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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서운가 요한계시록이 무서운가 믿는 사람들조차 요한계시록을 접하기가 무섭다고 한다 실제로 무서운 책이다 창세이래로 이러한 환란이 없다고 하셨으니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러나 이것은 세상에서 되어지는 일이다 그렇기에 세상이 무서우면 요한계시록도 무서운 것이다 다만 믿는자에게는 힘이되고 능력이 되는 책이다 세상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은 동일한 잣대로 요한계시록을 접하면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다 대환란의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과연 이러한 일이 벌어질까 생각되지만 실제로 이러한 일은 세상에서 일어날것이며 이미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서서히 진행되기에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고 있을뿐이다 영적으로 조금만 민감하면 이를 쉽게 분별할수 있다 대환란의 시작에 대하여는 이미 우리주님꼐서 제자들의 질문에 답한 마태복음24장을 통하여 알수 있다 마태복음24장은 요한계시록을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숙지하고 온전히 깨달아야 할 말씀인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으나 법으로 이야기하면 헌법과 마찬가지로 제목만 언급되어 있다 이것이 요한계시록에 오면 풀어서 말씀하여 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태복음24장은 총칙이요 요한계시록은 대환란에 대하여 각론인 것이다 24장1-9절까지 들여다보자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제자들의 질문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않고 다 무너뜨린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이러한 일이 어느때에 일어나겠는가라는 것과 둘째로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냐는 질문이다 이 두가지는 다른듯 같은 질문이다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않고 모두 무너뜨린다는 말씀이 대환란이 시작과 함께 시작되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돌위에 돌하나 남지않을때는 대환란이 모두 끝날때이다 즉, 이 세상이 심판받을때이며 대환란의 마지막이 될것이다 또한 이땅에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을때이다 행위대로 심판받은 사람도 포함되며 온 우주만물 모두 예외는 아닌것이다 피조세계는 모두 심판의 대상이된다
세상의 되어지는 일을 설명하기 위하여 징조를 말씀하신다 가장 쉬운예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16:2-3)의 말씀이다 징조를 통하여 되어지는 일을 알수 있는것이다 이를 가지고 잘못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비유풀이라고 하여 이를 이용하기에 바쁘다 모든 말씀은 저들은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가 그렇다 어설프게 알게되면 이를 이용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알게되면 저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그러나 조심하여야 할것은 문자적, 역사적인 해석이 되었든지 비유풀이가 되었든지 영해가 되었든지 상징의 해석이 되었든지 본문에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으면된다 그러나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푸는 방법이 있다 요한계시록은 상징으로 풀어야 하는것이다 물론 문자적이고 역사적인 해석은 적용은 가능하다 여기에서 영해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은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초림예수님으로 요한계시록까지 푼다는 것이다 이것이 잘못되는 것이다 분명히 요한계시록은 장차될일이라고 하였는데 이미 된일로 해석하게 되는 우를 범하는 것이기에 조심하여야 하는 것이다 적용은 가능하다 이것은 후쿠마교수님은 예언적원근통신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마태복음24장을 들여다보자 재난의 시작 즉 대환란의 시작의 시작은 사람의 미혹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의 미혹이 시작되면 대환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사람의 미혹이 없었는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사람의 미혹과 오늘날의 미혹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지난날의 미혹은 일정한 지역에 소규모로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것이 사람의 미혹이었다 대한민국의 과거를 들여다보자 이단이라고 불리는 저들은 홀로 일어났다가 어느순간 사라지게된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한가 세상에 드러내놓고 버젓이 교회간판을 걸고 정면승부를 시도하고 있다 옛적에는 시간이 흐르면 이들의 미혹은 존재가 없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날은 어떻한가 이단으로 정죄당해도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며 이 반박을 재반박하고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사람들은 서로가 똑같다고 한다 더 나아가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는 진리의 희미한 상태까지 나아간다 버젓이 언론을 통해 광고도 내며 정면으로 도전한다 이것은 어린아이의 싸움이다 즉 거짓선지자와의 싸움이다 저들의 미혹은 마지막에는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게 안내하는 역할도 하게된다 저들의 속샘은 자신들의 유익을 위하는 것임을 알수 있다 저들의 끝은 적그리스도와 더불어 유황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실제 싸움의 상대는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의 무서움은 세상을 등에 업고 나온다는 것이다 즉 종교와 세상이 만나 오직예수님신앙을 가진 정통교회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미 이것이 시작되었다 거짓선지자와의 싸움도 진흙땅 싸움인데 이미 적그리스도는 정통교회를 행해 선전포고를 하기에 이른것이다 성경66권을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정통교리로 믿는 사람들을 근본주의자라고 하며 세상평화를 헤치는 사람들이라고 정죄한다 즉 오직예수님신앙을 가진 순순한 사람들을 오히려 세계 평화를 헤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가 이제는 가능해지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즉 법으로 이를 제정하기 때문이다 벌써 많은 국가에서는 길가에서 전도를 한다든지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지 못하기에 예배를 공공연하게 금하는 나라가 많아지고 있다 며칠전에 정통보수라고 하는 미국의 장로교에서 소수자에 대한 인권의 배려로 동성애를 인정한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의 부정에 이르는 것이다 성경이 시대와 시간과 사람과 인종과 나라를 초월하여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법으로 이를 제한하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이 세상의 잣대가 되어야 하는데 이제는 나라의 법이 성경을 지배하는 시대인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그렇지 않다 이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꼐서는 이미 요한을 통하여 장차될일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을 남겨주신것이다 할렐루야 이 시대를 이길수 있는 무기는 요한계시록이 시작이다 말씀이 무기가 되어야 하며 말씀중에서 요한계시록이 이길수 있는 시작인것이다
요한계시록6장을 들어가기 전에 다시한번 적그리스도의 행태와 거짓선지자가 난무하는 세상의모습을 조명해보자 왜 이렇게까지 진행되고 있는가 저들만의 잘못인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오늘날의 대목사님이라고 평판이 자자하신 분들의 모습속에서 무엇을 보게되는가 세상사람들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왜 정통교회는 사회로부터 지적을 받는가 요즈음교회의 목자들이 사회의 존경을 받는가 사회를 막론하고 교회내에서 존경을 받는가 총체적인 난국이다 언론에 의하면 10년동안은 교회의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대형교회는 무너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물론 이렇게 보고 계시는 분들의 시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지않으나 왜 그렇게 되면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거짓선지자들조차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 이시대에 진리가 희미해져가고 있슴을 인정하고 이제 이를 바로세우는 작업은 눈물겹도록 시작하여야 한다 그것의 첫째는 저들에 맞서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꼐서는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즉 라오디게아교회에게 보낸서신에서 첫째,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는 것이며 둘째, 흰옷을 사서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는 것이며 셋쨰,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가지고 오늘날의 현상인 라오디게아라고 불리는 민주주의, 뜨겁든지 차든지라하라는 종교다원주의,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고 하는 세속주의를 모두 이기게된다 여기에서 거짓선지자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것은 금으로 연단한 금을 통하여 가능한 일이다 금으로 연단한 것은 금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마지막시대에까지 이기게되는 열쇠인것이다 말씀을 통하여 거짓선지자의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알게된다 분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안약또한 말씀임을 알수 있다 흰옷은 무엇인가 이것또한 말씀이다 마지막시대에 필요한것은 말씀인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물론 창세기부터 유대서까지 깨달아알게되면 믿음의 반석위에 설수 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할수 있다 요한복음14장6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4장12절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 두귀절만 알아도 거짓선지자를 분별할수 있게된다 그리고 종교다원주의에 맞설수 있다 오직예수님뿐임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한다 이를 놓지면 모든것을 놓지는 것이다 이 세상이 아무리 부유하여 먹을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지 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이 모든것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마지막시대에는 기근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된다 하루품삯을 가지고 보리석되를 살수 있을 정도를 잊지말아야 한다 오늘날에 한되는 1.8ℓ에 해당한다 밀한되를 살수있고 보리 5.4ℓ를 살수 있는 것이다 이정도면 되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오늘날과 비교해보라 오늘날의 품삯과 보리석되를 비교해보면 쉽게 알수 있다 노동자가 7만원받는다고 하면 이를 가지고 보리를 쌀10kg의 1/3정도되는 양을 살수 있게된다 물론 적당하게 쌀과 비교하여 본것이다 5.4리터는 부피이고 보리는 무게이니 이를 정확하게 알수 없으나 적은 양임은 분명하다 오늘날보다 1/100로 줄어드는 것에 해당한다 얼마나 많이 줄어드는가 이렇게 기근이 온다는 사실은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인재앙의 한가지에 불과하다 수많은 요인중에서 한가지가 이렇게 어렵다는 것이다 전쟁은 어떻한가 그리고 테러는 어떻한가 이것은 모두 육적인 어려움이요 영적인 것은 바로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이라는 사실이다 영육간에 어려움이 함께다가온다 이것을 이길무기는 말씀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말씀으로는 왜 버티기가 어려운가 믿음을 붙들기가 왜 어려워지는가 왜 넘어지는가 그것은 이들이 들고 나오는것이 세상을 등에 업고 나오기 때문이다 세상의 법을 가지고 나오고 있으며 성경이 진리임을 알고 있는 저들은 성경은 변개시키며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서 두귀절만 알아도 거짓선지자를 종교다원주의를 분별할수 있다고 했는데 이 귀절을 변개시키면 이또한 진리가 바뀌어 버리고 마는것이다 얼마나 많은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열심으로 내라 회개하라고 하신다 이것이 살길이다 떄마다 시마다 회개하여야 하며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말씀을 이제는 목에달고 손목에 매야한다 이마에 붙히고 온몸을 말씀으로 둘러야 한다 말씀안에 깊이 빠져야 한다 이것만이 살길이다 할렐루야
계 6:1-17
1인
어린양이신 우리주님이 일곱중에 하나를 떼시는데 네 생물중 하나가 우뢰소리같이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을 자세히 보아야 할것은 예수님은 인을 떼시려고 하고 있으며 생물중하나가 오라하는 장면이다 이때 첫번째로 등장하는 것이 흰말이다 논란의 여지가 없으나 논란이 되고 있는 흰말에 대한 논쟁이다 마태복음24장과 6장을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면 논란이 될것이 없으나 흰말만 가지고 해석하려고 하니 논란이 된것이다 흰말이 아직도 예수님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한번 본문내용과 더불어 마태복음24장을 자세히보기를 권한다
흰말이 예수님이 아닌이유를 몇가지 살펴보면
(참고귀절)
1. 겔14:2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2. 고전11:13-15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탄자가 활을 가졌다고 한다 여기에서 활은 화살이 없는 활로서 호세아6장에 기록된 속이는 활이다 예수님은 속이시는 분이 아니다
-면류관을 받았다고 한다 여기에서 면류관은 단수로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은 복수의 면류관을 쓰셨슴을 성경곳곳에 기록하고 있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분으로서 이미 이긴상태이다
-마태복음24장과 연관시켜보면 거짓선지자의 등장이다 스스로 그리스도라하는 모습이다 겉모습이 예수님과 같은 흰말이나 저들의 속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고전11:13-15참조)
-확실한것중에 한가지는 본문속에 있다 8절이다 일곱째인까지 보면 흰말, 붉은말, 검은말, 청황색말이 등장한다 이것을 8절과 대입하여 보면 검은 붉은말 전쟁이요 흉년은 검은말 기근이요 사망은 청황색말 사망과 음부이다 나머지 짐승이 남는다 즉 짐승이 흰말이다 당연한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전체가 짐승과의 싸움이다 앞으로 나올짐승의 모습이 어떻한지를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경계하고 조심하여야 한다 분별의 영이 없으면 이를 분별하기 어렵다 양의 탈을 쓰고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가장하는 것이다 거룩한척, 착한척, 진실한척, 정직한척, 순전한척, 선한척하며 나오게된다 그러나 그 속에는 당연히 스스로가 그리스도요 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욕으로 가득찬 짐승일뿐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외치기에 이른다 그때가 우리주님이 재림하실때이다 이렇게 흰말의 등장은 앞으로 닥칠 대환란의 시작을 울리는 것이다 짐승의 등장은 대환란의 시작이다 시작과 동시에 우리에게 닥치는 일은 예물을 폐하기에이르며 경배를 폐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이미 이 세상에 이러한 조심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벌써 그렇게 되고 있는 세상이다 세상 사람들은 법과 제도를 통하여 종교의 자유라는 명목하에 모든종교를 인정하고 있으며 특정종교를 학교나 예배처에서 예배드리는 행위를 금지하게 된다 이것은 진리가 희미해지기에 가능한 일이다 뜨겁든지 차든지 해야하나 미지근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왜 이지경까지 왔을까 말씀을 지키지 못해서일까 초대교회로 돌아가지 못해서일까 말씀이 희미해져가고 있는 이때 다시한번 말씀과 기도뿐임을 강조한다 말씀도 이제는 볼수 없는 시대가 온다 이것도 가능해진다 더 가관인것은 말씀을 보려고 해도 말씀이 왜곡된 성경을 보게된다 성경의 변개가 일어나는 것이다 성경을 있는 그래도 보는 것이 아니라 더하고 뺴기를 밥먹듯한다 그리고 어려운 요한계시록은 영해하거나 초림예수님으로 풀거나 사사로이 풀거나 억지로 풀게된다 요한계시록이 어찌되겠는가 풀리지도 않으며 진실로 속이오리라는 것이 요한계시록의 핵심인데 이것이 희미해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들은 재림신앙은 차치하고라도 주님이 더디오리라하며 주님이 오지 않는다고까지 하게된다 그렇기에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선포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이러한 시대에 믿음의 백성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되는 지를 알려주시고 계시는 책이다 그렇기에 요한계시록은 이시대를 여는 열쇠이며 이 시대 썩어져가고 죽어가고 변질되어가는 종말의 시대를 깨우는 책이다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말씀을 다시예언하여야 하는 것이다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2인
적그리스도의 등장은 대환란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미 거짓선지자의 활동은 시작되었으며 환경과 제도 법도 조성된 상황이기에 이제는 오직예수님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을 상고하고 있지만 인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을 순서적으로 기록한것은 사람이 알기쉽게 기록한것뿐이다 이것을 병행적이로 일어난다고 한다 인, 나팔 모두 병행적으로 일어난다 얼마나 환란이 심할것인가를 알수 있다 그 시간이 그리멀지 않았슴에 더 놀랄뿐이다 둘째인이 떼어질때에 붉은말이 나온다 붉은말은 전쟁을 의미한다 허락을 받았으니 얼마나 잔인하게 전쟁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다 화평을 제하여 버리고 서로 죽이게하고 또 큰칼을 받았으니 가히 전쟁의 규모도 알수 있는것이다 나팔재앙을 통하여 보면 땅, 바다, 강, 하늘 1/3이 환란가운데 던져진다 땅의 1/3, 나무1/3, 각종푸른풀, 그리고 바다와 배, 강의 물샘, 하늘의 해달별도 제역할을 하지 못하게된다 상상만해도 가히 과연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인가 의문을 가질정도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전쟁까지 있으니 얼마나 지옥같을 것인가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3인
검은말이다 검은 말은 기근이다 이미 여기저기에서 전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며 환경이 피폐해지고 강과 물샘이 오염되는 상황에서 기근은 당연한지 모른다 이미 하늘에서 햇빛과 달빛 그리고 별빛등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니 식물이 제대로 자라날리는 만무하다 기근이 얼마나 심한지 한데나리온에 밀한되요 한데나리온에 보리석되라고 한다 오늘날의 품삯으로 계산하면 1/100의 가난이 찾아온다고 보면 된다
5 세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세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4인
청황색말이 나온다 사망과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고 한다 이때 죽는사람이 누가 죽는지을 알려주고 계시다 적그리스도, 전쟁, 기근등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 여기에서 주의깊게 살펴볼것은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서 죽인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다
7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5인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영혼들이 제단아래 있어 큰소리로 불로 가로되 거룩하고 참주재시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떄까지 하시렵니까 말한다 5인은 우리주님 재림하시기 전에 죽임을 당한 믿음의 사람들이다 이것은 대환란중간이 이루어질 일들이다 이를 알기위해서는 짐승의 비밀, 음녀의 비밀, 촛대의 비밀, 별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 속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구약의 택한백성, 신약의 택한백성 모두를 망라한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은 두증인이다 그렇기에 두증인의 순교적인 신앙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심판하실때는 그 수가 찰때이다 그렇기에 이를가지고 이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이를 이용한다 그 수가 차기위해서 전도를 하여야 한다고 한다든지 그 수를 이미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임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144,000과 연관시킨다 이런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144,000은 두증인들이다 7장의 12지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마지막시대 들어 쓰임을 받을 참종 즉 별의 비밀의 주인공인 두증인들이다 이들도 순교를 당하고 11장에서 삼일만에 살아나 하늘로 올라간다 이때의 천국이 4장천국인것이다 또한 14장1-5절까지의 모습으로도 말씀하시고 계시다 여기에 속하고 싶지 않은가 여기에 속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며 성령충만 믿음충만하여야 하며 마지막시대에 먹어야 할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철저히 재림신앙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그랬을때 창세기부터 유대서까지 다시 보이게 되며 다시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예언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대환란이라고해도 죽으면 죽으리라 말씀붙들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 수가 차면 우리주님이 재림하신다 할렐루야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6인
여섯째인을 떼실때는 대환란마지막때 즉 우리주님이 재림하실때이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달이 피같이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진다고 한다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며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자들과 각종 자주자와 굴과 산바위틈에 숨어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고 외친다 이미 이들은 심판아래 있는 것이다 이때는 믿음의 자녀들은 공중에서 우리주님을 영접하며 철장권세를 가지고 이땅을 심판하로 내려올때이다 그 시간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그 순간의 땅의 모습을 그려준 것이다 이들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를 알수 있는 말씀이다 그래도 이땅을 바라보며 살것인가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을것인가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하면 안된다 그 시작이 요한계시록이다 이제는 요한계시록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래야 창세기부터 모든 말씀이 풍성해진다 이유를 댈 시간적 여유도 없다 이미 거짓선지자들을 활동을 시작했으며 희미하나마 적그리스도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는 시대인것이다 이스라엘의 독립도 마지막시대를 알리는 하나의 징조이며 유럽이 하나되는 것도 하나의 징조인것이다 이 시대는 모두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대변하고 있는 시대인것이다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