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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뗏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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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불교 교리 공부방 자등명(自燈明) 자귀의(自歸依), 법등명(法燈明) 법귀의(法歸依)의 올바른 뜻 - 대반열반경
보리수 추천 1 조회 209 14.09.26 10: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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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6 21:56

    첫댓글 4념처 수행은
    우리가 보통 일상적으로 말하는 <나>(5온, 현재 살아 있는 인간 존재)에 대한 관찰 수행입니다.
    신념처는 살아 있는 인간의 육체(색)에 대한 관찰 수행이며,
    수념처는 살아 있는 인간이 느끼는 느낌(수)에 대한 관찰 수행이며,
    심념처는 느낌을 제외한 인간의 정신작용(상, 행, 식)에 대한 관찰 수행이며,
    법념처는 인간의 정신작용(수, 상, 행, 식) 중 5취온(5온의 행 중 불선법<탐진치>)에 대한 관찰 수행입니다.

    자등명 법등명에서의 자는 5온을 말하는 것이며,
    법은 불법(연기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법등명에서의 법의 범위를 좀 좁혀서 말하면 4성제이고,
    그 범위를 좀 더 좁혀서 말하면 5취온입니다.

  • 14.11.09 13:29

    불교수행은
    온갖 정신적 괴로움[고성제]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집성제]인 5취온을 알아차려 5취온을 일으키지 않음[도성제, 8정도]으로써
    불교의 목적인 해탈(자유), 열반(평온)[멸성제]을 바로 지금 여기 현실에서 성취하는 것입니다.

    5온에 대한 관찰 수행(신념처, 수념처, 심념처)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무상, 무아이며,
    5취온에 대한 관찰 수행(법념처)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이 무상, 고, 무아 3법인입니다.

    살아 있는 인간 존재 개념인 5온 자체의 속성이 고라면
    인간인 이상은 고로부터 해탈(자유), 열반(평온)을 성취할 수 없으며,
    고타마 붓다도 인간이었기에 해탈, 열반을 성취할 수 없었고,
    4성제는 거짓인 것입니다!

  • 작성자 14.09.26 22:38


    역시 밝게 보십니다. ^^

  • 14.11.18 20:07

    보리수님 저도 오래전부터 서서로노력(수행)으로 연기법을 발판삼아 고를해결하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겐 완전한 통찰은 아직요원하네요 감사합니다

  • 15.08.17 11: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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