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익일 4시20분에 계림에 도착하여 호텔에 여장을 푼 시간은 5시30분 겨우 3시간을 자고 8시20분 기상하여 9시40분까지 식사 9시50분에 호텔을 출발하여 계림에서 10Km 떨어진 관암동굴에 도착하여 제2일차 여행을 시작하다.
우리는 국민학교 동기들끼리 단체여행이라고 하자 야! 진짜로 너거는 재밋겠네
3시간 자고 일어나도 여행은 재밌다 그자
그래 맞다
짐를 실어야 관암동굴로 출발하지
관암동굴로가는 길에 차안에서
관암동굴로 가는 모노레일 - 소순이는 병만이 꼬았네
어 필연이는 노보현을
옥자와 양자는 자야 끼리
남자 하나 못꼬아서- 야 빨리가자
- 언가 남자없어도 내가 운전할께
병옥이는 늦어도 남자하나 붙잡았네
관암동굴 종유석
사진만 남는다 카네
관암동굴에서 목선을 기다리며
목선을 타고 동굴 유람
동굴안에 이렇게 넓은 광장도 있다
광장안에 있는 상점들
동굴을 나와서 이강을 유람선을 타고
이강 유람선 선상에서
유람선 선상에서 단체사진
이강을 유람하고 잇는 현지인들
돌새미들
이강 유람선 선상에서 단체사진
여학생들만! 그런데 한사람이 않보이네 보현이가
또 찍고
이기옥회장, 노보현, 김영조 선상에서 즉석 생선튀김과 고량주 제공으로 궁류국민학교 32회 동기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건배
경치 좋고
유람선 이강유람 후에 이런 모터카를 타고 버스로 돌아옴
계림으로 돌아오면서 차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