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0 ~ 14일 (3/5일) 다녀온 여행
아침과 저녘에는 조금 쌀쌀해서 긴소매옷을 입고
한낮에는 더워서 반팔차림도 가능하였음.
도로 상태는 대부분 아스콘 포장이 되어있었으나
포장상태가 불량하여 포트홀과 넓게 패인 부분이 많아 비포장길을
연상하는 구간이 많았음
주민들은 후진국임에도 평온한 모습이였으며 차량들과 오토바이도
여유있게 천천이 다녔고 여행하는 동안 사고는 목격하지 못했음
사원과 폭포 시내투어(사원은 시내중심에 있었음)
첫댓글 사원과 풍경등이 미얀마와 흡사하네요
첫댓글 사원과 풍경등이 미얀마와 흡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