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ill be remembered that during the first Anglo-Chinese War the Chusan Islands were occupied by British troops pending the payment of the final instalment of the indemnity exacted by the Treaty of Nanking.
위의 글 중 the Chusan Islands는 어디에 있는 섬인가.
추산섬은 지명대사전엔 찾을 수 없으나 대륙조선의 전라도의 추산섬을 말하는 것이다
한반도 이식시 추자도로 변형되어 불렀을 것이나
실록에 보면 추산도(楸山島)라고 분명히 나와 있다
혹시 추산도가 지금의 홍콩일까??
위의 문장은 " WHEN THE WEST CAME TO THE EAST " -1935
속에 있는 일부분이다.
다음은 실록의 추산도 기록부분이다
《 성종 288 25/03/26(을묘) / 대마도 경차관 권주의 하직과 더불어 예조에서 종정국에 내린 편지 》
“바다가 가로막혀 기거[動履]가 어떤가를 살피지 못했으나 멀리서 바라는 마음 진실로 간절합니다. 그 중에서도 귀도(貴島)의 사람이 삼포(三浦)에 와서 살면서 인구가 날로 번성하지만, 우리 국토에서 입고 먹으니 마땅히 그 임금의 은혜에 감격하여 감히 혹시라도 지나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가을에 제포(薺浦)의 사람이 우리 백성과 어량(魚梁)을 빼앗으려고 다투면서 그들의 욕심을 다 채우려고 하여 서민(庶民)을 침해하고 관차(官差)를 구타하였으니, 그들의 거리낌없이 멋대로 굴며 기강(紀綱)을 범한 죄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또 금년 4월 초 2일에는 적선(賊船) 4척(隻)이
전라도(全羅道) 지방 추산도(楸山島)에 정박(停泊)하면서
만난 공선(貢船)과 상박(商舶) 10여 척을 문득 방자하게 노략질하여 칼로써 사람과 가축(家畜)을 상(傷)하게 하고, 의복(衣服)·식량(食糧)·기계(器械)와 나라에 바칠 선물(繕物)까지 빠짐없이 약탈(掠奪)하였으며,
또 이달 초 9일에는 적선(賊船) 2척(隻)이 혹은 갑주(甲胄)를 입고 혹은 활과 화살을 가지고는 갑자기 제주(濟州) 대탈도(大脫島)에 이르러 변장(邊將)과 서로 오랫동안 싸우다가 물러갔는데, 그가 버리고 간 화살 두 개를 얻어 보았더니 귀국(貴國)의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