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월요일. 비행기 타고 서지월선생님께 온 장백산 책을 건네 받았습니다
차례
작가초대석
강효삼- 우리의 고향에 무엇이 있는가(시)
강효삼-그네들의 무덤에 비석을 세워드려야(수필 외3편)
강효삼-나에게서 문학은(창작담)
산 천- 삶의 변화양상에 림한 시인의대응양상(작품평)
김응룡-불행아가 이뤄낸 문학의 꿈(작가평)
인물전기
류연산-불멸의 영령 최재(련재끝)
김병민-숭고한 리상과 훌륭한 인격을 지닌 민족지도자(평론)
장편소설련재
박 일-안개 흐르는 태양도(련재5)
김 혁 코너
김 혁-령혼의 비늘
소설문학
김금희-딸랑이북 흔들던 날(외 2편)
강효근-활개치라, 청출어람(평론)
수필문학
김의천-나의 영어선생 카롤린
최상철-캠퍼스 서정
최 철-둥근 것이 주는 계시(외1편)
최영란-첫사랑을 찾아서
시와시평
김영건-도욱의 바다
전경업-머나먼 태고의 노래를
시문학
김창영-서탑(외9수)
김기덕-꽃한 송이 마주보며(외4수)
정 란-생명의 서곡(외4수)
대학생 코너
리미향-길은 이름으로
한미화-동안
중국문학
여 화-형제(련재끝)
한국코너
김세웅-봉지 안의 잠(외1수)
공영구-바람과 풀꽃(외1수)
이춘호-바람(외1수)
혜 봉-눈물(외1수)
남서희-마침내 오늘(외1수)
한국장편련재
소엽청-건달수업(련재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