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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칠판 목포 삼학도의 "목포 요트마리나"의 석양
草 地:문영식,7 추천 1 조회 199 14.05.05 20: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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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5 21:46

    첫댓글 선배님 삼학도 석양 감상 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14.05.05 22:13

    사진이 좋지 않아 유감이지요.
    서울서 오기에는 좀 먼거리라 올려 보았습니다.

  • 14.05.06 01:29

    제가 있는 이자리에서 이만한 사진을 보는것은 눈이 호사를 하는 겁니다. 선배님.(^&^)

  • 작성자 14.05.06 07:16

    마순일23, 후배님 ~ 과찬에 몸이 흔들립니다. 쓰러질가 걱정 되네요. 더욱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 목포는 딱 한번 들려보았는데..
    그것도 출장으로 간 것이라서 아무 곳도 들려 볼 수가 없어 아쉬움이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5.06 11:17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

  • 14.05.06 20:11

    몇 달 전 삼학도 트래킹을 갔었어요 ~ 애잔한 "목포의 눈물" 의 곡이 잔잔하게 울려퍼지던 삼학도의 슬픈 전설이 아직도 제 마음 속에 여운지어 있습니다. 좋은 그림 담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14.05.06 20:23

    대 삼학도에 있는 난영 공원 묘에 오르셨나 봅니다. 직접 버튼만 누르면 故 가수 이난영의 노래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대 삼학도에서 소 삼학도에 이르는 인공 수로길을 따라 제가 매일 트래킹하는 코스 중 하나 이기도 하구여, 좀더 다리 근육을 단련해야겠다 싶으면 대 삼학산 등산 코스를 따라 한바퀴 돌때도 있습니다. 집에서 차로 2~3분, 걸어서 15분이면 갑니다.

  • 14.05.07 01:13

    노랬말에서만 삼학도를 들었었는데~~
    실제로는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4.05.07 07:37

    본래는 대, 중, 소 삼학도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섬이 였습니다. 학이 세 마리가 안즌 모양이라 하여 삼학도로 불리었다고 하는데 매립하여 육지가 됀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은 인공 수로를 만들어 섬 느낌을 가지게 했다고 하지만 자연 만 하겠습니가, 지금의 갓 바위도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그 옛날 고하도와 같이 초등생 들에 소풍 장소로 알려진 곳이였다 합니다. 모두 전설이 담겨 있습니다. 고하도는 목포 항에서 내다 보면 일자로 앞을 가리고 있는 곳이 고하도인데 목포대교와 신 항만이 들어서 육지가 되였구요. 신 항만에는 카페 운영자이신 "지구촌"님이 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4.05.07 07:40

    사진에 앞에 보이는 산은 유달산 입니다. 다산목을 품고있는 노적봉도 입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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