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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19년 6월 23일 ◈ 기 도 : 김미연 ◈ 기도문 : 사랑의 하나님 소중한 주일 지금 이산간 이 자리에 함께 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위해 사랑으로 한주를 지켜주시고 매일의 일상속에서 소리없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때때로 고단한 세상살이에 지쳐 방황할때에 한줄기 빚되신 주님을 바라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가 세상의 유혹에 빠져 살아가도 우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우리 하나님 오늘 비로소 하나님의 기다림을 기억하고 회개와 간절함으로 하나님 전에 나와 간절히 기도 하는 우리를 잊지 마시고 기억해 주시옵소서.
모든 일들을 계획하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에 크고 작은 기도를 잊지 않고 우리가 준비된 때에 맞춰 간절함을 이뤄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기도하게 하시는 나에게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 그간절함의 기도가 이루어졌을 때 우리가 감사의 기도를 잊지 않게 하여주시고 그 고마움에 인색하지 않도록 하여주시옵소서 더욱이 우리를 고난을 통해 지난날의 과오와 낡은습관들을 버리게 하여주시고 언제나 감사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크심을 잊고 지내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의 열매를 우리가 놓치지않고 살아가게 하여주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모든일들을 감사와 경배가 넘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형통하심으로 우리가 늘 차고 넘치는 삶과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를 위해 단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기억하여주시옵시고 선교사님. 사모님,전도사님 모든 영음의 사역자 식구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은총을 주셔서 영음가족 모두에게 본이 되는 건강과 삶이 풍성해 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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