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망태'에 가니 이름만큼 소박하게 생기신 사장님이 친절한 미소로 반기셨다 ~~~
'100년의 약속'이란 굴로 들어가니 웬 발효 냄새가 시큼하게 나서 물어보니, 와인 막걸리 냄새였다.
직접 담그신 장아찌 종류도 많고, 펜션 옆에 있는 '화이트 핑크 셀렉션'이란 특이한 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
특히, 아기자기한 茶밭이 인상적이었다 ~~
첫댓글 몇년전 다녀온 추억이 나네요^^그땐 승마체험도 할수 있어서 애들이랑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는데지금도 하나 모르겠네요~~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네요골망태 발효 녹차~~ 그향이 지금도 느껴지네용
겨울 풍경도 사진으로보니 멋지더군요~~
첫댓글 몇년전 다녀온 추억이 나네요^^
그땐 승마체험도 할수 있어서 애들이랑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는데
지금도 하나 모르겠네요~~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네요
골망태 발효 녹차~~ 그향이 지금도 느껴지네용
겨울 풍경도 사진으로보니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