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죽로재 보이차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와족의 인두제(人頭祭) 2
다향 추천 0 조회 481 12.09.27 15: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9.27 16:52

    첫댓글 먹지는 않았으니 불행중 다행인가요?

  • 작성자 12.09.27 17:18

    그렇군요. ㅎㅎㅎ
    머리도 빗겨주고 슬퍼해 줬다니 식용은 아니었나봅니다.

  • 12.09.27 18:11

    묻지마 살인이 이루어진 것이로군요. 자기 부족 사람은 사냥하지 않았겠죠? 그 때문에 부족 간의 전쟁은 없었을까요?

  • 작성자 12.09.27 18:23

    같은 부족 사람을 제외하고 마을을 떠나서 만나는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운남 소수민족간에 무수하게 많은 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니족 중에 아직도 태족 무서워하는 사람 많아요. ㅎㄷㄷ

  • 12.09.27 19:01

    그럼 인민해방군은 평화유지군이로군요 ㅎㅎㅎ ^^

  • 작성자 12.10.02 11:49

    아..그렇게 되나요 ㅎㅎㅎ

  • 12.09.28 09:33

    여러 민족이 어울려 살다보니 이런 미신의 성격을 지닌 제사도 있었던 모양이군요...
    무서운 관습이 사라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2.10.02 11:51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와족하면 또 음식이 맛있습니다.
    특히 닭죽이 예술이지요.
    회향이라는 향신채를 넣고 끓여 낸 것인데요.
    아주 진하고 맛납니다.

  • 12.11.07 00:59

    인디아나존스 생각이 나는 와족 스토리네요... ㅎㄷㄷㄷ
    첨엔 인디아나존스 재밋고 좋아했는데...
    커서보니 걍 역사 잘아는 약탈도굴꾼.. 그런놈들이 르부르에 전리품처럼 장식했거니 생각하니... 쩝...
    엇... 글이 삼천포로... ㄷㄷㄷ

  • 작성자 12.11.08 14:24

    아..그러고 보니 인디아나존스 도굴꾼에 약탈꾼이군요 ㅎㅎㅎ
    생각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