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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역사(왜곡의 역사) 바로 잡기. 스크랩 바바리맨은 허리띠를 찬 바른 인간(아바른. 고구려인)으로부터 기원한다.
blue-sky 추천 0 조회 161 10.07.17 21:5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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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요약 :  바로크 문명은 고구려 북극성(북위. 유연국. 고탄국. 위그르)이 위치한 베시바리크(별18군. 연오성. 오국성. 국내성이라고도 함.)으로부터 유래한다.

 

언젠가 고구려 베시바리크가 바로크나 바리크의 모태로 보인다고 한 적 있는데.

바리크는 포도주 술통이라고 사전에 나온다. 그게 아니다. 사전이 정말 중요한 인류문명의 자취를 속여 감추고 있는 거다.

우리가 성벽이나 진지를 쌓을 때 "바리크를 쌓는다"는 말을 하는데. 그게 술통을 가지고서 벽을 쌓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물론 그 술통도 고려인들(타타리안)이 만들긴 했다.

 

바리크. 바로크. 브로크. 블록. 블로그 등은 모두 같은 단어들로서 본디 벽돌이나 흙푸대로 쌓은 방벽이나 진지나 성곽을 뜻한다. 인류의 여러 문명들이 그 성(집.방.굴)안에서 이뤄진다는 거고. 바로크 문명도 그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결론 : 아발스(아바르). 바바리안(반달리안). 고딕(고트.고탄.고산). 게르만(거란). 켈트(갈리아.골).

바이킹(발해.타타리안) 등은 모두 싸잡아서 서역으로 떠나간 고구려인들이다.

 

 

참조출처 : 지그문트왕은 을지문덕대왕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강력 주장)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50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502 

   

 The Bezeklik Grottoes in the Flaming Mountains near Turfan.

bezeklik(백제구리국. 백자극리라고도 나옴.) = 아름답게 장식된 성(집).

 grotto = 고려토(굴) 

 

 

바로크 궁전에서 살던 왕. Baroque는 프랑스어로 '일그러진 진주'라는 의미라고 한다.

진주(pearl)가 백제(페르시아)를 상징한다고 친다면 바로크는 '찌그러진 백제(베르체)'의 문명인 거다.

베시바리크(Bezeklik) = 백제고구려(beze = 백제. klik = 구리국)  

 

Baroque Bohemian Cats Tarot Deck. by Karen Mahony & Alex Ukolov. 바로크 보헤미안 고양이.

 

 바로크 그림을 베시바리크 벽화와 대충 대조해 본 바에 의하면. 바로크 그림은 꽃송이로 주렁주렁 치장을 했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에 베시바리크 벽화의 위고구려 왕자와 공주들은 꽃을 딱 한 송이씩 들고 서 있음. (두 문명엔 약 천년의 연대차이가 있다.)  

 

영국 바로크시절 궁중 댄스파티. 베시바리크 벽화의 공주들이 입었던 코트의 깃을 더욱 두껍고 화려하게 장식한 귀족 드레스.

언제부턴가 허리둘레를 극도로 압축시킨 여성의 모습들이 등장한다. 고구려 무사들이나 고구려 여성들의 허리를 잡아 맨

날렵한 맵시를 보고 경쟁적으로 따라하려다보니 저리 된 거 같습니다. 

 

(co = 고구려. 고려) French iron corset, 1580-1600, collection of the Kyoto costume Institute.

고구려 기마궁수들의 갑옷과 허리벨트를 맨 맵시를 보고 고안해 낸 부인용 보정속옷. 

 

 De'Barbari's fame had evidently spread as far as Germany, as, in 1500. 바바리안 무사들의 갑옷과 각종 무기들.

바바리안 = 아바리안(고구려 아발스)에다가 ''를 붙여놓고 게르만 야만인들이라고 욕함과 동시에 열심히 모방함.

 

 Old paper doll in her corset.

가장자리에 굵은 테두리를 두른 고구려식 부인의상. 고구려가 최초 발명한 양산. 빨간 댕기를 변형한 리본.

 

                                        

kimberly poloson tailored corset. 폴로 = 고구려 격구.

 

코르셋을 입기 전과 입은 후의 모습. crue(치료) = 고구려(구레. 구리. 쿠리). 고구려벽화 부인들의 주름치마 모양.

  

Lady with corset looking in mirror.

그러고 보니 대님이나 가터나 거들도 고구려 기마궁수들이 착용하던 부속의상이었을 거 같다.

허리띠 벨트를 요대라고도 하는데 혹시 거기에서 요다유다가 유래된 건 아닌가도 한다.

요다나 유다가 요대를 직접 차고 다녀서가 아니라. 요대를 찬 고려인들의 모습을 보고서 빌어다 쓴 이름일 수 있을 거 같음.

  

 

Partic barbari. Veduta di Venezia a volo d'uccello (1500), particolare con Nettuno.

바바리안이 해신(해왕성. 포세이돈. 넵튠)으로도 불리워졌었던가 봄. 베네치아는 유대 고리금융의 본산지라 한다.

즉 유대인이 바바리안(고구려 아발스)으로 둔갑된 그림이다.

 

Banded male German. 허리밴드를 찬 게르만. 반달리안(Vandal)이라고도 함. 고구려식 찰갑 갑옷을 입었다.

 

반달리안들이 남의 문명을 파괴하는 야만인들의 대명사로서 욕을 먹게 된 계기가

프랑스 대혁명 때 자코뱅당의 당수의 반달리즘에 대한 최초의 발언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한다.

자코뱅당이면 야곱(유대)당이다. 그렇담 반달리안이 사실과는 전혀 상반된 욕을 먹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짙다.

 

도리어 허리밴드를 한 사람들이 반달리안이라고 불리워진 건

반듯한 자세나 바른 성격을 가진 정의롭고 용맹한 군인들이라는 의미였을 수 있다.

 

반달리안은 바바리안(아바리안)과는 거꾸로 맨앞에 ''가 빠진 채 스페인 안달루시안의 기원으로 남았다.

바바리안이나 반달리안이나 고딕이나 모두 게르만이라고 하는데 게르만은 거란족 만주족이다.

만주족은 고구려족이요. 만주는 우리가 알고있는 한반도에 붙어있는 동북만주가 아닌 몽골본토로 알고 있다.  

 

 Totila Firenze. Battle of Taginae Gothic.

토틸라는 고딕국(동고트. 서고트)의 왕인데 남달리 정직하고 신의 있는 정복왕이었다고 나온다.

하도 더럽고 교묘하고 방대하게 세계역사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니.

이 경우에도 역시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와 정반대의 측면에서 해석하는 편이 진실에 더욱 부합될 것이다.

우선 토틸라란 이름도 신라스럽고. 느슨하게 걸친 허리벨트에 매단 십자가형의 단도나 손에 들고 있는 봉을 보자면 더욱 그렇다.

명망있는 통치자로 세간에 크게 알려졌다 하더라도 그럴수록 악질 외세앞잡이거나 꼭두각시였을 가능성이 더 크단 상식이다.

 

http://www.urweg.com/list/belts.html (그림출처 : 바이킹과 앵글로색슨벨트 세트) 

Varne band buckle이라고 함. 아바리안이나 바바리안이나 반달리안의 허리벨트로 추정된다.

Varne는 발음상으로도 '바른' '바르네'다.

그러니까 아바르와 아발스 아바론은 '바른 사람들'이라는 말일거란 거다.

벨트는 벨(창자)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용도로도 쓰였기에 불리워진 말로 본다. 밴드도 마찬가지고. 배에 두르는 띠다.

활을 쏘는 동이족에게는 허리밴드나 허리띠는 화살통을 매달거나 화살을 꽂고 다녀야 할 필수장비였으므로

 고구려 왕족이나 무사들은 허리벨트의 모양이나 장식에 신경도 많이 썼던 거 같다.  

 

The Gretti Belt : "아이슬랜드 최고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06년에 제작된 은으로 장식한 허리띠(The Gretti Belt)가 있었다."

Gretti = Great = Grand = Gorgeous = 훌륭한 (고구려같은) 

 

Your warrior could be quite rich. Here's a Vandal landowner.

반달족 전사들이 로마나 영국의 부유한 지주가 되었다는 건가 보다. 고구려인들이 유럽의 지배계급을 형성했다는 얘기다.

  

 타타리안. 타타리안은 달단이라고도 한다. 그림은 실제 타타리안의 모습와 많은 차이가 있을 거 같다.

타타리안은 고구려 본토왕국이 7세기말에 멸망하면서 생겨난 북방계 고구려 유민들이다. 이들이 바로 바이킹에 속한다 한다.

 보다시피 생김새들이나 복장이 몽골과 차이가 나는 고구려인들이 더 많다. 그림을 제작한 이들이 서양인들일테니까.

 고구려국은 그 영역이 동서를 가로지르며 수만년의 인류역사를 적통계승해 오던 천자국이다.  

모든 인종과 인류의 정신적 지주인 도덕왕국이었다.

 

그래서 고려국명이 천하의 중심 'Core'으로 불리웠던 거다.

다른 유럽어로는'영혼'이나 '마음''고향'이라고도 함. 가운데의 의미의 '가우리'(Cauli).

나라'國'이란 일반명사도 고구려국으로부터 비롯한다.

본래의 명칭이었던 고구려(高九黎)의 ''도 '가운데'라는 뜻인데. 무슨 이유에선지 후에 한자표기가 바뀌었다.

  

tartars vorotinsk.  러시아지역의 타타리안.

자신들을 '새'로 형상화했다. 상단에 그려진 건 뭔지 모르겠다. 바이킹 선단같기도 하고. 

 

소설책 주인공이 아랍계 미국인 핫산(후세인)인데 본래 타르타르인(타탈리안. 달단)이었다는 건가 보다. 

 

 

Goliath and the Barbarians. 골리앗 = 고구려(팔레스타인).

골리앗과 바바리안은 무조건 벌거벗고 무식한 테러분자들이라는 거 같다.  

 

 

용가리나 고질라 류의 괴물들은 모두 고려 동이족을 빗대어 만든 캐릭터다. 

헐리우드도 아닌 국내에서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했다면 그건 모국과 조상을 괴물로 만들어 처죽이자는 거다.

그래서 역사를 모르는 자들이 권력을 가졌을 때 그 민족은 위험해지는 거다.  

 

 대장 부리바로 국내상영된 적 있다. taras는 직함이나 지명인 거 같고. 부리바는 부리야트(부여. 몽골)인을 의미한다.

 

 Tarde(담덕. 광개토대왕).(tal-. dar-. dal-)에서 유래된 단어들들 일부.

territory(영토. 국토). star(별). tsar(czar.tsaar.황제.군주).

tara(타라). tarantass(대형 4륜마차). target(과녘). tale(이야기). taliban(탈레반). tantara(딴따라). military(군대).

talent(재능).  tall(키큰). tar(콜타르). tart(시큼한). tariff(관세. 요금). tarot(타로카드). tarzan(타잔). nectar(꿀.과즙). hectar(헥타). guitar(기타). metal(금속). car(전차.마차).

tarantula(이탈리아 독거미). Italia(이탈리아). tarragona(단맛 포도주). talisman(부적). taraxacum(민들레과). tarantism(무도병).......

 

daldan(달딴. 몽골. 북방터키계. 백장). daltanan(달타냥). dale(골짜기). dalmatian(달마시안). dallas(달라스).

dollar(달라). dalma(달마대사). dally(희롱). dole(한탄. 구호품. 시주). dark(어둠). doll(인형. 백치미인).

dolphin(돌고래). dorado(만새기). dari(페르시아 말). dart(다트. 화살). data(지식정보).......

 

                 

 헐리우드 유태인같은 타잔.                                                 실재했었을 거 같은 타타리안 타잔.

 

Golestan arian nahid. 이란 고려스탄 박물관에 있는 그림인가 본데. 이게 타잔의 원형이 아닌가 한다.

야생에서 동물들과 어울려 살던 인류가 어느 한 두명은 아니었을테지만 그 중에서 유명해진 실재인물이 있었을 것이다.

그게 고구려(백제 겸 페르시아) 아리안 나히드 왕자였나 봄. 

 

 

위의 그림과 같이 있던 동일인물들이다. 한복 동정깃을 단 가운을 입은 백마 탄 왕자.

 이들 한쌍이 선녀와 나무꾼 설화가 된 걸 수 있고. 에덴동산 남녀얘기가 된 걸 수도 있다.  

 

 

(SA Library. From the Abbey Archives of St Gall. Switzerland, a unique archive.)

중세 스위스의 고구려 위인. 한복 동정깃이 달린 가운과 고구려(몽골)식 관을 쓰고 있다.

 그가 기독교도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성당에서 모신 사례일 수 있다. 이와 유사한 동정깃 차림은 가끔 백성들에게 인기있었던 유럽이나 페르시아의 어진 왕들이 입고 있었는데 그들 얼굴생김새도 고려인의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었다. (그 그림을 올려 놓았었는데 어디에 불여놓았는지 당장은 못 찾겠다.)
스위스는 고구려(골. 갈리아. 켈트)의 오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중에 하나다.

 기원후 5,6세기경부터 연이은 부르군트와 게르만의 지배를 받아왔었는데 그들 모두 몽골만주족 혈통으로 분류된다.

스위스인들이 시계를 유난히 정밀하게 잘 만든다는 점이나 자주국방개념에 투철한 점에서 고구려의 후예일 거라는 거다.

최초에 고구려가 시계나 달력을 발명했다는 의심이 들었는데. 그 근거들 중에서는

그리니치(구리) 표준시와 클라크(Cl-. 고구려) 캘린더(Calle-. 고구려)가 연상되기도 해서이다.  

 

 Tarot card. 유태인이 발명제작한 서양카드 같다. 이 카드에 많은 정보들이 숨어있을 것이다. 일본의 화투와 같이.

 

 

추가 : 제목에 바바리맨 운운해 놓고서는 그에 관해선 일언반구가 없었다.

영국산 바바리 코트나 치마나 바지나 목도리나 모자나 우산이나 신발이나 장갑이나 군복이나 모두 다 최초 고구려제가 맞다.

체크무늬나 줄무늬는 고구려 갈리아(골. 고딕. 스코틀랜드)지역으로부터 온 거고 바바리란 이름은 스펠링은 다르게 적혀있지만

바바리가 바바리안 즉 아바리안으로부터 아니 나왔다고 할 수 없다.  바바리(burbury)도 부여부여란 뜻임.

 

바바리안은 아바리안이고 아바리안은 고려인이다.

아바리안(아바르. 아발스. 아바른)는 고구려 본국보다도 130년이나 더 버티다가 멸망한 고구려의 서역분국이다.

그 후 얼마 안 가 도로 나타난 그 후예가 타타리안이고 바이킹이다.

 

1960년대경 여성잡지에서 서양과 한국의 여성모델들이 바바리아라는 테마로 드레스를 입은 걸 본 적이 있다.

모두 여러가지 은은한 색깔의 꽃무늬 망사(레이스)천으로 지은 아름다운 옷들을 입고 있었다.

 망사천 뒷면에는 같은 색의 비단천을 덧대어 살이 비추지 않게끔 했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형태의 바바리 코트와는 무관한 오히려 정반대적인 여신같이 우아한 의상이었다.

치마는 모두 무릎길이 정도인데 소매는 긴 나팔꽃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노르스름한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틀어 올린 모델이 기억나는데.

 어릴 때 봐서 그런가 몰라도 당시의 의상모델들은 지금과 다르게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었다.

그래서 그때도 바바리아가 무슨 뜻인가 궁금했었다. 지금은 대략 눈치채게 되었다.

 

재반복하건대 바바리맨은 허리밴드를 찬 고구려 군인(바른 인간. avaron. varne)으로부터 유래한다.

바바리아는 바로크식 화사한 꽃치장을 뜻한다.

 

coat(외투). cloak(망또). cloth(직물). gown(긴옷). classic(일류). clock(시계)...

 

co. ca. cl. cr(ko. ka. kl. kr. go. ga. gl. gr)로 시작되는 말들은 그들이 고구려로부터 기원했다는 증명이다. 

 br. ba. bu. bl. vr. va. vu. vl로 시작되는 말들은 부여(부리야트. 몽골)로부터 기원했다는 증명이다.

m으로 시작되는 말들도 몽골(마고. 무쿠리. 고구려)로부터 기원했다는 증명이다.

b. p. ph. f로 시작되는 말들은 페르시아(백제)로부터 기원했다는 증명이다.

a. h로 시작되는 말들은 앗시리아(환국. 조선)으로부터 기원했다는 증명이다.

d. t로 시작되는 말들은 고조선(단군조선). 돌궐(터키)으로부터 기원했다는 증명이다.

(물론 표절 및 사칭이나 왜곡 변질시킨 말도 상당한데 그조차도 '고구려'가 원인이 되어 파생되었으니 같은 기원이랄 수 있다.)

 

예외없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대체적으로 그렇다. '영어는 사실상 한국어로 만들어진 언어다.'란 결론이나 다름없다.

그 언어들이 수만년을 이어온 고구려권 동이문명의 주축이 되었으며 모든 역사적 자취를 드러낸다고 볼 수 있는데.

각 단어의 앞이나 뒤나 중간에 다른 철자를 끼워넣거나 빼거나 해서 감쪽같이 숨겨진 중요한 명칭들이 아주 많다.

'바바리'같은 것이 그 중 하나란 예이다.  

 

(대부분의 그림 속 얼굴이 공통적으로 아랍이나 인도 유대인들인 양 왜곡되게 묘사되었음을 감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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