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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5일 주일낮 설교말씀
제목 : 성실의 사람, 본문말씀 : 시37: 1-7
일직사관이 순찰을 돌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불침번 근무자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일직사관은 "불침번 어디 있어!"
라고 고함을 지르며 병사들을 깨웠다.
그러자 내무반 한구석에서 개미소리처럼 자그마하게,
"저… 여기 있습니다"라는 말이 들렸다.
다가가 보니 불침번은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일직사관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아니, 근무자가 왜 이불 속에 들어가 있나?"
그러자 불침번이 대답했다.
"저… 지금….
잠복근무 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실하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실한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다. 성실은 일정한 모습이다. 하나님은 새벽빛같이 일정하시다(호 6:3). 하나님의 성실한 성품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단어가 있다면‘날마다’와‘아침마다’이다.
하나님은‘날마다’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이시다(시 68:19). 하나님은‘아침마다’우리의 팔이 되신다(사 33:2).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아침마다’새롭다(애 3:22∼23).
성실은 화려하지 않고 담백하다.
성실은 색깔이 변하는 법이 없다. 성실에는 황혼기가 없다. 하나님은 성공적인 사람보다 성실한 사람을 찾으신다. 성공은 실력으로 성취된다. 그러나 아름다운 성품은 성실의 열매다. 성공은 자력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성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성품이다. 성실이 결여된 성공은 오래 가지 못한다.
그러나 성실을 겸비한 성공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그리고 그 성공은 섬김이라는 열매를 맺는다.
다니엘의 영성의 뿌리는 성실에 있었다.
성실은 그의 승리의 비결이었고 지혜의 원천이었다. 다니엘은 왕의 명을 어기고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에 행하던 대로’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감사하며 기도했다(단 6:10).
다니엘은 성실한 신앙, 성실한 인격, 성실한 기도, 성실한 행동으로 승리했다.
성실성은 제자도의 핵심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고 말씀했다.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고 말했다.
젊은 부자(富者)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초로 여성 경호 전문업체를 세운 고은옥(35ㆍ여) 퍼스트레이디 대표, 복고풍 떡볶이로 연 매출 120억원을 기록한 김상현(33) 국대떡볶이 대표, 조선왕조실록과 동의보감을 통독하고 김치 제조업체를 차린 노광철(26) 짐치독 대표, 사진편집 앱 '큐브로'로 16개국 앱시장을 석권한 김세중(33) 젤리버스 대표, 호주ㆍ뉴질랜드ㆍ덴마크에서 웹 기반 거리정보서비스 시장을 개척한 김현진(34) 레인디 대표, '문화 복덕방 업주'를 자처하는 전아름(25ㆍ여) 써니사이드업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젊은 부자 토론회'에서 청년 사업가 6명이 들려준 성공 비법을 핵심 문장으로 풀어봤다.
1. 최초를 꿈꿔라
2. 성실하면 답이 보인다
3. 사람을 연구하라
우리의 믿음의 생활 역시 성실로 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한 순간에 복을 받는다고 잘 산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기도해도, 예배를 드려도 우리 육신의 삶은 모든 일을 할 때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오래 기다리고 수고하고 인내하면서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의 가정, 우리의 직장의 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불안하고 긴장되고 불확실한 이 시대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실하게 살라."
흔들리지 말고/ 두려워하거나 낙심하거나 불평 불만하거나/ 치우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성실하게 살 것을 주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실의 히브리말 '아만'은 '꾸준해야 된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 아만이라는 말에서 두 단어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늘 말하는 '아멘'이 바로 아만에서 나왔습니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 '아멘'을 여러 번 하지 않습니까?
'진실로'라는 말이에요. '하나님 아버지 진실로' 그 말입니다.
또 하나 이 아만에서 나온 말이 '에무나'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믿음'이나, '신앙'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성실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성실한 삶은 믿음의 삶이요 신앙의 삶이요 아멘의 삶입니다.
성실한 사람은 신앙의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믿음의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바로 곧 성실한 사람입니다.
성실이 없는 믿음은 기초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거짓된 믿음, 인간이 꾸민 잘못된 신앙은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헬라어로 이 성실이라는 말은 '하프로테스'라는 말인데 분열이나 이기주의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성실한 삶은 이기적일 수가 없는 것이지요.
분열하고 투쟁하는 것은 성실한 삶이 아니지요.
성실한 삶은 관용하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프로테스의 뜻은 [관대하다, 소박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인간관계는 관대하고 관용하고, 자기 개인의 생활은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것, 이것이 바로 성실이지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욕심을 내지 않고/ 어디 가든지 늘 하나가 되고, 부지런하고, 신앙과 생활이 일치하는 성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삶이며/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쓰시는 모든 삶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7절에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시고 판단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면 하나님은 사람 차별을 안 하신다는 거예요.
잘났느냐, 못났느냐? 있느냐, 없느냐? 이런 차별을 안 합니다.
그러나 행위는 보신다는 것입니다.
행함을 보시는 거예요.
기도를 열심히 드려도 행함이 없는 기도는 거짓 기도예요.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는 거예요.
행함과 기도는 일치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한 마디를 해도 그 기도가 힘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의 모든 신앙의 생활이 하나님 앞에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를 들어 쓰셔서 청지기로 쓰시고,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잘 사는 길이 무엇입니까? 성실한 삶이에요.
잘되는 길이 무엇입니까? 행복의 길이 무엇입니까?
성실한 삶이에요.
어떤 분은 "돈이 있어야 돈을 벌지. 돈이 돈을 번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경제 원리를 꼭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실하면 돈이 따라옵니다.
성실한 사람이 잘 됩니다.
성실한 사람이 큰 일을 합니다.
모든 분야에 성실한 분들이 잘됩니다.
슈바이처 박사를 찾아가서 누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한 마디만 말씀해 주세요." 그러니까 슈바이처 박사께서 "한 우물을 파라." 그랬어요. 성실하게 평생동안 한 우물을 파야 할 것입니다. 여기 팠다가 또 저기 파고, 이것 했다가 저 것 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한 우물만 파면 그 우물에는 샘이 솟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생수를 발견할 수 있어요. 행복의 우물도 한 우물에서.
여기 저기 다 찾아다니는 사람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앙도 한 우물이에요.
성공도 한 우물이에요.
축복도 한 우물이에요.
은혜도 한 우물이에요.
어느 집에 가난한 소년이 점원으로 들어왔어요.
정원을 가꾸는 일을 했어요.
부잣집에서 많은 사람 가운데 이 소년에게 정원을 꾸미게 했어요. 청소하고 거름주고 물주고 정원을 깨끗하게 꾸미고 잔디를 깎는 일을 맡겼어요. 그런데 이 소년이 오는 그 날부터 정원이 얼마나 아름답게 꾸며지는지…. 깨끗하게 가꿉니다. 관리합니다. 부지런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그리고 그 꽃 사이에 돌을 가져다 놓고 나무를 가져다 놓고. 얼마나 아름답게 조각을 하는지요. 예쁘기 그지없습니다. 작품이 되었습니다. 모두 감탄해 합니다.
그래서 하루는 주인이 그랬어요.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하느냐?"고 그러니까 소년이 말했어요. "아닙니다. 주인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이 정원을 아름답게 꾸밀 책임이 있습니다. 나는 이게 행복합니다. 나는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좋습니다." "그 조각은 왜 그렇게 하느냐?" "이건 나의 취미입니다. 이렇게 하니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이 소년이 나중에 세계적인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대로 밀레가 처음부터 그렇게 유명한 그림을 그렸습니까? 보잘것없는 무명의 밥도 못 먹는 시골에서 그림을 그렸지만 감사함으로 성실히 열심히 그렇게 그림을 그린 밀레는 잘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백화점 왕/ 와나메이커는 남의 집 점원이었습니다.
심부름을 열심히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여기서 사고 저것은 저기 가서 사는 것을 보고 '아, 한 곳에 모두 와서 사 가면 얼마나 편리할까?' 이렇게 해서 백화점이 탄생한 거예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자기의 사명을 다하는 사람에게 아이디어가 나오고 지혜가 생기고 창의력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는 거예요.
성실한 사람이 모든 분야에 큰 일을 합니다.
처음에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 배에서 돈을 가지고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천재가 어디 있어요?
성실한 사람이 나중에 큰일을 합니다.
성서적인 원리입니다.
또 어떤 분야든지 머리가 좋고 실력 있고 배경이 좋은 그런 사람이 그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 사람이 기초가 든든해져서 그 분야에 탑이 되는 것이지/ 좋다고 해서 뛰어드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 없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성실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미국에 우리 한국사람이 가서 성공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도 사업가로 크게 성공한 '백영중'씨라고 있습니다. LA에 있는 교회의 장로님이에요. 이 장로님은 강철왕이에요. 이 분은 북한에서 신앙생활 때문에 쫓겨서 여기에 왔지만 있을 자리가 없어서 미국으로 갔어요.
이 사람이 책을 냈습니다.
'No Money, No English'.
이분은 돈도 한푼 없고 영어도 한마디 할 줄 몰랐지만 미국의 경량 철근 60%를 다 잡고 계시는 거예요.
이 큰 시장의 0.1%도 대단한데 60%라니…미국을 정복을 했어요.
비결이 뭐예요?
영어 나라에서 영어도 못하고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도 없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단 말이에요.
성실입니다.
성실. 진실한 거예요.
여러분, 밑천이 없습니까?
성실보다 더 큰 밑천이 없습니다.
빽이 없습니까?
성실보다 더 큰 빽이 없어요.
성실한 사람을 하늘의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성실이 최고의 웅변이요 최고의 자본이요. 최고의 PR이에요.
성실한 사람은 깊이 땅속에 있다가 천천히 싹이 터요.
시간이 좀 늦지요. 그러나 그 시간이 기초를 닦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그 시장이 넓고 그 기초가 든든하여 그 위에 선 기업이 흔들리지 않고 큰 일들을 하게 되는 거예요.
조금만 잘 되면 교만하고/ 게으르고 주어진 일을 경홀히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될수록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성실한 사람은 잘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실한 사람은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인생을 도박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역사를 보십시오.
성실하게 살지 않고/ 겸손하게 살지 않고/ 악을 행하고/ 술수를 쓰고/ 남을 해롭게 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삶에 불평 불만하고 좌충우돌하는 사람이 안됩니다. 악인은 안됩니다.
시편 37편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불의하게 살면 이 지상에 있는 인간은 누구든지 안된다고 말씀합니다. 온 인류를 판단하시는 분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에요.
우리나라 역사 보십시오.
어느 나라 역사든지 보십시오.
악이 잘 됩디까?
온 인류를 향하여 분명히 한 분이 통치자로 계십니다.
성실하지 않으면 나라도 안되고 가정도 안되고 개인도 안됩니다.
될 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를 보십시오.
안됩니다.
공산주의가 안 되는 것은 불평 불만하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잘 사는 사람 못보고, 잘 되는 사람 못보고, 자기 일에 열심히 성실하게 살려고 하지를 않아요.
남 뜯어 내리는 사람이, 남 잘되는 것 못 보는 사람이 모여서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자기 할 일은 안해요.
어떤 책임도 남에게 전가하는 거예요.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것이다".
모든 걸 남에게 떠넘기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그리고 모든 걸 100% 거짓말만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물러앉은 것이 성실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거짓말하는 거예요.
믿음의 생활을 하는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에요.
열심히 자기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은 끊임없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삶이 바뀝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록펠러는 그 집안에 태어나는 자녀들이 일곱 살만 되면 누구든지 신문배달 시키고 구두닦이 하게 하고 청소시키고 나가서 아주 천한 일을 하게 하는 거예요.
성실하게 인생의 밑바닥부터 배우게 하는 거예요.
밥 한 그릇을 먹어도 참 고맙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잠 하나도 열심히 일함으로 잘 자게 만들고 하나하나 밑에서부터 차근히 밟아 올라가게 합니다.
그래서 록펠러의 가문에서 부통령이 나오고 대통령 보좌관이 끊임없고, 주지사, 학자, 기업가가 끊임없이 다 일어나는 것은 어려서부터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가르쳤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얘야, 이런 건하지 말아라. 아무 것도 하지말고 공부만 해라."하면서 길러 놓으니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멍청이가 되어서 조그만 일을 만나도 자살해 죽고 조그만 일 만나도 가정 생활 감당하지 못하고 깨어지고 해어집니다.
이것이 다 어디서 나왔느냐?
성실을 모르는 삶에서입니다.
인생은 성실해야합니다.
가정은 성실해야합니다.
사업은 성실해야 합니다.
성실하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성실한 사람은 모든 것이 감사하고 모든 것이 내 선생이요 모든 것이 나에게 지식이요 힘이라고 고백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을 함께 보십시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성실함으로 살아가십시오. 악인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여러분의 앞날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잘 살려면, 하나님을 잘 믿으시려면 성실하십시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십시오.
성실한 삶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시고
성실한 가정에 천사가 찾아오고
성실한 가정에 축복이 찾아오는 줄로 믿습니다.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어떤 일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성실한 곳에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진실히 주를 믿고/성실하게 믿음의 생활을 하면/
여기서 보면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고/
또 저기에 가면 저기에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진실하시니까,
하나님이 성실하시니까 그렇습니다.
성실한 삶은 어떤 삶입니까?
성실한 사람은 기쁨이 있습니다.
성실한 사람은 앞날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성실한 사람은 기다립니다. 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성공자 백만장자의 비밀노트
1. 백만장자는 꿈이 크다.
2. 백만장자는 계획을 세운다.
3. 백만장자는 행동한다.
4. 백만장자는 성실하다,
5. 백만장자는 일을 올바르게 한다.
6. 백만장자는 두려움을 극복한다.
7. 백만장자는 자신의 약점을 안다.
8. 백만장자는 자신을 잘 표현한다.
9. 백만장자는 좋은 조언을 구한다.
10. 백만장자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11. 백만장자는 성숙해지려 노력한다.
12. 백만장자는 개척자다.
13. 백만장자는 청렴결백하려 노력한다.
우리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일하는 곳에서 만나는 줄로 믿습니다. 땀흘리고 성실히 수고하는 그 열매가 참 행복의 열매요 구원의 열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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