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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두번에 걸쳐서 올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첫번째 전략입니다.
성경적 교회 성장론(Biblical Church Growth Theory) /교회 성장론으로 푼 현실의 성장 전략 1
할렐루야!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크신 자비와 은총으로 전도에 대해서 그리고 교회 성장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은 글을 온 세상에 올리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공로와 십자가 대속의 사랑으로 모든 진리에 무지했고 죄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을 구원 하사 놀라운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차근차근 쉬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늘 전도하게 하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되 그 즐거움이 제 영혼에 가득했으니 모든 삶의 영역에서 시도 때도 없이 깨닫는 즐거움이 온 세상의 모든 일의 찌꺼기를 이기는 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일과 깨달음이 동시에 조금도 어려움 없이 왔으니 주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은총인 줄 믿습니다. 이를 이제 온 세상의 사람과 즐겁게 나누니 모든 성장에 목마른 분들이 마음껏 마시고 이 땅에 속히 하나님의 나라를 힘차게 세우게 하소서! 짧은 인생을 어디서 헤매지 말게 하시고 오직 전도와 선교에 매진해서 주님 오시는 이 세상을 복음화하게 하소서 땅끝에서 주의 오심을 찬양하게 하소서!
샬롬! 전번의 글로 거의 성경적인 교회 성장에 대한 글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새벽이 잠이 깨어서 다시 파워포인트 남은 부분을 보니 이제 실제적으로 앞에서 배운 이론을 적용하는 부분에 대한 자료가 남아 있었습니다. 이를 다시 정리를 해서 올리고자 합니다. 2016년에 완성된 자료입니다. 약 6년의 세월이 흘렀고 잠실교회도 사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새 목사님이 오셨고 담임목사님은 원로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직장을 방황했습니다. 미군부대에 2015년부터 있다가 다시 나와서 트럭으로 재활용일도 하고 그리고 청소 감독이 되어서 대형 빌딩에서 남자분들과 여사님들과 청소를 하다가 다시 미군부대로 들어가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으며 쉬는 시간에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전도하고 가족을 부양하고 그리고 하남의 600평에 농사를 짓고 당진의 논 600평에 모를 심고 서초동에 비닐하우스를 갖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실지 하루하루 이렇게 글을 올리고 또 일을 하고 또 전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천만의 로마서 약 10개 코너에서 이렇게 끝이 나는 코너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1994년부터 송파 문정동 그리고 가락동에서 살면서 잠실교회에 출석했고 신학도 하고 목사 안수도 2011년에 독립교단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회를 못하고 그냥 세상에서 일을 하며 전도하고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이를 4년 전부터 온 세상에 전하고 미국과 영국의 가장 유명한 대학에도 영어로 번역해서 전했습니다. 잠실교회 전도에 대해서 생각하며 작성을 했는데 보니 온 송파에 있는 모든 교회에서 적용이 될 내용이 되었습니다. 이를 다른 도시에 또 원용하시면 모든 인구가 느는 도시의 교회 성장의 전략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믿습니다.
송파구는 강남으로 분류가 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로 인구의 유입이 막대한 도시입니다. 따라서 송파에 있는 모든 교회가 급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전도를 하는 사람에게 인구의 이동과 증가와 감소는 가장 민감한 부분입니다. 사람이 없는 곳에 그물을 치면 사람을 낚을 수가 없는데 알아서 주변에 사람들이 벌떼같이 몰려온다 이런 사실을 알 때 전도자는 설레고 그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할 생각에 분주합니다. 저도 이런 역동적인 송파의 발전을 약 30년 가까지 보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구가 유입되고 도시가 크지면 모든 집값과 땅값도 상승합니다. 모든 교인이 물질적으로 풍성하게 되는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를 전도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미리 보고 준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1994년도에 송파의 문정동에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당시는 서울의 변두리라 빈땅도 많았고 여전히 비닐하우스나 농사를 짓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점차 개발이 되기 시작해서 모든 곳이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모든 건물이 고층으로 들어섰고 사람들이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이런 성장에 일생일대의 호기를 교회의 성장에 관심을 가진 목자는 절대로 놓쳐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일생일대 가장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예수님께서 수십 년 전에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십니다. 그리고 성전과 기도원과 그리고 신실하게 훈련된 수많은 전도자들을 준비를 했는데 목사가 이를 분별치 못하고 모든 교회의 물질과 인력을 헛된 곳으로 사용하게 결정한다면 이는 일생의 실수로 주님께 못할 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목자는 주변의 사정을 반드시 잘 살펴서 고기가 모이면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을 이를 가장 먼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장로도 이런 사정에 모두가 올인해서 교회는 영혼 구원 보다 시급하고 우선시해서 되는 일이 없음을 다른 일을 하고자 하는 목자에게 권하고 막아서 절대로 이런 호기를 놓치게 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저의 자료는 6년 전에 이미 이미 이런 내용을 보고서 만들었고 건의도 하였습니다. 서울과 경기와 대도시는 아직도 구원해야 하는 사람들로 버글거리는 곳입니다. 모두가 다시 힘을 내어서 나아가야 합니다.
송파는 지금으로 보면 가든파이브와 법조타운이 당시에는 가락 아파트 옆의 비닐하우스였으나 평당 1억 대의 비싼 공간이 되고 아파트와 원룸과 법조타운이 완벽하게 들어서서 빈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이 수도 없이 고층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바로 옆에 헬리오 시티가 약 1만 세대로 들어와서 모두가 입주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위례 신도시에 십만의 사람들이 들어왔고 주변의 남하 산성 줄기에 아파트가 수백만 평에 지어졌고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 둔촌동 아파트도 재건축 중에 있습니다. 강동 구치소 부지도 넓은데 이전이 논의되고 있고 전파관리소 부지도 약 2만 평에 육박하는데 이도 이동이 고려되고 있어 한 마디로 한국 전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유입이 되고 이는 즉시 교회가 성장하는 일로 연결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늘어나는 사람을 수용할 가장 선행이 되고 큰 전도의 준비는 이런 몰려드는 사람들을 수용할 그릇 즉 배 즉 성전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성전이 좁으면 사람들이 와도 있을 공간이 부족하기에 더 이상 성장이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보고서 저는 1천 평의 너무나 요지에 있는 2천5백 평의 작은 낡은 성전을 1만 평의 성전으로 속히 지어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제가 6년 전에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 이미 모든 공간이 다 건물로 들어섰고 땅값도 적어도 2배에서 3배가 다 올랐습니다. 제가 사는 문정동의 장지동 사무소 옆의 건물이 약 4-5년 전에 평당 2천만 원이었는데 위례 신도시로 바로 곁에 터널이 뚫려서 4천만 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건물 바로 곁에 있던 586평의 땅은 당시에 100억에 매물로 나왔는데 곧 터널이 완공이 되니 땅값만 두 배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를 사서 선교센터로 지어야 한다고 건의를 했는데 무시당했습니다. 그 지도를 보시겠습니다.
빨간색 작은 네모가 장지 터널입니다. 위례 신도시에서 송파로 나오는 유일한 길이 뚫리는 곳에 바로 옆에 제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건물에 이곳에서 공사를 하시는 분이 방을 하나 얻어 3분이 제가 사는 바로 옆집에 삽니다. 저는 이곳에 이사를 와서 이런 사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큰 빈땅을 매입해서 건물만 지어도 수천 명의 교인이 모일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위례 전체에 아직 큰 교회는 없으니 송파로 나오는 길목에 건물만 세워도 사람이 모일 수가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사두기만 해도 100억을 벌 수가 있었습니다. 6년이 자나고 보니 너무나 분명했던 일인데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그리고 큰 네모는 법조타운 가든 파이브로 다 건물이 완벽하게 들어섰습니다. 수십만 평에 모든 건물이 다 들어섰고 헬리오 시티도 완공되고 위례 신도시도 거의 다 완공이 되고 그리고 남한산성 주변에 수백만 평에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6년 전에 보고 이런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6년 전에 뽑은 지도라서 위례 신도시는 땅의 모습만 보이나 지금은 대부분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법조타운도 역시 흙으로 보이나 건물이 다 들어섰습니다. 어떤 대형 교회의 800평의 땅이 법조 타운에 있는데 약 800억이 된다고 합니다. 땅값이 치솟고 사람이 벌떼같이 몰려드는 이런 때 교회는 무엇을 해야 됩니까? 주님은 전능하시니 어떤 교회를 수십 년 전에 세울 때 이런 일이 있을 줄 아시고 모든 준비를 하십니다. 무슨 준비를 하실까 아직도 모르시는 분은 예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아니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그리고 수천 년 전에도 언제나 한결같이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잘 섬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선택을 했으나 그렇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이제 인류를 그의 보혈과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또 성령까지 선물을 주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일 순위가 인간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성장을 시키시는 것은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송파에 있는 모든 교회는 이런 주님의 뜻에 부응해서 몰려드는 사람들을 그냥 담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배 즉 성전이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사람들이 왔다고 좁게 느껴지면 다른 곳으로 갑니다. 이단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도 큰 건물을 짓고 사람을 현혹하려고 합니다. 송파에도 이단이 크게 건물을 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모든 교회가 합심해서 사람을 낚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수십 년 전에 교회를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성도를 더하시고 자라게 하셨으며 모든 성도의 삶을 축복하셨습니다. 송파에서 아파트값이 얼마나 올랐습니까? 그냥 아파트한 채만 가지고 있어도 십억 이상은 다 벌었습니다. 아무런 노력이 없이 돈이 그냥 늘어간 것입니다. 이런 축복의 의미는 더 열심히 선교하고 전도하라는 것 외에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송파에 사는 목사면 장로면 적어도 이런 의미를 잘 알고 하나님께서 그냥 늘려 주신 재산을 성전을 짓는데 그리고 영혼을 구원하는데 모두 사용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을 때 다른 일을 할 때 틀림없이 주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전능하신 분이 다 하시고 전도와 선교를 하라고 하시는데 다른 일을 할 때 여러분이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하짢은 인간인 제가 아는 일을 주님께서 모르시겠지 하고 다른 일을 하시는 모든 분께 진노가 있습니다.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양한 사람에게서 그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경고를 하라면 그에게 알립니다.
6년 전에 지도이며 대부분 그대로 다 건설이 되었습니다. 모든 송파의 교회가 두 배로 성장할 가능성이 6년 전에 있었습니다. 그러데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 모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데 저는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 아픈 마음만 가득합니다. 123층의 롯데 타워가 세워지니 온 세상에서 다 그 타워가 보입니다. 성남에서도 보이고 하남에서도 보이고 강남에서도 보입니다. 그리고 가락 시장이 현대화되고 헬리오 시티가 들어오고 그리고 법조타운이 들어섰고 수서 지역이 개발이 되었고 되고 있고 위례에 신도시가 들어왔고 그리고 하남과 그리고 남한 산성의 모든 주변으로 수백만 평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물밀듯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도시 중에 가장 일등으로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그리고 6년 전에 이를 예측하고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의 건축이 시급함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를 책으로 만들어서 보아야 하는 분께 보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대학에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중진을 모시고 이렇게 송파 주변을 다 돌면서 교회가 전도와 선교에 매진해야 된다고 보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이 요절하고 병에 걸리고 낭패를 당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송파에 사는 성도 서울에 사는 모든 성도는 이런 상황 속에 있고 모든 대도시의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아파트가 있으면 그 값이 너무 올랐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속히 성전도 짓고 그리고 선교사도 돕고 그리고 전도를 하면 또 축복과 희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 이후의 이스라엘과 같이 금과 은을 쥐고 선교나 전도를 하지 않고 딴짓을 하면 반드시 멸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가 예수 믿고 저주에서 벗어나고 모든 미래의 죄까지 해결이 되었다고 거짓 말로 외치는데 예수 믿고 복을 받고 그 복을 주신 분의 뜻에서 멀어지면 역시 구약의 저주가 그대로 존재해서 벌을 받게 됩니다. 그 벌은 개인적이고 교회적이며 종국에는 국가의 멸망이나 쇠퇴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국가 중에서 예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절대로 그냥 지나가는 일이 아니니 모든 대도시의 성도와 목사와 장로와 권사는 정신을 차려서 모든 물질을 성전을 짓고 선교사를 돕고 그리고 전도를 하는 일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지금 모든 집값이 올랐을 때 하시면 좋고 그냥 어떤 이유로 집값이 폭락하면 그 기회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정말 교회는 선교와 전도 목적 외에 다른 일에 돈을 쓰시면 100% 위험합니다. 나도 죽고 다른 사람도 죽이고 그리고 그 민족도 망하게 합니다.
성전을 새롭게 지어서 몰려드는 사람을 수용할 수가 있게 해야 하며 이는 모두가 부자인 분들이 상속을 하는데 상속세가 드니 교회에 헌금을 통해서 이 문제도 해결하고 성전도 지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2번에서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