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어말씀 금요철야기도회 “ 평강이 있을지로다 “ 시편128:1~6 최용호목사 인천순복음교회 김광영장로 루디아중창단 강감찬형제 Peace!

[주일성수]

20250321 금요철야기도회 “ 평강이 있을지로다 “ 시편128:1~6 최용호목사 인천순복음교회 김광영장로 루디아중창단 강감찬형제

성전에 올라가는노래
집을떠나 성전에 다다르고 마지막 늦께까지
순례자는 이미 성전에 있을것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평강이 있을지로다 “ 시편128:1~6 최용호목사
“Peace be with you” Psalm 128:1-6 Pastor Yongho Choi

선한사마리아인의 비유
낮의해가 상가고 밤의 달이 상하고
먹을것 짊어지고,
가족들 업고 손잡고 올라가는길
험한길입니다

우리들도 성전에 올라갑니다
주일 성전에 올라오는길이 험한길입니다
주일 길이막혀서, 교회주차장, 엘리베이터~~~
일주일의 삶이 만만치않죠

오늘도 기도, 소망을 품고 올라왔습니다
들려오는 소식 = 탄핵,헌재
눈도 내리고
오만이랑 무승부

우크라이나 전쟁

누군가 다치고 아프고
믿음이 흔들리는 소식
친구 자녀 가족 부모의 이야기

연금걔혁의 이야기
젊은 사람들에게
미국의 관세정책
경제성장률등

진라면 값, 신라면값이 오르고
토지거래허가지역
풀었다 조였다는 이야기등

묶이고 풀리는것
우리삶에 묶이고 풀려진 이야기
내 삶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오늘 여기오기까지 어떻셨어요

그곳에서
시편이 노래하고 말씀하는것처럼 축복을 떠올리는것 당연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생각할수있습니다

이산을 내려가서 그 다음은 비슷할것입니다
다시한번 복을 생각할수있습니다
지금우리는 성전에 올라와계십니다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길 = 예수 = 생명의 십자가앞
죽은것같은 세상이지만
성전은 부활의 생영이 역사하삽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정신없는 세상에서 우리를 이곳에 가져다 놓으셨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우리가 수렁에 빠질때 건져주셨습니다

주께서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든든한 반석위에 세우시고
주님이 그늘이 되어주셨습니다
모든 아픔 슬픔, 못남을 막으시고 그늘을 만들어주시고
메마를땅을 건너왔습니다

주께서 방패가 되어주셔서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이 방패가되는것아니지만
주님이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모든위험에서 건져주십니다

심연의 절망에서 우리에게 숨을 불어넣어주시고
일으켜주셨습니다
여기까지 도우시는 하나님과함께
성전에 서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마음에 실망과 질문이 있을지라도
다시한번 성전에 올라온 우리는 감사로 예배합니다

감사로 제사드리는자가 영화롭게 합니다
에벤에셀의 주님과 함께 하는 우리는 감사가넘치고 복된밤이 됩니다
잘오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앞에 있습니다
성전에 있다는것은 그런복입니다
만만치않아요
크고놀라운 영광입니다

우리인생의 끝은 주님앞에 있는것입니다
주님앞에 나왔으니 원망하고 슬퍼할일 아닙니다
감사로 노래하는사람
무슨기도를 합니까?
121편~134편까지

아름다운삶
복된삶을 알게하십니다


주께서 주시는 복을 생각하시고 마음에 담아서
꿈과환상으로 가득하세요

복에 대해 가르쳐주십니다

1절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주님을 경외하는사람 = 명령에 따라 걷는자
그 길을 걷는것

험한길을 올라온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말씀
이것 말고 신박한것 없어요
다시 들어야합니다
마음에 새겨야합니다


경외하며 = 공경 = 두려워하는것
경외하는것 = 내마음의 주인이 누군지 아는것 = 주인을 두려워하는것입니다
귀를 기울이는것 =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는것입니다

우리마음의 주인, 귀를 기울이는거

그 도에 행하는 = 친밀하게, 언약을 보이십니다
그 삶에 역사하시도록
주의 영이 충만한 이곳에서
시25:14 = 여호와의 친밀함이 (가까이 = 모든것을 터놓고 이야기) 그 언약을 우리에게 보이시리로다
주님이 우리를 친밀하게 하십니다
주인이 누군지?
내 삶이 변하고 소망하며 여호와께 가까이 나갑니다
주깨서도 친밀하게 다가옵니다


내 삶의 소명 =내 삶을 통해 무엇을할지?
내가 주앞에 묻고 기도하고 여쭙니다
그 뜻을 수행할것 기쁨으로 감당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주께서 친밀하게 도와주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주께서 주시는 길 = 복의 매개로 복의 통로가되게하십니다
우리 이웃에게 흘러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주셔서 = 내 이웃과 사랑하는사람들에게 은혜로 점점더 채워져가는것이 복된삶입니다

문제는 = 우리에게 친밀하게 보이시는데 외면하며 모른척합니다
왜?
우리의 관심이 우리에게 집중되고, 내가 중심이 되기때문입니다

정말로 여호와께서 나에게 길을 알리시는것을 기대한다면 친밀함가운데 보여주시는길이 분명할것입니다
우리가 그 길을 거절하니~~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부탁하시는거은 더 좋은것을 주시는 은혜요 선물입니다
정말고 세상과 이웃을 복되게하는것 = 더 풍성하게 하는것임을 믿어야합니다
주가 보이시는길 = 정말 복된것입니다

그 언약을 보이십니다
약속(우리의삶에 복주시고 이웃에세 세상모든민족에게 복을주시는것) 입니다


내게 소명, 언약을 펼져보이실때 선한고 아름다운것을 영접하세요



복에 대해 (3가지)가르쳐주십니다

첫째 = 내가 수고한대로 먹는다
2절 :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혹 내가 원하는데로 먹어야 복인가?

내가 수고한데로 먹는다 =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우리가 일한만큼, 수고한대로 먹는것이 복되고 형통한것입니다
정말로 단백하고 깨끗하고 은혜입니다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약속하십니다

넘치는것= 과잉 = 세상이 엉망이됩니다
믿음의길에서 벗어나고, 세상에대해 오해,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에 대해 못믿는것입니다

수고한대로 먹는답니다

둘째 = 가정의 복
3절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내 집에있는 아내 = 포두나무, 상에 둘린 자식 = 감람나무

포도나무 = 평화와 풍성함
넉넉함을 가져다줍니다
집안에 있는 아내가 넉넉함을 식구들에게 전합니다

정말로 아내가 포도나무 처럼 있으면 넉넉함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수고해서 먹을것을 얻는 가장의 이야기
가족에게 도를 행하는것입니다
내 편안함, 자기실현을위해 사는것 이나고
이웃에게 복을 전하는것
그러면 아내들은 넉넉함입니다

감람나무 = 올리브나무 = 기름만들어먹고
스페인 = 올리브가 제일 많은곳
(가나안땅의 사람들을 먹여살립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올리브
사람들을 기쁘게합니다
사람들이 먹게 하는것

내 자녀들이 살게하고 소망, 꿈꾸게하는것
내 자녀가 식탁에 둘러앉아있어요

내 자녀들은 어린 감람나무입니다

여러분이 어린 감람나무같은삶 =힘든삶에도살아갑니다 = 씩씩하게 살아가야합니다
세상과 이웃을위해 기쁨으로 감당하는것 = 하나님의 복이됩니다
자녀는 아버지에게 복이되고 자녀들은 아버지에게 복이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복이됩니다
아내는 포도나무처럼 넉넉함을 주는 삶

행복을 가르치는데
우리말씀과 같은가?
성전에서 진리의 말씀가운데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가까이나온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가까이하시며 우리에게 약속을 주십니다
이것이 선함입니다
내가 꿈으로 삼고
여호와을 경외함으로 도에행하는자


세째 = 예루살렘의 복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 시온의 복

문밖에 굶주리는데 나혼자 배부를수없어요
시온의 복이 자손에 자손까지 이르기릴
평강의 꿈입니다
저절로 이루어지지않아요

하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이세상에 평강을 주실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앞에서 복을 얻어 행복한데
이웃이 어렵고 힘들다면 나는 아름답습니까?

세상에서 말하는것 당연시 여기면 안됩니다
세상은 승자독식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이익중심으로 산다고하는데
이것을 당연시 여기면 안됩니다

우리는 다르게 말해야합니다
승자독식의 세상을 꿈꾸면 안됩니다
이상한것입니다
약육강식
좌우대립의 세상풍습을 좇으면 안됩니다

세상이 어두우면
밝아질것을 꿈꾸며
나하나 바로살면 밝아질것
희망을 품고 나오는것입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져치는 결단이 있어야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탄생 =처음이고 시작입니다
어디선가
누군가 먼저 ㅅ시작합니다
인사하고
실행하고
돕고
먼저 하는것입니다
그사람들이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친밀히하시며 언약을 보여주시는것입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복을주십니다

나는 다른것 세상의 소식, 행복에대한 그림을 경외하지않으니
나는 하나님의 도
성전에서 주님과 가까이
주님이 가까이 오심을 모르십니까?
내몸안에
꿈꾸게 하실것입니다

첫째 = 내가 수고한대로 먹는다
내가 빼앗긴것 있다면 약속붙잡고 기도하세요

둘째 = 가정의 복
내 집에있는 아내 = 포두나무, 상에 둘린 자식 = 감람나무
나를 통해 내가정이 복을 얻게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세째 = 예루살렘의 복,평강이 임하도록
기도하세요

결단과 기도가 간절한기도가 터져나올때 주께서언약을 이루어주십니다


시편128:1~6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 평강이 있을지로다 “ 시편128:1~6 최용호목사
“Peace be with you” Psalm 128:1-6 Pastor Yongho Choi

금요철야기도회
치료와축복
Friday Night Prayer Meeting
Healing and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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