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1980년양력10월21일생 2024년현재 세는나이 45살(만43세,10월21일이후 만44세) 박세원입니다.
여러분 생각에서는 보통 1980년생 남자들은 대부분 독신으로 살아가거나 1990년생 여자 등 나이차이가 어린 여자랑 결혼한다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1980년생 남자들은 어린 여동생 보다는 동갑이나 1~2살 터울의 여동생과 일찍 결혼해 큰 자녀를 둔 친구들도 있고 늦게 결혼해서 자녀들이 어린 친구들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워낙 개방적이라서 1990년생 여자들이 남자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1990년생 여자들이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준비도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기성세대의 언니들보다 생각이 깨어있고 성숙해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태어난 30대 여동생들을 제가 여태까지 오랫동안 봤을때 1980년대초에 태어난 제 또래의 여자들보다는 귀하게 화초처럼 곱게 자랐으면서 세월좋은 환경에서 혜택을 받고 자랐고 나중에 태어나서 인생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1983년생인 친여동생은 듬직한 9살 오빠인 1974년생 남편을 만나서 아들이랑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저의 생각에서는 대견해 보여요.
결론적으로 저의 바램은 저보다 나이많은 연상의 누나는 고사하더라도 나이가 같은 1980년생 동갑여자나 1~2살정도 어린 친구처럼 지낼 수 있으면서 아이를 낳지는 못해도 서로 어려울 때 채워줄 수 있는 여자를 원해요.
여러분들은 제가 아직까지 나이차이 1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 어린 여동생만 좋아한다고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래요.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가장 수치스러웠던 사례는 지난 2017년에 장애인 복지관에서 직업훈련을 배웠을 때 1990년양력4월17일생 정윤지(가명) 여동생이 서로 새롭게 오빠동생간에 친하게 인사를 처음으로 받는 즉시 나한테 오빠하고 성관계 하자고 단도직입적으로 발언을 했을 때와 지난 2009년 1990년양력3월17일생 양유라(가명) 여동생과 1990년양력4월29일생 김인혜(가명) 여동생과 1990년양력5월8일생 장연희(가명) 여동생과 1990년양력5월10일생 최윤영(가명) 여동생 등이 그당시 1990년생 여동생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20살 당시에 박세원 오빠한테 직접적으로 대놓고 결혼하자고 졸랑졸랑 매달렸을 때와 지난 1995년부터 1996년도까지 그당시 유치원생 6~7살때 나의 사촌 여동생 1990년양력4월1일생 오주현(가명) 여동생이 사촌 박세원오빠랑 결혼하고 싶다고 매달렸을 때가 내가 가장 괴로웠어요.
그만큼 저도 장애와 마음의 상처 때문에 또래 여자들과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했을 때가 많이 아쉬웠어요.
언젠가 저도 나이차이가 비슷한 또래여자와 부부관계가 이루어지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