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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js5x5의 штрафбат 스틸디비젼 Re: [SDII] 1944년 6월 29일 오전. Minsk-Moscow 고속도로 인근 (2).
cjs5x5 추천 0 조회 139 20.11.21 17: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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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1 18:51

    첫댓글 셔먼과 공군 병맛나는 대전차포로 고양이 사냥이라....

    여기 서부전선임?

  • 작성자 20.11.21 19:04

    그러고보니 진짜 소련제 전차로는 상대를 안했네요 ㅋㅋ.

    루프트바페가 루프트 밥하러갔는지 전투기가 하나도 없어서 폭격기로 두드리게 됐습니다. ㅎㅎ

  • 20.11.21 21:53

    IS-1 !
    ISU-152 !

    다 어디 가쓰요? 으이?

  • 작성자 20.11.22 00:14

    소련인민들은 쇠상자없이도 낙지 뚜껑을 통조림뜯듯 따제낍니다요, 서기장 동무!

    말씀하신 전력들은 전략예비이기 때문에 선두그룹이 적의 전투력을 갉아먹은 결정적 순간에 투입됩네다!

  • 20.11.22 00:47

    동무는 왜 땅크를 묵혀서 똥을 만들려고하오?

  • 작성자 20.11.22 01:09

    (소곤소곤) 사실 전차를 날려먹을때마다 베리야 동무가 저를 보며 입맛을 다신단 말입네다!

  • 20.11.21 20:15

    엠차들은 결국 호양이 피해 숨어있다가 일이 정리된 후 나와 힘없는 파쇼짭새들이나 뚜까 팬건가요ㅋㅋㅋㅋ

  • 작성자 20.11.21 20:46

    사실은 그렇죠 뭐 ㅎㅎ. 미국속담에 따르면 기병대는 늘 뒤늦게 나타나니까요.

    소비에트연방은 거대한 땅덩어리이니 그 안에는 매우 복잡한 민족과 수탈의 역사가 얽혀있었겠지만, 그냥 경찰들도 아닌 부역자들이 총부리까지 들이댔으니 합당한 최후였을뿐입니다.

  • 20.11.21 23:54

    전차보다 방공이 더무서워보이는 이상한 게임...

  • 작성자 20.11.22 00:17

    역시 AI인지라 섣불리 움직이다 뚜껑따이는 전차보다는, 숲속에 짱박혀 있다 툭치는 대공포가 더 위협적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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