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 효과] 내가 처음으로 효과본 수세미 발효액
작성자:돌아오는 길
작성시간:2023.06.28 조회수:206
댓글18
내가 처음으로 효과본 수세미 발효액
나는 어렸을 적 백일해를 앓았고 폐렴을 앓았다. 기침을 오래하니 기관지염도 앓았다.
폐렴이 얼마나 힘들었냐면 폐 사진을 찍으면 흉터가 있다고 의사가 말한다. 백일해를 앓으며 몇 년 동안이나 아팠는데, 마치 뱃속창자가 따라 올라올 것 같이 연속적으로 미친듯이 기침을 했다. 얼굴이 새빨갛게 변했다.
나중에는 기침을 할 힘이 없어서 배를 붙잡고 옆으로 자빠져 고꾸라지게 되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그때 내가 기침하는 것을 본 동네 아주머니가 어머니께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엄청 심하네, 기침이 애기가..쯧쯧 ..
이거 한번 해보세요. 효과 본 방법인데, 늙지않은 적당히 푸른 잘자란 수세미를 씻은후 1센티 두께로 잘라서 2시간정도 물기만 살짝 말려가지고, 유리병에 수세미 담고 설탕 뿌리고, 수세미 담고 설탕 뿌리고, 이렇게 해서 한 석 달 둔 뒤에 그 국물을 숟가락으로 몇 숟가락씩 떠 먹으면 돼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는 그동안 감기에 좋다는 뭐 파뿌리며, 양파절인물, 마늘, 이런 거 엄마가 끓여줘서 먹고 온통 더 죽도록 아팠기 때문에 무서웠다.
그런데 이번에는 수세미라고 하니까 겁이 덜컥 났다. 저거 먹고 낫지도 않고 몸이 더 아프면 어쩌나.
여태까지 엄마가 만들어준거 먹고서 병이 나은 적이 거의 없다. 그냥 김치외에 아무것도 안 먹는 게 더 좋았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기어이 수세미를 구해오셨고, 직사광선 햇볕 안드는 반그늘에 말려서 설탕 뿌리는 전 과정을 나는 지켜보게 되었다. 어른 주먹 두개보다 약간 큰 유리병에 씨가 완전히 익지않은 덜익은 싱싱한 푸른 수세미 하나를 1센티 두께로 잘라서 햇볕에 2시간 정도 살짝 말린 뒤 유리병에 넣고 설탕을 켜켜이 뿌린다. 아마 설탕은 수세미 양의 반도 채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수세미를 썰어보니 안익은 씨도 많았지만 완전히 익은 까만 씨도 다수 들어있었다.
내가 가을이 되어 기침이 심해지자 엄마는 수세미약이 석달이 안되고 간신히 두달이 좀더 지난 뒤에 엄마는 그거라도 나에게 한 숟가락을 떠서 먹이려고 하셨다. 나는 거부했다. 하지만 엄마가 강제로 먹여서 할 수 없이 먹었는데 이번에는 쓰지도 않고 달콤한 게 맛이 좋았다. 그렇게 일주일을 먹고 나서 내가 기침을 전보다 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겨우 일주일 만에 놀라운 변화였다.
그리고 나는 일주일을 더 먹었는데 배창자가 딸려나오는 듯한 심한 기침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물론이고, 하루 종일 기침을 한 번도 하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너무나 신기했다. 몇 년 동안 힘들게 기침해 왔기 때문에 얼굴이 새빨갛도록 기침을 해댔기 때문에, 이 일주일의 변화는 너무나 놀라웠다.
어릴적 내 몸은 병원에서 준 양약과 항생제에 오랫동안 쩔어 있었다. 그래도 백일해는 더 심해지지 낫진 않았었다. 백일해가 아니고 몇년해였다.
그런데 지금은 맛있는 수세미 설탕물을 몇숟갈 떠먹고서 사오년이나 된 오랜 고질병 기침병을 단 2주일만에 고친 것이다.
내 몸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좋은 약음식이 어떤 양약보다 좋다는 것을 그때 절감하였다.
본래도 동물 식물에 관심이 있었지만 그뒤로 더욱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제 나는 기침이 다 나아서 수세미약을 더 먹을 필요도 없었다.
내가 먹는 것이야 김치 하나가 오직 유일한 단골 메뉴였기 때문에 식단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오직 먹은 것이라곤 이 수세미 설탕 담금액 뿐이다.
그것도 밥숟가락으로 처음엔 두 숟가락 정도 먹었다. 나중에는 없어서 바닥에 깔린 액을 차 숟가락으로 두 세 숟가락 정도 먹었다. 밥수저로는 한숫갈이었을 것이다. 수세미를 꾹꾹 눌러서 설탕액을 짜서 먹었고, 나중에는 수세미를 쪽쪽 빨아 씹어먹었다.
삼주간 이것을 먹었을 때는 나는 완전히 나아서 병의 흔적도 없어지고 그 뒤로는 기침을 하지 않았다. 어른이 될 때까지 기침병이 없어졌다.
내가 기침병이 다시 생긴 것은 육식을 하고 나서부터이다 감기에 걸린 후부터다
나는 지금 토종 수세미 씨앗을 구하고 있다. 변형된 변종GMO수세미는 잎이 매우 크고 비대칭으로 생겼고, 수세미도 너무 커서 괴물같이 크고 길다. 수세미가 팔뚝만 한 게 아니라 팔 만하다. 두 배 이상 크고 넓다.
지엠오 유전자변형 수세미는 이런 발효액 약음식으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혹시 《토종 수세미 씨앗》을 가지고 계신 분은 저에게 나눔이나 보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랜 시간 찾고 있습니다. 🙏🙏🙏
어머니는 그 뒤로 수세미를 집 안에 해마다 심으셨다. 가을이면 집마당에 주렁주렁 몇십개가 열린다
그리고 설탕 담금액- 수세미 효소액을 만들어서 본인도 잡수시고, 다른 사람들도 먹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선물로 주기도 하셨다.
나는 나중에 대학교에 들어가서 사상체질 ㅡ 이제마의 사상의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뒤로 계속 한의학을 공부하고 침술과 한약도 공부했다.
사람의 몸은 4계절처럼 네가지 체질이 있고 먼저 양陽인과 음陰인이 있다. 양인은 몸안이 따뜻하거나 뜨거우니 시원하거나 서늘한 성질의 음식이 더 잘 맞고, 뜨겁거나 맵고 더운 성질의 음식은 아플 때는 맞지 않는다.
음인陰人은 몸이 냉하거나 차가운 편이다. 그래서 음인은 서늘한 약성의 음식이 몸에 안맞고 따뜻하고 더운 성질의 음식이 좀더 맞는다.
평상시는 먹어도 괜찮지만, 몸이 아플때는 약성이 찬 음식을 먹으면 병이 들수 있다.
내가 어머니가 그동안 해주셨던 양파 마늘 파뿌리 등의 음식이 몸에 안 맞고 먹으면 더욱 더 힘들었던 이유를 잘 알게 되었다. 내몸의 열성이 체질적으로 많은데 음식이 조화와 균형을 갖도록 도와주지 않고, 성질이 뜨거운 음식을 먹어서 더 한쪽으로 치우치게 했기 때문에 병이 낫지 않고 도리어 심해졌었던 것이다.
수세미는 열이 많은 양인에게 잘 맞는 음식이었고, 폐의 염증을 잘 삭이는 좋은 식물이었다.
나는 수세미를 관찰하고 공부하면서 오이와 비슷한 시원한 성질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수세미와 오이와 마찬가지로 이런 길쭉한 모양을 가진 재료들은 서늘한 성질을 갖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즉 모양과 성질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이러한 설탕으로 잘 발효된 《미생물 발효 효소음식》은 식물 자체에 들어 있는 특별한 성분이 잘 추출되고 미생물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짧은 시간 안에 효과를 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떠한 화학약보다도 좋은 생약인 것이다. 게다가 맛도 좋고 부작용도 없거나 적다.
모든 생명체에 깃든 음의 성질과 양의 성질들을 공부하고 관찰하게 되었다. 현장에서 실사구시로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체험하고 알아가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지혜와 통찰력을 알고 보게 되었다. 그런 깊이까지 꿰뚫어보는 옛 조상님들의 지혜에 탄복하게 되었다.
겉모양을 보고 속의 성질을 판단하고 아는 것을 《장상학》이라고 한다.
우리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스스로 지켜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 우리들의 생활 습관을 바르게 바꾸고, 우리들이 스스로의 먹거리를 스스로 지켜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주변에 그만큼 독이 많기 때문이다.
물과 비누 샴프 치약 화장품 먹는양약부터 8영양제와 음식들까지 각종화학제품과 방부제에 절어있고, 채소와 곡식 과일도 농약 제초제 비료등에 오염되어 있다.
이 와중에도 우리는 살아가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
가족과 어린 후손들을 잘 보호하고 지켜내야 한다.
가장 간단한 노력을 통해서 가장 최대 효과를 얻는 방법을 공유해 나가고자 한다.
채식을 하고, 김치와 장아찌등 발효 음식을 만들어 먹고, 된장 간장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먹고, 효소액 발효액을 직접 담근다.
☸️가격이 외식에 비교할 수 없이 건강하고 좋고 가격도 더 싸다. 단지 약간의 관심과 수고가 필요하다.
만드는 법이 복잡하지 않으며 간단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면 된다. 게다가 값도 싸지 않은가? 약효는 매우 좋고 확실하다
이제 남자도 이런 일을 직접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혼밥시대에는 누구든 스스로 해야만 한다. 서로 어울려하면 더 좋다.
가족과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남자 분들도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돈이 많이 들지 않고 자기와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돈도 일도 공부도 이룹니다.
댓글알림 설정꺼짐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
돌아오는 길작성자
2023.06.28댓글 메뉴 더보기
한꺼번에 같이 담나요
아니면 따로 따로 만들어서 먹을때 함께 섞어서 사용하는건가요
답댓글
위정
2023.06.28댓글 메뉴 더보기
@돌아오는 길 어떻게 하든지 괜찮아요
답댓글
돌아오는 길작성자
2023.06.28댓글 메뉴 더보기
@위정오 감사합니다 ⚘⚘⚘
국사봉우(서울)
2023.06.28댓글 메뉴 더보기
아주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 ~~
홍아
2023.06.28댓글 메뉴 더보기
수세미에 그런 약성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효인정
2023.07.13댓글 메뉴 더보기
좋은 정보입니다
배규현
2024.05.02댓글 메뉴 더보기
느끼는 점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경기. 햇살
2024.08.19댓글 메뉴 더보기
수셰미효소
만들어. 놓은 효소중
수세미 효소만 바닦났어요.
호박여주
2026.05.29댓글 메뉴 더보기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 정보를 알고갑니다.
사상체질이라는 거
접해봐야겠네요.
저두 달이 만성질환이 있어서 늘 정보를 귀담아 듣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ㅅ상 체질에 대해 알고 싶으면 한의원을 찾아가야겠지요.
혹시 인천에 사상체징 잘하는 한의원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홍천김샘
2026.09.16댓글 메뉴 더보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많이 배움니다.저한테 토종수세미가 지금크고 있어요.씨가 생기면 드리고 싶어요 .000 로 연락주세요.
첫댓글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