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 땅으로 이사 오신다고?
톰 라이트의 책, 'God's Homecoming'
https://youtu.be/G0QIxyOdPLc?si=wPqeDfHh8mVoMmtS
우리가 오해한 천국
- 여러분은 '구원'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혹시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탈출해서 저 멀리 하늘 위, '천당'으로 가는 티켓을 얻는 것이라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 세계적인 신학자 톰 라이트는 그의 신간 『God's Homecoming(하나님의 귀환)』에서 충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기독교는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 땅으로 '이사' 오시는 이야기라고 말이죠.
성경의 진짜 엔딩 - 하늘이 내려온다
- 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1장을 펼쳐보십시오. 구원받은 영혼들이 줄을 지어 하늘로 올라가나요? 아닙니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이 땅으로 내려옵니다.
- 톰 라이트는 말합니다. 성경 전체의 서사는 위층(하늘)으로의 도피가 아니라, 아래층(땅)으로의 회복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이 아름다운 피조 세계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성전, 하늘과 땅이 만나는 교차점
- 왜 성경은 성전(Temple)을 그토록 강조할까요? 고대인들에게 성전은 단순히 예배당이 아니었습니다. '하늘'과 '땅'이라는 두 세계가 겹치고 만나는 '교차점'이었습니다.
- 창조의 본래 목적은 온 세상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을 두셨죠.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 통치하라는 '왕 같은 제사장'의 소명, 그것이 우리의 본모습입니다.
하나님의 귀환 - 예수와 성령
-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돌아왔을까요? 톰 라이트는 두 가지 사건을 짚어줍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찾아 직접 걸어 들어오신 '하나님의 귀환' 그 자체입니다.
- 둘째는 '성령'입니다. 이제 건물 성전은 사라졌습니다. 성령을 모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고 교회가 새로운 성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 안에, 우리 곁에 살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소명 - 새로운 창조의 대사들
-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신앙은 죽어서 갈 곳을 준비하는 보험이 아닙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를 구현하는 '작은 작동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행하는 작은 정의와 자비, 세상을 돌보는 모든 노동은 헛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안에서 영원한 가치로 남을 것입니다.
오늘, 여기서 시작되는 천국
-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해 돌아오고 계십니다. 아니, 이미 우리 곁에 계십니다. 이 땅을 등지고 하늘만 바라보던 시선을 돌려, 오늘 우리가 발 딛고 선 이 땅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들어갑시다.
- 지금까지 톰 라이트의 『God's Homecoming』 리뷰였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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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하나님이 이 땅으로 이사 오신다고? 톰 라이트의 책, 'God's Homecoming'
조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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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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