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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연 (가수 & 자연치유학 博士)이 제안하는... 痛통 通통 醫學의학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효소요법 소개 예고방송 <TV조선 '대찬인생' 6월 28일 본 방송 밤 11시> 선배가수 '박상록'(낸시랭 부친) 님의 구구절절한 인생 얘기와 예고 방송 '방주연'편, 본 방송은 6월28일 금요일 ,PM 11시 입니다.
약초 AURA 파동분석 기법 각 사람의 藥, 音, 色을 찾는다.
Something Great
핵심- 우리의 몸에는 위대한 그 무엇이 있다 <Something Great>
한 사람만의 맞춤 음악과 색을 찾는다. (波動 醫科學)
약초, 음악, 색 파동을 응용, 藥파동을 제공해주는 셀프힐링의 핵심이며 고차원 의학이다.
신경성 위염의 홍채 파동상태
효소절식 요법(약초를 활용하는 암치유 단식) 면역력을 극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약초와 효소요법은 대강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단식의 결심은 강렬한 생명사상이 결여되어 있거나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행하다가는 심한 공복감을 겪으면서 심신을 다치게 한다. 초심자나 노약자는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식을 할 때 선택하는 음식은 질병과 체질, 마음상태에 따라 여러 형태의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주의- 시중에서 구하는 '효소액'들은 당도가 20브릭스를 넘어 30 이상, 40~50 이상의 엄청나게 당도가 높은 것들이 많다. 이런 효소요법을 하게되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하며 오히려 살이 더 찌는 부작용을 겪는다.
생식단식 생수단식 벌꿀액체 단식 광물탄산수 단식 과즙단식 과실단식 청즙단식 곤약단식
外에도 수십 여가지의 약초효소 방법을 동원하는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이유는 각각의 체질을 고려하고, 건강상태, 질병상태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1974년도, 야외 녹화 중에잠깐 휴식 중, 풀밭에서 '방주연' (아~~~몸이 아파온다 !)
혈액형별 체질에 부합한 먹을거리 음식<푸드&칼라테라피> 약초, 음식을 어떤 색의 재료(칼라푸드)를 선택해서 먹고 흡수하게 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몸은 그 에너지의 값이 달라지며 치유 에너지가 그대로 적용이 된다.
인간의 몸은 영적(靈的)에너지의 저장고로서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물이 주는 그대로 육체, 즉 뇌기능은 받아들이게 되어있다 질병에 걸린 부분을 특정 색과 관련된 색에 노출을 시키면 그 색채가 내는 파동에너지에 의해 질병파동은 자연퇴출을 하게 됨은 물론 색에 따라서 삶의 열정과 생산성, 행복감을 극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원리를 발견하게 된 것이 약초요법, 효소요법이다.
실험에 의하면 특정한 약초, 색은 특정한 파동 주파수를 가지며 관련된 신체 기능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그 측정 방법으로 홍채분석기법이 동원되기도 한다.
뮤직 테라피 Music Tharpy 노래를 통한 음악적 치유를 목적으로 하며 단순한 노래가 아닌 音이 藥이 되게 한다.
우리의 일상에는 항상 음악이 존재한다. 음악의 개념은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를 듣고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뮤직테라피를 접목, 음악을 들음으로써 나타나는 인간의 행동 변화를 파동의과학적으로 분석, 측정 가장 이상적인 자연치유 에너지를 끌어 올림에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음악 편식, 즉 한 가지 음악에만 열중하는 편중된 습관은 오히려 정신과 몸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치유 리듬은 뇌속의 (α파)알파파를 끌어내서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藥이된다.
인체가 가진 리듬(모태 뱃속의 소리 감각)과도 유사한 음악은 마음의 안정을 주며 인체의 생리적, 심리적 반응 체계와 밀접하게 연관, 혈압, 심장박동, 호흡수, 뇌파, 피부반응, 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정서적 반응을 유발시킨다.
자기의 색(짝구하기, & 질병 파동) 찾기
초록 오라
주황 오라 보라색 오라 노랑, 주황 혼합형 푸른 에메랄드 혼합 오라
外에도 수천 수만의 각각, 자기의 색이 있다.
통痛아플통, 통通뚫릴통, 의학을 통해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건강 이야기 쑈' (TV 방송프로그램 접목) 미국의 자연치료의학자 닥터 다데모(Dr.PeterJ.D'Adamo)는 의사인 그의 부친으로부터 ‘혈액형별 체질에 부합한 먹을거리’로 수많은 사람에게 생명을 연장하게 해준 유업을 이어받아 그 역시 먹을거리를 통한 식(食)의사(?師)역할을 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던 서양의 허준, 이제마 선생이다. (1931년도에는 올해의 의학자인 醫師賞 수상함) 약이 아닌 먹을거리와 음악으로 밥상문화를 의식동원(?食同原)차원으로 끌어 올린 ‘닥터 다데모’를 우리의 먹거리 문화에 초대, 응용, 제3의학적 건강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임신중에 암 발견, 제3의학으로 극복, 아들 출산함
아들은... 몇년전, 사망한 부친 보다는 외가쪽을 많이 닮았다. (쌍가풀 수술전에는 내눈도 아들 눈 같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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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주연 醫예술 healing캠프 원문보기 글쓴이: 꽃과 나비 歌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