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메이커가 만든 마그네슘 알칼리수 미네랄워터, “고혈당으로 오염된 신장 세포 보호 효과 있다” 이규재 교수 연구팀 입

[김진호작가]

연세大 원주의과대학 이규재 교수 연구팀, 미네랄메이커가 만든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 효과 연구

 
마그네슘이 강화된 알칼리성 물이 고혈당에 오염된 신장 세포를 보호, 당뇨 합병증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규재 교수 연구팀은 지난 2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건강한 신장 세포에 고혈당을 주입해 제2형 당뇨환자 세포로 만들어 놓은 뒤 수돗물과 1회용 생수,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로 분석한 결과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에서 정상 세포로 복원되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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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수돗물과 1회용 생수로 분석한 신장 세포는 당뇨병 상태의 고혈당을 유지했다.
 
실험은 수소이온농도 pH 7.38의 수돗물과 시중에서 판매 중인 1회용 생수(pH7.76, 마그네슘 2.9mg), 아쿠아마인 미네랄메이커의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pH 9.62, 마그네슘 10.9mg) 등 3가지 물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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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미네랄메이커가 만든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는 고혈당 처리된 신장 세포에서 활성산소, 산화질소, 카탈라제,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제, 간세포 성장 인자 및 포도당을 흡수해 정상세포를 유지했다.
 
 이는 항산화 방어를 안정화하고 대사, 세포사멸 및 섬유증과 관련된 연쇄 신호 전달을 통해 고혈당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봤다.  
 
 또 고혈당으로 오염된 세포의 산화스트레스 증가를 억제했고, 면역체계도 증가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이규재 교수

 
 세계적인 기능수(水) 연구 전문가 이규재 교수는 “신장 세포에서 마그네슘이 강화된 알칼리 환원수가 고혈당으로 오염된 세포에 대한 보호 효과를 보여주는 첫 사례”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마그네슘이 강화된 알칼리 미네랄워터는 혈당 관리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 대한 보조 치료제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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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마인 김범연 대표는 “역삼투압 정수기 물과 같이 미네랄이 없는 산성 성분의 물 또는 음료수 등을 계속 마시면 혈장(수분 94%)의 수분이 삼투압 작용으로 적혈구로 이동하고, 이로 인해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며
 
“마그네슘이 강화된 알칼리 미네랄워터를 꾸준히 마시면 당뇨 합병증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논문은 SCIE급 국제전문학술기관 MDPI 프로세스 사이트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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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물의 4세대 미네랄메이커 시대를 살아가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인생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물을 연구하고 있는 의학박사들은 물이 천연치료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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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의학박사들이 물 치료 연구를 하면서 밝혀 낸 건강한 물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마그네슘, 칼슘 등 필수 미네랄 함량이 많다.
 
둘째, 수소이온농도(pH)는 알칼리성 물이다.
 
셋째, 산화환원전위는 마이너스(-)이고 환원력이 있다.
 
넷째, 물입자 크기가 작아 세포의 아쿠아포린(물 통로)에서 흡수와 배출이 쉽고 빠르다.
 
다섯째, 활성 수소가 들어있다.
 
물의 4세대 미네랄메이커는 건강한 물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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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치료약은 아니지만 몸이 건강해지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하는 천연치료제 역할을 한다.
인생 100세 시대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건강한 물을 매일 습관적으로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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