 가장 오래된 남북조시대에 창건된 불교사찰 '문수원' 61 2-7 중국음식문화 '성도 야시장' 중국 4대요리 62 2-8 아리따운 여인의 눈썹이니, 산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아미산 3,079m 63 2-9 천하명산 아미산 (금정 만년사 뇌음사 우선사 청음각 세상지) 명찰도 많아 64 2-10 사천성 청두 금리거리의 인파, 삼국지 들판의 밤모습 65 2-11 중국에서 유일하게 주군과 신하가 함께 모셔진 사당 '무후사' 삼국지 유적 66 2-12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창문 사천성 박물관 67 2-13 쓰촨성에서 발달한 공연문화를 대변하는 천극 68 2-14 팬더의 고향 와룡 팬더기지 야안으로 이전 69 2-15 팬더의왕국 파랑산 70 2-16 쓰꾸냥산 해자구 71 2-17 네 명의 아가씨 4개의 봉우리 쓰꾸냥산 전망대 72 2-18 쓰꾸냥산 고소적응 일월산장 73 2-19 쓰꾸냥산 트래커들이 많이 찾는 장평구 74 2-20 홍군 대장정 기념비가 있는 쓰꾸냥산 쌍교구 75 2-21 정갈한 데크를 따라 하는 풍경감상하는 쌍교구 트레킹 76 2-22 대륙을 지배할 수 있게 된 원동력 홍군의 역사 77 2-23 단빠의 아름다운 숲속마을의 장족 망루 78 2-24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골마을 갑거장채 79 2-25 화려한 전통복장 갑거장채 미인 80 2-26 매년 가을이면 가옥에 흰칠을 새로 하는 갑거장채 주택 81 2-27 깊은 협곡 산비탈 숲 속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갑거장채 둘레길 82 2-28 산 전체가 타르초라 부르는 깃발로 뒤덮여 있는 동계곡 83 2-29 귀가 따갑도록 터지는 폭죽의나라 84 2-30 7세 달라이라마가 주석했던 혜원사 85 2-31 동티벳 차마고도 순례자의길 혜원사 스님 86 2-32 타공초원 혜원사 설법장 87 2-33 사람의 흔적도 마치 대지의 일부처럼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타공초원 88 2-34 타공사 가는길 89 3-35 야라설산 가는길 90 2-36 타공사에서 만나 사람들 91 3-37 타공초원을 경유하여 신도교로 가는길
차마고도③코스(라샤-포탈라궁-카룰라-얌드록쵸) 티베트 편 93 3-1 해방70년' 대한민국 중경 '임시정부청사' 94 3-2 중경으로 '화려한 외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박물관 - 삼협박물관 95 3-3 중국 국가 관광구 중 하나로 제일 험한 협곡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금도협 96 3-4 천년고도 자기구(磁器口-츠치코우) 97 3-5 티베트 험난하게 가는길 98 3-6 약속에 땅 티베트 99 3-7 영혼의성지 조캉사원을 찾아서 100 3-8 티베트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왔다. 101 3-9 차마고도의 삶과 예술 라샤 102 3-10 죠캉사원의 건축담장 103 3-11 죠캉사원에서 만난사람들 104 3-12 티벳인의 영혼 105 3-13 티벳인에게 가장 성스러운 사원의 죠캉사원(대소사) 106 3-14 티베트 사람들에게는 ‘성스러운 길’ 바코르가 (八角街) 107 3-15 부처님 왕림하시는 사다리 108 3-16 4,000~5,000m의 ‘하늘길’, 차마고도(신장공로) '캄발라' 가는길 109 3-17 '분노한 신들의 안식처' 카룰라정상 110 3-18 하늘 맞닿은 호수 '분노한 신들의 안식처' 캄발라 5,200m 111 3-19 카룰라 호수마을 둘레길 112 3-20 산들투어 티베트 옷가지 500여점 학용품 전달 사랑나눔활동 113 3-21 티베트의 3대 성호로 추앙받는 얌드록쵸 1박 야영 114 3-22 7,200m에 형성된 카룰라 빙하 5,560m 정점 115 3-23 카룰라 빙하와 타루쵸 116 3-24 은둔의 땅 티베트 국립박물관 117 3-25 살아있는 부처라고 믿는 달라이라마궁전 118 3-26 티벳 정치와 신앙의 지도자 거처 '포탈라궁' 119 3-27 티베트 여성들의 강한 생활력 120 3-28 '칭짱철도' 타고 티베트의 밤하늘 4,064km 2박3일 121 3-29 2박3일 찡짱열차속으로 122 3-30 천안문광장과 자금성
차마고도④코스(카트만두-쿰부 히말라야) 네팔 편 124 4-1 네팔의수도 히말라야5봉에 둘러쌓인 분지 '카트만두' 125 4-2 스얌부나트거리 노점상 여인 어랑 18.09.25 4 0 126 4-3 여행자들의 거리, 타멜 거리(Thamel Chowk) 127 4-4 세계문화유산인 '더르바르 광장' 128 4-5 살아 있는 여신(Living goddess) '쿠마리(Kumari)' 129 4-6 카트만두 마니차 한바퀴 돌릴때마다 죄업이 사라진다. 130 4-7 황금빛으로 빛나는 화려한 건물 131 4-8 카트만두 국내선 공항 루크라행 30시간 대기 132 4-9 헬기타고 히말라야를 타다 133 4-10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네팔 루크라공항 134 4-11 쿰부히말라야 팍핑 마을 135 4-12 쿰부히말라야 트레킹 출발 136 4-13 쿰부히말라야 국립공원관리공단 137 4-14 돌담길 따라 마니차 따라 138 4-15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 에베레스트 139 4-16 야생화들이 히말라야를 장식한다 140 4-17 남체 바잘 쿰중 사나사 셀파족의 고향 141 4-18 히말라야 과일파는여성 사 142 4-19 쿰부히말라야 일꾼들 143 4-20 쿰부히말라야 농부들 144 4-21 네팔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쿰부히말라야 이끌어갈 보물 145 4-22 쿰부히말라야 어린이 146 4-23 쿰부 남체 바잘 분지 세계 최고봉들의 향연 147 4-24 쿰부 남체 바잘 비행장 148 4-25 쿰부 남체 바잘 아랫마을 오지주민 149 4-26 전교생과의 민속춤 150 4-27 쿰부히말라야 시골학교 방문 전교생과의 만남 151 4-28 쿰부히말라야 학교가는길 152 4-29 쿰부히말라야 시장거리 153 4-30 루크라시장 사람들 154 4-31 루크라 스님들의 만찬
차마고도⑤코스(다즐링-칸첸증가-갱톡) 인도 편 156 5-1 인도 연방직할주는 올드델리 알려진 델리 157 5-2 델리에서 다즐링가는길 158 5-3 다즐링 밤거리 159 5-4 다즐링 기차역 160 5-5 다즐링의 정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업서버토리힐 161 5-6 꽉 막힌 도로 타이거힐 즐거운 사진찍기 162 5-7 히말라야 칸첸중가 일출/타이거힐 가는길 163 5-8 2,590m 칸첸증가 전망대 다음을 기약하며 164 5-9 다즐링 차 상점 165 5-10 히말라야에서 서식하는 동물만을 모아둔 히말라야동물원 166 5-11 다즐링에서 만나 인도사람들 사진찍기 너무 좋아해 167 5-12 티베트 난민촌 168 5-13 시킴주의 주도 역활을 하고 있는 갱톡 169 5-14 히말라야의 진주 시킴주의 시킴왕국 갱톡 170 5-15 갱톡 차마고도 거리풍경 171 5-16 갱톡 엔체이사원 룸택사원의 삶과현실 172 5-17 갱톡 차마고도 옛길을 찾아서 173 5-18 부탄 네팔 경계 티벳학 연구박물관 174 5-19 부탄 인도 네팔 경계 '데일리힐' 칼림퐁(Kalimpong) 175 5-20 콜카타 가는 바그도그라 176 5-21 인도 동부 서벵골 주 콜카타 177 5-22 차마고도 5,000km 종주기념식 178 5-23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는 추모기념관 빅토리아 179 5-24 인도가 낳은 세계적인 시시인이자 사상가인 타고르 181 5-26 삶의 치열한 연장 콜카타 멀릭가트 꽃시장 182 5-27 사랑과 봉사의 대명사 마더 테레사 수녀 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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