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아인 정은희
조용한 미소가 공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아요.
장미의 아름다움이
그대 영혼을 더 붉게 하네요.
한세상 사는데 꼭
너이길 바란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기를 원한다는 의미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죠.
그대와 함께라면 어떤 먼길도
동행할 수 있겠습니다.
첫댓글 정은희 선생님 영상 26.6도까지 오른 가을비 내리는 9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시간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오후시간도 일교차와 가을비에 건강유의 하시고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행복한 불금 🔥 보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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