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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체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첫댓글 난로와 황토집이 젤루 맘에 들어유.........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풍광이 죤네요~~~`거시기하고 몇일 푹쉬고 싶은곳
운치있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통나무집 노래 아주 죽여줍니다,,,,참 부드러운 목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