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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으리사랑
 
 
 
카페 게시글
꺼벙이의 꿈 수필 2 [쿠바의 아리랑]
배영숙 추천 0 조회 250 16.06.02 08: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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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2 23:42

    첫댓글 어려웠지만 무척 뜻깊은 여행이었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소서!

  • 작성자 16.06.04 00:43

    아~~ 마티즈님!
    부군 건강은??
    6월 말경 안동갈듯!

  • 16.06.04 14:19

    미국이나 일본등 멀리가있으면 가까운 주변 사람들 주변이 더 떠오른것같아요 사모님 총장님 건강챙기시고 이번달 말 사슴촌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6.06.04 08:51

    꾸벅!!!

  • 16.06.06 11:56

    사모님 건강하신지요..그 때 그 일정 기억납니댜. 그렇게 소탈하고 따뜻한 총장님을 모신 기억이 너무 소중합니다.

  • 작성자 16.06.08 07:33

    으, 파나마 출장의 산 증인!
    방가!방가!

  • 16.06.08 18:06

    @배영숙 사모님.. 시간 되시면 총장님 모시고 북경에 한번 다녀 가십시오..머리도 식히시구요..^^ 혹여 중국 전화 남겨둡니다. (86-10) 8531-0682 / 휴대전화(86-10) 152-1036-9612)입니다. 앞의 86-10은 중국, 북경 국가 및 지역번호 입니다. 전화하실 때 휴대전화로 하실 거면 북경 지역번호인 10은 안 눌러셔도 됩니다. 아직 북경 근무가 1년 남았습니다. 한번 다녀 가십시오.

  • 작성자 16.06.09 06:34

    @happyrain 아, 북경 근무 해요?
    몰랐네요.
    언제부터?????

  • 16.06.13 18:14

    @배영숙 2014년부터 북경 한국 대사관에 입법관으로 나와 있습니다. ^^ 작년에 총장님과 통화도 한번 했었습니다.

  • 16.06.17 23:17

    쿠바의 아리랑 잘 읽었습니다.
    본문의 잘림현상 때문에 이동막대를 옮기기가 귀찮아서
    본문전체를 복사하여 한글에 붙여넣고 읽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읽어봤던 기억이 나지만, 다시 읽으며 쿠바 지도도 검색해가며
    체 게바라의 인물 생각도 해보고...
    함께하기 위해 떠난 해외여행이
    공무중인 형님과 여행중인 형수님을 쉽게 한자리에 앉혀주지 않았다는게 아쉬울 뿐이고,
    그래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쿠바와 프랑스까지 지구 반대쪽을 돌아 두루두루
    박쌍규 할머니의 아리랑까지 여행 잘 하셨습니다.
    그 추억의 행복도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 작성자 16.06.19 01:31

    잘림현상이??? 수정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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