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스파 學而時習之 프로그램▣
황쌤 헌법기본강의+ 진모5회독
■ 개요
노량진에 호구들이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영원한 호구로 알았던 수험생들이 동해안 명태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노량진학원, 원룸 주인, 독서실 주인 모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돈을 쓰고도 합격률이 떨어지는 학원에서 공부한다면 정말 이런 호구가 없습니다. 그동안 노량진에 호구가 너무 많았습니다. 물 반 호구 반으로 넘쳐나 노량진 업자들은 수험생을 영원한 호구로 알았습니다. 영원한 호구로 알았던 수험생들이 동해안 명태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수험생을 호구로 본 노량진 학원가의 필연적 운명입니다. 수험의 본질인 ‘합격’과 멀어진 노량진 수험가의 당연한 결과입니다. 대중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노량진에 돈들여서 오더라도 합격가능성은 별반차이가 없는데 비싼 돈 내고 노량진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도 학원들의 장수생 만들기 프로젝트에 현혹되어 합격이 안보이는 길을 가고 있습니까? “강의들어라”가 유일한 해결책인 앵무새같은 상담을 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학원 주머니 채워주는 현금 인출기입니까? 돈을 쓰는 것 좋습니다. 돈을 썼다면 안 쓴 것보다는 합격률이 높아져야 하지 않습니까? 합격에 아무런 관심없이 앵무새같은 계획, 광고에 몰두하는 학원은 희망이 없습니다.
황남기는 3년간 노량진에서 강의를 안 했습니다. 돈벌기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비싸도 좋습니다. 그러나 돈을 받았으면 합격가능성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황스파는 그런 면에서 떳떳합니다. 작년 9급 전설반은 56%가 넘는 수강생이 합격했습니다. 노량진은 대형 학원들이 합격률에는 관심 없고 어마어마한 자본으로 돈놓고 돈먹기 게임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합격시킬 것인가는 뒷전이고 눈먼 수험생을 잡기위해 네이버 광고에 돈질만 해대고 있습니다. 학원들은 네이버나 구글 돈 벌게 하지 말고 수험생들 합격시켜줘야 합니다. 학원들이 얼마나 네이버 광고를 하길래 경쟁이 붙어 파워링크는 클릭 한번 당 5만을 넘겠습니까? 수험생 여러분의 클릭 한번은 네이버에 5만원 기부입니다. 네이버나 구글보다 수험생이 불쌍합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모의고사 문제나 제대로 만들기 바랍니다.
강의를 듣는 것은 배우는 겁니다. 배운다고 그 내용이 내 것이 됩니까?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강의를 듣는데 시간을 써버리고 훈련이 안된 상태에서 내 것이 아니므로 시험장에서 실수를 연발합니다. 강의를 들으면 합격한다는 것은 요리사의 레시피보고 맛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착각과 같습니다. 들을 땐 알 것도 같지요. 요리사가 요리 경연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런 요리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하곤합니다. 그러나 무하나 써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기본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學이라면 기출 5회독 데스캠프는 習입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를 저는 “學而時習之 不亦當乎, 學而不習之 不亦落乎”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우고 익히면 합격하지 않겠느냐, 배우기만 하고 익히지 아니하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學而時習之”를 통해 단번에 100점으로 올라서는 그런 기적이 아닌 당연한 결과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당연한 결과는 다만 훈련,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시험장에 가는 것은 수험생 본인입니다. 본인이 훈련하지 않고는 자기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합격률을 기준으로 누가 옳으냐를 증명하기 위해 황남기는 승부수를 던지고자 합니다. 헌법 기본강의와 진모 데스캠프를 같이 진행하는 반을 개설합니다. 다수의 수험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이 프로젝트를 통해 3주면 초보자도 헌법 100점이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얼마나 호구였는지 증명해드립니다. 강의 2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기본서와 진도별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얼마나 호구로 수험생들이 공부했는지 증명하려고 합니다. 단 3주면 충분합니다.
시험장에 가는 것은 수험생 본인입니다. 본인이 훈련하지 않고는 자기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황남기는 합격에는 學과 習이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 자신의 훈련 의지가 훨씬 황스파 프로그램보다는 더 중요하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훈련 의지 없이는 어떤 것도 될 게 없습니다. 시험장에 가는 것은 수험생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 목표
헌법 기본강의 + 황남기 진모 5회독을 통해
헌법 실전 시험 95점 이상
■ 설명회 일시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오후 3시, 장소 : 노량진 스파르타캠프 5층 열람실
강의일정: 3월4일~3월24일(3주)
▷ 장소 : 동작구 장승배기로 30길-5 메종슈에뜨 5층 열람실
9호선 4번 출구
■ 가격
무료제공:헌법기본서47,000원+헌법진모45,000원
강의료24만원, 스파르타 입실료33만원
입실하여수강시: 50만원
강의만수강시: 24만원
설명회 당일 전원 장학생으로 인정(수강료+교재무료증정 월33만원에 모든 혜택을 누려~요)
■ 신청방법
카페 댓글및 노량진 사무실로 신청가능합니다.
외부생및 입실생은 고유번호/이름 / 전화번호/직렬
(예시: 외부생 /홍길동/010-1234-5678/일행7급)
■ 일일 일정■
오전 7시 30분 강의실 입실
오전 7시 30분 조회
오전 7시 40분 전일 공부범위 모의고사 20문제
*OMR 카드 전원 제출. 미제출자 퇴실
오전 8시 –12시 헌법 기본강의
오후 2시 스파르타반 입실
오후 2시- 3 시 당일 문제 1회독(평균 100문제)
오후 3시-4시 2회독
오후 4시20분 –5시 3회독
오후 6시20분-7시40분 교과서 복습
오후 8시- 오후10시 4, 5회독
오후 10시 이후 5회독 미만자 나머지 공부, 암기
♥ 황스파 장학생 모집 ♥
-장학생 : 헌법 강의료 면제. 입실료만 납부 .
기본서와 모의고사집 무료제공
-모집인원 :설명회 참석자 전원 장학생 인정
(강의료면제+교재증정 월33만원에
모든혜택을 누려~요)
-자격 : 설명회에서 참석하여 등록한자, 수업시간 미준수
등 벌점 3점 이상 퇴실 조치함
-설명회 : 2019년 2월 9일 오전 8시
노량진스파르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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