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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동신협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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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산행후기(게시판형) 칠갑산 눈꽃산행..
성공나라 추천 0 조회 276 12.01.02 00: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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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2 07:56

    첫댓글 성공나라님~~~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년 다녀오신 곳곳을...생생하게..올려 주신글 넘 감사하게...잘 읽었습니다,,,
    그,,정성과,,노고에,,,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 하시는 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길,,,기원하오며,,,,
    건강하시고,,즐거운 삶,,,이루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

  • 작성자 12.01.02 21:58

    제일먼저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한해동안 수고 너무 많이 하셨구요... 늘 좋은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후기를보니 좋은수필하나읽은듯합니다.
    새해복맗이받으세요!

  • 작성자 12.01.02 22:00

    수필까지는 안되는데요... 과분한 칭찬도 감사드립니다... 늘 카페관리 하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시는데..

  • 12.01.02 17:01

    성공나라님의 멋진산행 부럽습니다.
    산행전야에 은하수가 쏟아져 내리는 축복을 받으시고,
    이른봄에 피어나는 탐스런 하얀 목련을 보셨고, 한여름의 목화밭길도 걸으셨고,
    정상에서의 시원한 막걸리 한대포도 맛보셨으니... 이보다 더 멋진산행을 하신분이 또 있겠습니까?
    하얀 눈덮인 은빛마을이 아마도 콩밭매는 아낙네가 사셨던 마을이 아닐런지요?....
    글을 읽으며 그날의 멋진 풍경을 다시한번 즐길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02 22:09

    꼼꼼하게도 읽어 주셨네요.. 정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구 그날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근데 너무 젊어 뵈셔서 제가 미처 몰라뵜습니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 12.01.02 16:01

    개인적인 사정으로 칠갑산 동행하지 못했는데 성공나라님 후기 읽다가 다녀왔다는 착각이 드네요!! 올한해도 많은 후기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1.02 22:10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글치 않아도 그날 안뵈어서 궁금했습니다..

  • 12.01.03 00:20

    저는 칠갑산 산행함께하지못하고 뒷풀이 송년회다마칠무렵 대구에서 도착하여 간신히 참석햇는데 성고나라님은 못뵈어었요,,
    산행후기을보니 그날이 생생하게 그려지는군요,,멋진 산행후기 감사합니다,,수고많으셨어요,,
    올한해도 멋진 산행후기 기대할께요,,새해복많이받으시고 대박나세요,,,

  • 작성자 12.01.03 00:31

    네..그랬군요 옹달샘님이 산행에 참여하지 않는다는것은 상상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사람들한테 물어보니 결혼식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송년회까지 오셨는가 보네요..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담산행때 뵙겠습니다.

  • 12.01.03 09:21

    항상 멋진 산행후기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산행 꼭 함께하고싶었는데 사정상 ㅠㅠ
    성공나라님의 글 읽으면서 칠갑산 다녀온듯 ㅎㅎ
    울 성공나라님 2012년에도 멋진 산행후기 부탁드리며
    대박나는 한해 되세요 빵긋

  • 작성자 12.01.03 20:47

    네..방가워요.. 산에서 안보이셔서 누군가에게 물어보았더니 건강이.. 늘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새해에는 아프지 마시고 꼭 건강하세요.. 항상 산에서 뵐수있도록... 제가 산에갔을때 상무님이 안보이면
    힘이 쏘옥 빠지거든요..ㅋㅋ

  • 12.01.03 16:15

    새해가밝았습니다.....임진년에도 변함없는 성원부탁드리구요...
    아무나 산엔갈수있지만 산행후기는 쓸수없는 귀한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올한해도 주옥같은 산행후기올려주시어 모든산우님들의 상상력을 키워주시기바랍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03 18:36

    회장님 등극하신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작년에도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올해는 더 무거운 짐을 지셨으니 어깨가 더 무거울거 같네요... 암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께 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산악회를 기대하겠습니다... 부디 잘 이끌어 주세요...열심히 따르겠습니다..

  • 12.01.03 22:35

    산행후기를 읽고나면 늘 마음한구석이 짠~해져옵니다~어쩜 그리도 표현을 잘하시는지~우린그냥 눈이오면 오나보다~ 나뭇가지에 눈이 쌓였나보다~ 하는데 역시 시인의 표현은 다르시군요~이젠 무슨연재소설기다리는 마음으로 산행후기를 기다립니다~지난달에는 후기가 없어서 섭섭했어요~그호수가 천장호수였고 그다리가 현수교였고 그절이 장곡사였군요~산행할때는 뭐가 뭔지모르다가 늘 산행후기를 읽으면서 공부아닌 공부를 하게됩니다~성공나라님은 도대체 모르는게 뭔지궁금하네요~2012년한해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산행후기쭈욱~올려주세요~

  • 작성자 12.01.03 23:24

    어찌 이제야 댓글을 올려주시는지요... 혹시나 안티가 되었나 괜한걱정까지 들었답니다.. 매번 정성껏 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글을 쓰는데 힘을 얻곤한답니다.
    시인이란 말씀은 지나친 과찬이구요.. 누구나 느끼는 감정은 다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글을 안쓰는것 뿐이겠지요.. 제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산행때 또 뵙겠습니다.

  • 12.01.05 07:14

    성공나라님아~~
    시간날때 잠깐잠깐 들어와 조금씩 읽다보니 앞에글만 반복해서 읽다가 이제서야 비로소 끝까지 읽었네요 설경을 꼭 보고 싶었는데 성공나라님의글로 대신하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글 기대하겠읍니다~~^^

  • 작성자 12.01.05 18:53

    아.. 방갑네요. 혹시나 안들리실까 은근히 걱정했는데..ㅋㅋ 이제서야 댓글 달아주실분은 다 오신거같네요.. 지금까지 댓글달아 주신분들이 실제 저의 팬이신거 같아요... 근데 님께서는 고성산 해돋이 산에 가셨던데요.. 혹시 절 피해다니신는 건 아니시죠..? ㅎㅎ 담산행때 꼭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2.01.05 22:19

    말도마세요..
    마무리겸 시작겸 큰맘먹고 고성산 따라 갔는데
    핸드폰을 안가지고 가는 바람에
    뒤쳐진 나는 정상에 당연히 있어야할 분들이 한분도 보이질 않자
    당황한 나머지 서둘러 내려오다가 그만 엉덩방아를 세번이나 찍고 ..
    창피하기도 하고 아프기도하고 서글프기도 한데 내려오기는 해야겠고..
    내려와보니 아무도 없는거에요.. 40분을 기다리니 그제서야 한분한분 내려오시더군요
    단련을 좀하고 산을 타야할것 같아요
    제가 월메나 성공나라님 팬인디...피하것슈~~
    따뜻한 춘삼월에나 뵈요
    그때까지 성공나라님 글이나 읽으면서 맴을 달래렵니다
    새해 대박 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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