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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ersonality | Descrip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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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less Capitalists 무자비한 자본주의자 | Ruthless Capitalists are willing to go to any length to aquire more wealth and resources for themselves and for their empire. They tend to avoid evenly matched fights, preferring to pounce on the weak and helpless. 무자비한 자본주의자는 그들과 그들 제국의 자원과 부를 더 얻기 위해서 그 무엇도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들은 동등한 적과 분쟁보다 약하고 무력한 상대와 분쟁을 선호합니다. |
Hive Mind 집단정신 | Hive Minds concern themselves with the propagation of their species above all else. So long as they have room to expand, there is little to fear from them, but if boxed in they will think nothing of seizing worlds and slaughtering their native population. 집단 정신(군집정신)은 그들 종족의 성장(번식,확장)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그들이 계속 확장할 공간이 있는 동안엔 위험하지 않지만, 만약 갇혀있다고 판단하게 된다면 행성들을 정복하고 적의 인구를 살육하는 것 밖에 생각치 않을 것입니다. (Nothing 다음에 but이 들어가야되는데 빠진 것 같네요) |
Peaceful Traders 평화로운 교역자 | Peaceful traders are chiefly concerned with the flow of commerce, and prefer trading to fighting. 평화로운 교역자는 상업의 흐름에 주로 관심이 있으며, 전쟁보다는 교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
Evangelising Zealots | 아마도 신앙 전파에 주력하는 종족 성향 같습니다. 게임 내에 종교가 없는 만큼, 종족 윤리나 정부체제가 신앙과 관련이 있으면 친화력이 높고 물질주의 종족과는 배타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
Hegemonic Imperialists 패권주의 제국주의자 | Hegemonic Imperialists consider themselves the rightful rulers of the galaxy, and will attempt to expand their empire by any means possible. 패권 제국주의자는 자신들은 은하계의 정당한 통치자로 여기며 그들의 제국을 확장시키기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이용할 것입니다. |
Honorbound Warriors 명예로운 전사 | Honorbound Warriors value honor and martial prowess above all other things. They will seek out worthy foes to fight and have little respect for weaklings and pacifists. *Honourbound는 명예로운이라기보다 명예에 묶인, 명예의 코드를 지닌 명예로운 책무를 지키는 인데 적당히 자연스러운게 생각안나서 그냥햇습니다. |
Democratic Crusaders | Democratic Crusaders believe that it is their moral imperative to spread their democratic way of life. They tend to get along well with other democracies, but are more than willing to use military force to "liberate" the populations of less democratic empires. |
Xenophobic Isolationists 외계종혐오 고립주의자 | Xenophobic Isolationists want little to do with the rest of the galaxy, prefering to stay within their borders and have as few dealings with aliens as possible. |
Federation Builders 연방 건립자 | Federation Builders consider all sentient life to have value and will seek to form a strong federation to protect themselves and others from expansionistic empires. 연방 건립자는 모든 지성체가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다른 확장주의 제국들로부터 그들을 지키기 위해 강한 연방을 형성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
Spiritual Seekers 영적 탐구자 | Spiritual Seekers believe that all life is connected through some higher power that can be understood through its creations. They will seek peaceful cooperation with other empires in the hopes of studying their connection to the divine. |
Fanatical Purifiers 극단적 말살주의자 | Fanatical Purifiers view all alien life as a cosmic mistake and seek to purify the galaxy of its taint. They are unlikely to be amenable to diplomacy in any form. |
Despicable Neutrals 혐오스러운 중립주의자 | 이거는 뭔지 모르겠군요. |
Despotic Slavers 전제적 노예주의자 | 노예보너스 만땅 찍으면 나오는 성향아닐까 합니다. 외계종혐오 극단에 정부체제도 그렇게하면.. |
Fragmented Nations | Blorg 스트림에서 반란군의 성향으로 떴던 성향입니다. 실제 게임에는 어떻게 반영될지 모르겠네요. |
Erudite Explorers 지식 탐구자 |
Erudite explorer는 지식을 얻기위해 주력하는 것 같은데 어떤 행동패턴이 있을지는 모르겟네요.
위키에서 가져온건데요. 이게 전부 다는 아닌 것 같구요.
몰락 제국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고유의 4개 성향이 있습니다.(개발진들이 현재는 4개다 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더 추가될 가능성도 많구요)
외계종친화-혐오/집단주의-개인주의와 같은 특성 조합으로 이러한 성향이 결정되게 됩니다.
기존 성향 조합도 더 추가될 여지가 있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엔 AI 행동 패턴을 구현하는게 어려울 수 있어도 많으면 많을수록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되네요.
또 같은 정부체제를 가지고 있더라도 성향이 미묘하게 다를 수 있다고합니다.. 그에 따른 미묘한 행동패턴 변화도 있다고 하네요.
마스터 오브 오리온 리붓이라던지 신즈 생각해보면 AI의 성향이란게 기껐해야
공격적,방어적,연구중심,경제중심 혹은 A는 기술종족 B는 인구종족 C는 확장종족 D는 외교종족
이렇게 판에 박혀있고 AI의 활동패턴이란 것도 별 다를게 없어서 질렸는데.
스텔라리스의 경우엔 이러한 AI의 특성들이 어떻게 발현이 되는가도 벌써 Blorg 스트림으로 많이보여졌구요.
(교역중심 AI는 무역딜에 거의 100퍼센트 응낙도를 보인다던지 등등)
이러한 AI 제국들과의 여러가지 관계도에 따른 알력과 이에 따른 롤플레이가 게임의 주 재미인듯..
겜후반의 위기라든지 겜초반의 탐험.확장 재미라든지를 제외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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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온 우주에 데모크라시를!
진정한 덕질용 우주 4X!
오오 코버넌트 컨셉도 있구나
위대한 고행 믿고 승천하세요^^
하이브 마인드를 위하여!
외계인과 이단은 다죽여야합니다! ㅌㅌㅌ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헬-다이버스
야호! 이제 우린 부자야 행성에서 석유가 나오다니!!
똑똑똑
누구세요?
아니... 그냥 민주주의가 필요하실거 같아서요ㅎㅎ
똑똑똑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택배시킨적 없는데요?
쾅쾅쾅! 민주주의가 배달왔습니다! 문여세요!
조지고 부시던 그 아저씨 생각나는게 있네요.
십자군 헠
제 첫 플레이는 집단정신, 광신도, 말살주의자 중에 하나겠군요
하하하하 제국놈들 그럼 나의 민주주의 맛 좀 쬐끔만 보거라!
해냈다..끝난거다...드디어 [제국]은 나의 [ 더 데모크라시 ]의 손에 무너진거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국민을 위한!!!
이로써 그 누구도 나 민주주의 공화국을 넘어서는 자는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하찮은 제국 신민들이여! 해방시켜주마!!
나의 '자유'와 '평등' 앞에 무릎을 꿇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