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매로 입찰한 물건입니다... 아파트는 성서화성타운 101동 12층 입니다..
위치는 성서 이마트에서 가깝고, 2호선 이곡역까지 5분도 안 걸리는 위치이며, 뒤로는 학원가 등 거주하기에 좋은 위치 입니다...
시세는 3.4~3.8억까지 나와 있고, 전세는 3억에서 거래 되고 있습니다..
평수는 전용면적 134제곱비터의 아파트로 49형 입니다...
70%로 유찰된 최저금액 2.65억원이라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더운 날씨와 휴가로 인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 같네요.. 보통은 90%에서 낙찰되는데 말입니다...
저는 최저금액보도 2천 정도 올려서 입찰금액을 산정했습니다...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구요..
이것을 같이 입찰하자고 실전과정에 올렸지만 다들... 덥고, 휴가 등으로 인하여 문의하시는 분들이 없네요...
그래서 단독으로 입찰하였습니다...
조금 있으면 결과가 나오는데.. 기대가 됩니다.. 어찌될지.. 지금은 경기의 불확실성과 부동산 흐름을 예측 불가능한 때라서 높게 입찰을 하지 않고 방어적인 자세에서 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저렴하게 낙찰받아, 저렴하게 빨리 매도하는 것이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갑시다... 오늘도 승리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