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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교회 시대와 일곱 인 사이의 틈
The Breach Between the Seven Church Ages And the Seven Seals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3월 17일 저녁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교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요한 계시록6장에 예언된 일곱 인봉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위해서 요한계시록10장7절에 예언된 일곱 번째 천사(사자)를 통해서 계시하여준 비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친구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이곳 주님의 집에 다시 돌아와서 예배드리게 됨은 무한한 특권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우리의 혼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임재로 말미암아 아주 큰 은총을 받았는데 아직도 우리는
그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일곱 교회 시대와 일곱 인 사이의 틈”이란 주제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후에 저는 한 친구에게 이 얘기를 했습니다. 아마, 주님의 뜻이라면, 올 여름에, 만약 하나님께서 절 본향 집으로
데려가지 않으시면, 다시 돌아와서, 해외에 가거나 다른 일이 없으면, 저는 마지막 일곱 나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것은 모두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 안에는 마지막 일곱 재앙이 있습니다. 앞으로 아시게 될 텐데, 그것은 모두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조용한 가운데 저는 약간 늦게까지 설교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피닉스에서 설교를 많이 했지만,
한 번도 목이 쉰 적이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저는 얼마나 열렬히 설교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믿기로는, 저는 스물일곱 번의 예배를 인도했는데 목이 한 번도 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기후 때문에 목이 쉰 것 같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단순히, 여기에서는 목청이 나빠집니다,
골짜기 지대여서 그렇습니다. 여기에 돌아와서 목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았는데, 제 말 뜻을 아시겠죠,
목이-목이 좋지 않습니다. 어떤 설교자든...애당초 좋지 않은 목청을 갖고 있습니다.
한 의사 친구가 한 번은 무슨 이상이 있나 보려고 제 목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말하길,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하고 말하면서, “성대가 딱딱해졌을 뿐이야. 원인은 설교 때문이지”하고 말했습니다.
음, 저는--저는 그 말이 맘에 듭니다, 아시겠죠. 설교로 인하여 그렇게 되었다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자, 우리는 바울처럼 매를 맞아 생긴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우리의 몸에 지닐 수 없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설교함으로써, 나쁜 일들에 반대하여 외침으로써, 하나의 표적을 지닐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히 지금까지도, 더 이상 얻어맞을 필요가 없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몇 시입니까? 라는 설교를 읽었거나 들으신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아시죠, 선생님들, 몇 시입니까?
그것은 저를 상당히 괴롭혔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듣지 않으셨다면, 저는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든지 구해서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를 좀 괴롭혔습니다. 저는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일주일이나 십일 전, 저는 너무나도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저는 설교나 다른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그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뭔가 나쁜 일인 것 같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어느 날 아침 일찍, 저는 써비너 캐년(Sabino Canyon)에 올라가려고 일어났습니다.
그곳은 집에서 30분 내지 40분만 차를 타고 가면 써비너 캐년 꼭대기에 다다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나면 48km 되는 길이 산 속으로 나 있습니다.
거기는 이상한 곳입니다. 온도가 27내지 32도 되는 여기 이 사막에 있다가, 30분 후에 그 산 꼭대기에 이르면
눈이 2미터도 넘게 쌓여 있는 곳에 있게 됩니다. 우리는 최근에 영하 7도나 2도 되는 피닉스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수영장을 따뜻하게 해서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차를 타고 40분 거리에 있는
플래그스탭에서는 영하 18도였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상 기류와 사막의 차이입니다.
저는 천식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무척 건강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협곡으로 올라갔습니다, 갈 수 있는 데까지 가장 높이 올라갔습니다.
저는 거기에 앉아서, 주님께 이 모든 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와 기타 여러 가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뭐랄까 괴로웠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하고 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잠이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황홀경 같은 것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것은 환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소 환상에 가까운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손을 번쩍 들고 “주님, 이 폭음이 무엇을 뜻합니까? 그리고 이 피라밋 모양으로 별무리 지은 일곱 천사들이
저를 땅에서 들어 올려 동쪽으로 몸을 돌렸는데,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하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거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뭔가가 제 손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영적인 일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일은 아주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뭔가가 제 손에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봤더니, 그것은 한 자루의 검(劍)이었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는 진주로 되어 있었는데, 제가 본 진주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날밑은, 아시다시피,
날밑은 손이 베이지 않게 보호하는 것인데, 아시다시피, 사람들이 펜싱을 할 때 말입니다, 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병도(刀)의 칼날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면도날 같이 날카로웠으며, 반짝반짝 은빛이 났습니다.
그것은 제가 본 것 중 가장 예쁜 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 제 손에 꼭 맞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을 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 참 예쁘구나!”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말야, 나는 항상 검을 무서워했는데.”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칼을 사용하지 않는 시대에 산다는
것에 대해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전 칼을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저는, “내가 저걸로 뭘 하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손에 그것을 쥐고 있었을 때, 어디선가 음성이 말하기를, “그것은 그 왕의 검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검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은 그 왕의 검이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궁금하게 여겼습니다.
저는, “만약에 그 음성이 ‘한 왕의 검’이라고 말을 했다면, 난 그것을 이해할 수도 있었지만,
그 음성은, ‘그 왕의 검’이다. 라고 말을 했어.”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게 이런 권리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생각하기를, “세상에는 오로지 한 분이신 그 왕이 계신데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의 검은 이것이야.
‘양 쪽에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한,’ 아시겠죠.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아시겠죠?
제 생각에 펜싱 할 때, 저는 펜싱에 대한 원리를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칼이 가로질러 치고.
그리고나서 마침내, 두 칼이, 만일 두 칼이 엉기면, 원수와 여러분은 칼을 이렇게 맞댑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결투
중인 두 사람의 힘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칼이 저의 심장을 제 칼이 그의 심장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칼이 서로를 칠 때, 모아지듯이 그 두 검은 엉깁니다.
상대방을 밀어내려 그 검으로 상대의 심장을 곧장 겨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검이 말씀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붙들고 원수의 심장에 칼을 겨누기 위해서는 강한 믿음의 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지만...저는 제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데 까지는 다, 여러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주님도 아버지께 받은 것을 다 말하고 하나도 감추지 않았다고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지 않았던가요? 그래서 우리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그대로 숨김없이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정말로 지혜롭고, 기도하신다면, 여러분이 곧 뭔가를 깨달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제가 계시되기를 바라고 있는 뭔가를 말입니다.
자,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불리 우는 요한 계시록의5장을 펴 봅시다.
내일 밤은 첫째 인입니다. 처음 네 인은 네 말 탄 자에 의해서 열려집니다, 각 인마다 이 땅을 치는 말 탄 자가
하나씩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아마,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까지의 설교는 그리 길지 않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제 생각에는, 여섯째 인에 대하여...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인이 아마도 상당히 길 것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그것은 여러분이 좀 쉴 수 있는 약간의 여유를 드릴 것입니다.
우리는 평일날 밤에는 일곱 시에 예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정확히 7:30에 강단에 올라오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정에야 끝이 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아침 설교를 한 시간 더 했습니다.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저는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는 첫째 말 탄 자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둘째, 세째, 네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인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저는 모릅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냥 주님만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믿기로, 여러분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환상들은, 여러분은 나타내라고 허락을 받기 전에는 어떤 것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제가, “집으로 가십시오. 아마 모자가 여기에 놓여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나 다른 누군가는
그 모자가 여기에 놓여 지기 전에는 병이 낫지 않을 것입니다”하고 말하는 것을 몇 번이나 들으셨습니까?
저는 그들에게 말할 수도 없고 그 모자를 거기다 옮겨 놓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어떤 다른 식으로 옮겨져야만 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가져다가 옮겨야만 합니다,
모든 것이 정렬되어 있을 때, 그 다음에는 그것이 나타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기도하고 계십시오. 자, 그 책으로 접근하기 전에, 머리를 숙이고 그 분께 얘기합시다.
주 예수님, 우리는 모두 다 부족합니다. 우리는, 주님, 이 책을 계시로 나타내실 수 있는 유일한 분, 그 분이 지금,
영혼들이 시간의 목적지에 매달려 있는 가장 거룩한 이 시간에 당신의 종의 연약한 노력에 축복을 내리시면서
앞으로 나오시기를 구하지 않고는 결코 이 신성한 책에 다가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전파될 때에 그 말씀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 말씀이 성령의 능력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영적인 땅이...의로움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배고파하고 목말라하는 사람들의 영적인 땅이, 그 말씀이 그 곳에 떨어져서 그 종류대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그것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 모든 찬양을 당신 홀로 받으시옵소서. 배고프고 목마른 자들이 오늘 밤
말씀에서 음식과 물을 찾게 해 주옵소서. 계시의 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아멘.
계시록4장에서는 참 교회가 휴거되어 올라간 뒤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뭔가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참 교회는 계시록3장에서 일곱 교회시대가 끝나고 난 후에 올라가서 계시록19장 이전에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참 교회는 대 환란을 결코 겪지 않습니다. 그것은 거의 모든 성경교사들의 해석과는 반대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의견을 달리하고 싶어서 그런 의견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의 형제가 되기를 바라지만, 저는 제가 보는 그대로 가르쳐야만 합니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저는 그것을 다 함께 일치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제, 교회가 환란 전에 올라가든지 후에 올라가든지
간에, 저도 함께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중요한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저 추측하고만 있는 그런 일들은, 왜냐하면,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예를 듭니다.
저는 현재의 것을, 아니면 구약에서 내내 있어왔던 일을 찾아봅니다, 구약은 신약의 예표 또는 그림자입니다.
그러면 저는 신약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게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예를 들면...노아가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방주에
들어간 것처럼, 하나의 예표입니다. 그러나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기도 전에, 에녹은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리고 롯은 환란의 조짐이 보이기 전에, 멸망 전에 소돔에서 불려나왔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항상 소돔 밖에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들은 장차 올 것들에 대한 예표입니다.
계시록5:1.또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 손에 책이 있는데 그것은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있고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2.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표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되
3.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얼마나 굉장한 책입니까!)
4.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자, 합당치 않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기에도 합당치 않고, 어느 곳에 있는 어떤 사람도 말입니다.”
5.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또 내가 보니, 보라, 보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 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7.그분께서 나아오사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시니라.
우리는 계시록5장1~7절까지 읽었는데 거기서 잠시 멈추겠습니다.
계시록10장에서 일곱 우뢰(천둥)가 소리를 발할 때 일곱 인으로 봉해진 이 책은 나타내집니다.
그것을 적어 두시겠다면... 본문 말씀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이 앞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잠시 계시록10장으로
넘어가 봅시다. 자, 이 일은 마지막 때에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들어보십시오. 계시록10장입니다.
1.또 내가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으로 옷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있고...
유의해서 보시면, 그 천사는 그리스도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에서, 그는, 언약의 천사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참 교회가 완성되었으므로, 이제 유대인들에게로 곧 돌아서시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좋습니다.
1...그의 얼굴은...해 같으며 그 발은 불기둥 같더라.
여러분은 계시록1장에 나오는 그 천사를 기억하십니까? 똑같은 분입니다. 천사는 “사자”입니다.
그런데 그는 이스라엘에게 보내진 사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참 교회는 휴거 직전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그의 참 교회를 데려가기 위해서 오십니다. 자 잘 보십시오.
2.그가 펴 놓은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자, 계시록5장1절에서는, 그 책은 닫혀있고 인봉되어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열렸습니다. 계속 열려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오늘밤 알아볼 인봉의 시기이후, 이제 그 책은 열려져 있습니다.
“그의 손에 있는 한 작은 책...그것은 여기서 펴졌습니다. 오, 불기둥 같은 태양...” 잠시 여기에서 다시 읽겠습니다.
2.그가 펴 놓인 작은 책을 손에 들고 오른발은 바다 위에 왼발은 땅위에 두고
3.사자가 부르짖는 것같이 큰 음성으로 외치니...
우리는 그가 유다 지파의 사자임을 압니다. 5장에서는 어린 양인데, 여기에서는 그는 사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3....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천둥)가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하더라.
그런데, 요한은 자신이 본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사도이자 선지자인 그는 그것을 적으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4.일곱 우뢰가 자기 음성을 내어 말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기를, 일곱 우뢰가 말한 그것들을 봉인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자, 그것은 우리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계시되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성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5.내가 본 그 천사가 바다와 땅위에 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자, 들어 보십시오.)
6.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시는 분 곧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시간이 있지 아니하려니와
보십시오! 여기에 제가 원하는 절이 있습니다.
7.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비밀)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선지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아시겠죠, 일곱 인으로 봉해진 이 책의 비밀은 일곱째 교회 시대의 천사의 메시지가 계시될 때 나타내질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시작하고 있고,” 번역되어 나온 설교들이 있고, 우리는 그 설교를 테이프에
녹음하고 책자들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가 소리내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비밀은 그 때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제, 잘 보면 하나님의 비밀의 책은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가 소리 내어지기까지는 나타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주제들은, 제가 확신하기로는, 일곱 인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이 다 함께 연결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은 그것은 비밀로 기록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예수 그리스도만, (그리고 요한만) 아십니다. 아시겠죠. 자, 하지만...그것은 책인데 비밀스러운 책입니다.
그것은 구속의 책입니다. 잠시 후에 그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 구속의 책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책은 여섯 교회 시대들을 통해서 계속 연구되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말하기 시작할 때에, 그는 이들이 연구해 온 모든 미해결된 부분들을 다 매듭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비밀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서, 하나님의 모든 계시를 나타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신성”이나 다른 모든 것에 대한 문제들이 다 해결됩니다.
모든 비밀들 “뱀의 씨”나 “올바른 침례 방식”이나 “니골라 당의 교리”나 다른 어떤 것이든지 다 드러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가 그것들을 제 임의로 조작해 내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주께서 말씀하시기를(THUS SAITH THE LORD)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성경에서 그것을 읽어드렸습니다“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하나님의 거룩한 선지자들에 의해서 선포되어온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사람들은 선지자들입니다. 일곱째 교회 시대, 마지막 교회 시대의 음성을 내는 날들에,
그때가 되어서야 모든 교회 시대를 통해서 연구되어온 미해결된 비밀들의 부분들이 모두 다 매듭지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일곱 인들이 떼어지고, 비밀이 나타내어질 때, 그 천사가, 그리스도께서 발을 땅과 바다 위에 두고 머리에는
무지개를 두르고 내려오십니다. 그런데, 이 힘센, 분이 오실 때, 이 일곱째 천사는 땅 위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침례 요한이 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던 그 때에 메시야가 오신 것처럼. 말입니다.
요한은 자기가 그 분을 소개하도록 되어 있었으므로 그 분을 만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라기4장에서, 요한과 같은 한 사람, 한 엘리야가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오게 되는데,
그가 성령에 의해서 하나님의 모든 비밀들을 나타내고 자녀들의 믿음을 사도시대 아비들의 믿음으로 회복시키고,
이 교파 교회들에 의해 여러 해 동안 연구되어온 이 모든 비밀들을 다시 회복시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한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고 있는 것에만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그것들은, 정확하게 성경 말씀에 기록되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말씀 그 자체입니다.
자, 우리는 일곱 인으로 봉해진 이 책은, 이제, 구속의 비밀임을 압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의 구속의 책입니다.
자, 이 사자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바로 그 때, 모든 미해결된 비밀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 땅 위에 천사가 있고, “또 다른 한 천사, 힘센 사자가” 내려옵니다.
보십시오, 이 일곱 번째 천사는 지상의 천사 즉 사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하늘로부터 한 천사가 내려옵니다.
언약을 뜻하는 무지개, 아시겠죠, 그것은 오로지 그리스도만이 그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계시록1장에서, “벽옥과 홍보석처럼 보이는 무지개를 두르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서 계시는 분”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록10장에서 그 분이 돌아오셔서, 오신 후에, 그 때는 모든 비밀이 이루어지고, 인들이 떼어지며,
“더 이상 시간이 없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는,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는 비밀들은 이루어지리라.
그리고 그 천사가 나타날 때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딘가에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일곱 인은 그 책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일곱 인봉으로 그 안에 봉해져 있는 비밀들을 보기 전까지는,
그저 그 내용물을 추측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아침 제가 단순함 속에 감추시는 하나님이라는 메시지 중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여러분 아시겠죠, 우리는 그것이 절대적으로, 진짜로 성령이 계시로 나타내주고 똑같이 입증해
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명히 그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선지자가 일어나서 이것은
“바로 그런 것이다.” 라고 전하는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입증해 주시지 않는다면, 그것을 무시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나 모든 진술과 사건들로 그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입증하셔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런 일들을 지켜보고, 아시겠죠, 경계할 것입니다, 잘 살펴보십시오.
그 책은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었습니다. 이 일곱 인들은 그 책을 인봉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책은 완전히 인봉된 책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 책은 일곱 인이 떼어질 때까지는 완전히 봉해진 책입니다. 그것은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일곱 우뢰와는 다른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것은 그 책을 봉한 일곱 인입니다.
그런데 그 책은, 그 일곱 인들은 일곱째 천사의 음성(메시지)이 있기까지는 풀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추측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진짜 계시는 그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에
입증된 진리 안에서 완전해질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이 말한 것입니다. “비밀들은 그 때에 다 이루어지리라.”
그리고 이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 그 책은 여기 계시록5장에서는 닫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계시록10장에서는 펴져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제, 그 책이 어떻게 열리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린 양이 그 책을 취하고, 인들을 떼고, 그 책을 열기 전에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먼저는 어린 양께서 그 책을 취해야만 합니다.
그 책은 감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누구든지, 땅에 있는 누구든지”, 교황이나 주교나 추기경이나
주(州)장로나 누구든지 간에, “어린 양 외에는 그 인들을 떼거나 그 책을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런데 우리는 그 동안 조사를 했고, 추측을 했고, 지적으로 해석해서는 걸려 넘어졌고, 궁금하게 여겨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여전히 그런 혼돈 가운데 푹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구속의 책은 어린 양이 완전히 열 것이고, 그 책의 인들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에,
어린 양에 의해서 떼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어린 양이 그 책을 취해서 인들을 떼기 전에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억하십시오, 그 책은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 들려져 있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어린 양이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나아와 그의 오른 손에서 그 책을 취하더라.” 어린 양께서 그 책을 취하십니다!
오, 그것은 대단히 깊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것을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다한 때는, 종말의 때”입니다.
어떤 교파도, 어떤 신학자나, 어떤 유명한 교사나 사람이라도 그 책(말씀)을 해석할 권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책을 해석하시는 유일한 분은 어린 양입니다. 그 책을 말하시는 분도 어린 양입니다.
그리고 어린 양이 말씀을 입증하고 살아있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십니다. 아시겠죠? 바로 그렇습니다!
보십시오. 이 책은 교회 시대와 교파 시대가 끝이 날 때까지는 나타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시간이 없게 됩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교회 시대와 교파 시대가 끝이 난 후에 나타내집니다.
그래서 오늘 밤 그것이 좀 확실치 않은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람들은 한 조그만 교리를 내세우고, 한쪽 여기로
달려가서, “이것이 진리이다.”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또 다른 교리를 내세워 이쪽 끝으로 달려가서,
“이것이 진리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그것 아래서 교파를 만듭니다.
그래서 수백여 개나 되는 교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교파 안에서도, 여러분은 혼란을 보십니다.
사람들은,“무엇이 진리인가?”하고 궁금하게 여깁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의 상태가 아닙니까!
그러나 그때 하나님은 “그 시간이 끝나갈 때,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그때 그 책이, 그 때에, 비밀들이
나타내어질 것이다”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아무도...옛날에 살았던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않았습니다.”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그들은 비밀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셋이면서 하나일 수 있는가!
어떻게 성서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말하고 나서 바로 돌아서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시겠죠? 오,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브가 사과를 먹고 온 땅에 파멸을 초래했는가?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그 모든 미해결되어진 비밀들은 마지막 때에 나타내어지리라고 약속되었습니다.
그것은 작은, 미해결된 끝부분들입니다...이레뇨라든가 마틴, 성 마틴이라든가 폴리캎이라든가 루터나 웨슬리,
이런 모든 위대한 일곱 교회에 보내진 사자들이 등장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나와서 빛을 가져와서 비추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들은 많은 것들을 어둠 속에 남겨두었습니다. 루터 시대처럼 오순절 시대가 왔고, 그들은 가지들로
분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다 좋습니다, 그들이 옳지 않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옳았습니다.
그러나 설명되어질 수 없는 미결된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 왜죠?
그것은 인이 떼어지지 않아서 이런 것들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나타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마지막 시대에는, 이런 모든 비밀들은 해결되어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이 인들이 어린 양에 의해서 열리고,
참 교회에 나타내어지고, 그 다음엔 시간이 더 이상 없게 됩니다. 아시겠죠? 얼마나 멋있습니까!
그 다음에, 그 책은 구속의 책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우리는 어떻게 십사만 사천이 들어오게
되는가에 대해서 나중에 알아보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들 십사만 사천 명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조금만 읽읍시다. 저는 성서구절을 여러 개 적어 왔는데, 에베소서1장을 열어서 읽어 봅시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적고 계시는군요. 성경구절들을 적고 연속되는 성경구절을 성경에 표시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좋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서 집에 가셔서 그것을 연구해 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직접 그것을 연구하신다면, 아시겠죠? 그것을 더 잘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공부해 보시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십시오.
에베소서1:13.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14.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기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자, 우리 성경책이 펴 있을 때, 보십시오, 여기에서 성령은 그 자체가 인(印)입니다. 성령은 인입니다.
그런데 인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끝마쳐진 일을 의미합니다. 성령은 개개인에게 있어서 인입니다.
그래서 그 개인에게, 그가 성령을 받으면 그러면 그의 신음의 때는 끝이 납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것은 끝마쳐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철도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우리는 통조림공장에서 나오는 통조림과 다른 여러 가지 것들을 화물칸에 실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차가 봉인되기 전에 검사관이 그 화물이 적절하게 적재되어있는지 확인하려고 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처음부터 다 함께 쑤셔 넣고 아무렇게나 해 놓으면, 물건들이 흐트러지고 깨어지는데,
그러면 철도회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검사관은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적절히 놓여있는지 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험을 하곤 했습니다. 만약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그는 그 곳의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검사관의 맘에 들 때까지 처음부터 그 일을 다시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검사관의 맘에 들면,
문을 닫습니다. 검사관이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문 위에 인을 찍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는 아무도 이 인을 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이 해오고 있는 일입니다. 아시겠죠? 성령은 가서 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런 것들과 다른...것들은 가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하기를, “저는 방언을 했습니다. 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성령 안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것은 성령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아시겠죠?
성령이 완전히 만족하고 그들이...모든 약속된 말씀을 믿는다는 것을 알 때까지 성령은 그 사람을 조사합니다.
그 다음에, 그들은 영원한 목적지까지 인침을 받습니다. 그 인을 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성서구절을 적어두십시오. 에베소서4장30절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 말, “구속”(redemption)이라는 말을 꼭 붙들고 계십시오, 아시겠죠.
구속의 책이 나타내어지고 구속주가 그의 소유를 찾으러 오실 날까지! 아무도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마십시오.” 거기에 꼭 머무르십시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들을 하십시오,
왜냐하면 그 책은 지금 인봉되었고, 여러분도 인 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바로 그 인입니다.
인이 의미하는 것은...그런데, 이런 말들은 사전에서 뜻을 찾은 것들입니다. 인은 “끝마쳐진 일”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일곱째 인이 떼어질 때, 이 신비스런 인들로 봉해진 하나님의 비밀은 끝납니다.
그 인이 떼어지는 그 날까지, 그리고나서 그 속에 있는 것들이 계시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 화물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하게 생각한다고 하면, “이러이런 것 일거야. ..일거야.”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는 이것, 저것들을 온갖 방법으로 추측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인이 떼어지고 문이 열리면, 그 때는 안을 들여다보고서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하게 압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오로지 일곱 번째 교회에 살고 있는 이 마지막 때에야 행해질 것입니다.
인이 의미하는 또 다른 의미는 “소유권”입니다. 아시겠죠, 인은 그 위에 표시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소유권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댓가로 구속되고, 성령에 의해 인 치심을 받았을 때,
여러분은 더 이상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어떤 것에도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또 다른 의미는, 인은 “보장”입니다. 인은 여러분이 보장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영원한 보장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인은 그 목적지까지의 보장을 의미합니다.
그 인을 떼려고 애쓰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로다.! 그런데 성령의 인은 절대 떼어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이, “마귀가 절 이 일을 하게 만들었어요.”하고 말한다고 제가 말하는 것을 들으셨을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마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인 치심을 받지 않았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인 치심을 받았다면, 마귀는 그 인 치심 밖으로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네. 아시겠습니까?
자, 여러분이 밖으로 나가서 마귀에게 갔습니다. 아-아. 마귀는 여러분들 속으로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여러분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러분이 밟은 똑같은 과정을 통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구원을 받고, 성결케 되어야 하고, 성령으로 충만 되어야 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마귀는
여러분의 형제가 되어버리는 셈입니다. 그래서 아시겠죠, 마귀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 경계선으로 가서 세상 것들을 욕심내면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가나안
땅 안으로 쭉 끝까지 가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요단강을 건너서, 그것은 자아의 사망을 뜻합니다. 아시겠죠?
자, 보십시오, 이 책은 인봉되었고, 그리고--그리고 여러분도 구속의 날까지 그 책과 함께 인 치심을 받았습니다.
다시, 로마서8장22절과 23절. 그 곳을 봅시다. 그러면 이 내용의 배경을 알게 될 것입니다.
22.또 모든(전체) 피조물(창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23.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오, 세상에! 오, 세상에! 이 구절은 우리 나이든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지 않습니까?
그것은 틀림없이 우리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시간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이 일은 첫째 부활 때에
일어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자연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신음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뭔가가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음하고 그것을 기다릴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새 세상에 대해 말하는 새 생명이
이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 아내와 저는 편의점에 갔습니다. 저는, “이상한 일도 다 있군. 한 여자 분이 치마를 입고 있어”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아시죠. 그들은, 거의 모든 여자들은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어떻게 된 건지, 그들은 잊어버립니다. 그들은 치마를 입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자, 미다가 제게 말하기를, “빌, 왜 그렇죠?”했습니다.
저는, “오, 그것은 이 나라의 영이오.”하고 말했습니다. “독일에 가면, 그들은 어떤 특정한 영을 가지고 있소.
핀란드에 가면, 그들도 그 나라의 영을 가지고 있소. 미국으로 오면, 우리도 이 나라의 영을 가지고 있소.”
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은 유희적인데, 농담을 하는 영입니다. 여러분 왜 그런지 아십니까?
우리는 사도들의 교리 위에 세워졌습니다. 워싱턴이나 링컨 같은 위대한 사람들의 지도력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기반에서 떨어져 이동했고,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원자탄에 우리 이름이 적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노예제도가 우리 앞에 놓여 있음을 압니다. 여러분 자신을 속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제게 무엇이 생각나게 하냐면, 마치 이 코메디언들이 내려가서 이런 농담을 해가며, 법석을 떨어대는 것과
같고, 남녀가 함께 법석을 떠는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것은 어떤 소년이 묘지를 지나가면서도 겁나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믿게 하려고 휘파람을 불며 가는 것을 연상시킵니다. 분명히, 그 애는 겁이 났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어느 누구도 속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는 휘파람을 불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자기가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무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 믿는 자들에게는 얼마나 복된 소망입니까, 그것은 양손을 들게 합니다, 우리의 구속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손을 들고 있는 이런 일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그때는 믿는 자에게는 위대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 우리 몸 안에서 신음하는 것. 여러분 나무가 살려고 몸부림치는 걸 보신 적이 있습니까?
나무는 살고 싶어 합니다. 죽어가는 동물이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십시오. 여러분 인간을, 모든 것을 지켜보십시오,
자연은 탄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뭔가가 잘못되었음을 압니다.
우리는 이 성서 구절을 통해서 인간과 땅에 모두 뭔가 없어진 것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 종류의 피조물이 뭔가를 잃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영감을 받은 말씀을 통해서,
그것이 어떤 이유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없이는 탄식하지 않습니다.
제가 잉크에 대해서 말했던 것처럼,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식으로 아픈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인을 찾아내기 전에는! 저는 처방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원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환상은 꼭 필요한 것이고 특출 난 것입니다. 환상은 마음의 비밀을 나타내고 여러분에게 어떤 실수를
했는지와 해야 할 일을 말해 줍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약을 아무리 많이 드시고,
머리 위에 기름을 아무리 많이 붓는다 해도, 아무리 크게 여러분에게 소리를 지른다고 해도,
뭔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는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를 것입니다. 제가 “그”라고 했는데 그것은 사탄을 말합니다.
보십시오, 오늘날, 의학이 이렇게 진보되었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는 암에 걸렸습니다.”하고 말합니다. 글쎄요,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그것의 이름일 뿐입니다.
그것은 의학적 이름으로 암이라고 명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제의 상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부르는 이름입니다. 우리는 그것의 이름을 암이라고 부를 뿐입니다.
그러나 진짜 실제의 상태는, 그것을 쪼개 내려가 보면, 그것은 마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죄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쪼개 보십시오.
죄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술 마시는 것, 간음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런 것은 죄의 속성들입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죄가 시킨 것입니다, 아시겠죠. 진짜 죄는 불신(不信)입니다.
바로 거기에 우리가 부르는 그것의 이름이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믿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그런 일들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무리 거룩하고 종교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를 써도,
만일 여러분이 그런 일들을 한다면, 여러분은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성경적입니다.
자, 뭔가 잃었고, 그것은 탄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애씁니다.
여러분 누군가가 땅에서 떨어져 어딘가 깊은 수렁으로 빠졌고, 그가 몸부림치고, 기어오르고, 당기고할 것을 상상해
보시겠습니까? 그들은 무슨 수단을 써서든지 그 수렁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들은 원래의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벽을 손으로 긁고 소리를 내거나 무슨 수를 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의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질병과, 고통과 아픔이 엄습했을 때. 전에는 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죠? 그들은 건강치 않습니다. 뭔가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건강했던 때로 돌아가고자 애쓰면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른 대로, 자연과 사람들은 다같이 “탄식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마땅한 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딘가로 부터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상황을 우리에게 해석해 줄
사람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물론, 우리는 그들이 떨어진 출처는 영생이라는 것과 에덴동산에서
영생으로부터 죽음으로 떨어진 아담과 이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영생에 대한 그들의 주장을 잃었고 그들에게
속한 모든 자연에도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아담 이전에 결코 한 그루의 나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아담 이전에 결코 한 마리의 동물도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죽을 수 없는 것은 오로지 한가지뿐인데 그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영원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그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기 위해서 우리 안에 영생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을 때, 오늘 아침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죄에다 우리의 장자권을 팔았고 이 틈을 건너왔습니다. 이제 틈의 이쪽 편에서는 하나님께 갈 수 없습니다.
자, 물론, 아담이 죽음으로 타락했을 때, 그는 모든 피조물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졌습니다. 우리들처럼 선택하는 자유의지가 그들에게 주어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이브는, 태초에, 그들 앞에 옳고 그름의 나무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우리들 모두 각자 각자 앞에도 놓여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아담이나 이브에게만 하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글쎄,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었어요.”하고 말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잘못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것을 아담에게 다 뒤집어씌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앞에도 옳고 그름이 놓여져 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여러분 자신에게 돌려야만 합니다.
우리는 아담과 이브와 똑같은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가 구속을 받으면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의 선택을 원치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원하게 됩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런데, 아담과 이브는 그들 자신의 선택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지혜를 갖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조사했고, 그것은 죽음을 초래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구속을 받게 되면, 그는 더 이상 세상 지식과 학문에 대해 갈구하지 않습니다.
그는 더 이상 세상 것들을, 세상 지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전혀 어떤 선택을 원치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그의 선택이 되어 왔고, 그것이 선택의 전부입니다. 그는 구속을 받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자신을 이끄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그는 그에게 어디로 가라든가 무엇을 하라고 말해주는 누군가도
원치 않습니다. 그는 가만히 기다렸다가 자기를 지으신 이의 선택을 알아냅니다. 아시겠죠?
그리고나서 창조주가 가라고 말씀하시면 그의 창조주의 이름으로 갑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지혜를 찾는 사람은 알아내기를 원합니다, “이쪽 교구는 참 좋아. 그러나 저기 저쪽에 있는 사람들이
내게 돈을 더 많이 준다고 했어, 그러니 저쪽으로 가야지.”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세상적인 지혜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매달리지 않고 아내의 변론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죄를 지었을 때,
자, 그것이 바로 아담이 죄를 짓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의 아내는 사탄과 변론을 하고는,
그리고나서 아담에게 그 산물을 생산했고,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매달리지 않고 팔아 버렸습니다.
그는 교제와 영원한 생명에의 권리를 잃었을 때, 자기의 기업도 잃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너희가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그가 영원한 생명을 잃었을 때, 그는 영생 안에 있던 그의 기업도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 땅에 대해서 전적으로 최고의 통치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땅의 작은 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 모든 곳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은 땅을 자신의 통치 아래 두고 있었습니다.
아담은 말할 수도 있고, 이름을 지어줄 수도 있고, 말할 수도 있고, 자연 현상을 멈추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그가 그것을 했을 때, 자기의 기업을 잃었습니다.
아담은, “여기 있는 이 산은 저기 저쪽으로 옮겨져라.”하고 말할 수 있었고, 그 산은 그의 말대로 되었습니다.
아담은, “여기 있는 이 나무는 뽑혀져서 바로 여기에 심겨라”하고 말할 수 있었고, 그 나무는 그렇게 됐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다음가는 작은 신으로서 완전한,
최고의 지배권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서 잠깐 멈추고 본 설교로 들어가도 되겠죠? 오! 만약 그때 그 보혈이 다시 그것을 깨끗케 했다면,
지금은 어떻습니까? 아시겠죠? 하나님의 아들인 둘째 아담이 행한 일을 보십시오. 아시겠죠?
말씀하시길,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할 것이다.” 아시겠죠?
아담은 그의 기업인 이 땅을 잃었습니다. 이제, 그것은 그의 손에서 그가 판 자 사탄에게로 넘어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자기의 믿음을, 사탄의 변론에 팔았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영원한 생명과 생명나무에 대한
권리와 그에게 속했던 땅에 대한 권리, 이 모든 것을 아담은 사탄의 손에 넘겨주고 상실해 버렸습니다.
그는 자기 손에 있던 그것을 사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그것은 돌아갔고 더럽혀졌습니다.
아담의 씨(자손)는 아담이 가져야만 했던 기업, 즉 이 땅을 파괴해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며칠 전 저는 제가 살고 있는 투산에 들렸습니다. 저는 산꼭대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누군가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지! 300년 전에, 늙은 파파고가 트러보이를 타고 자기 아내와
자식들을 뒤에 태우고 저 아래로 내려와 어딘가로 가서 평화롭게 살았다는 얘기에 대해서. 그때는 간음도 위스키도
도박도 그런 것은 그들 가운데는 없었어. 그들은 깨끗하게 살았고 코요테가 매일 밤 시냇가에 내려와 여기 투산을
지나며 울부짖고. 메스키트와 선인장이 둑 주위에서 꽃을 피우고,
여호와께서는 내려다보시고 틀림없이 미소지으셨을거야. 그러나 백인이 그리로 와서 무슨 일을 했지?
백인은 그 선인장을 다 파냈고 맥주통과 위스키 병으로 나라를 오염시켰고, 이 나라의 도덕을 망가뜨렸어.
그가 인디언을 쫓아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디언의 식량인 들소들을 다 죽이는 것이었어.”
며칠 전 툼스톤에 있는 박물관에서 읽었는데, 저는 제라니모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제라니모는 배반자라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가 진정한 미국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오로지 옳은 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그에게 준 땅, 국가, 살 장소에 대한 권리를 위해서 싸웠을 뿐입니다.
저는 그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 백인 군인들이 거기로 들어와서 강제로 그 땅을 빼앗고 그들을 파리 떼 죽이듯이
죽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제라니모의 의료 본부 즉 그의 병원을 찍은 원본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메스키트 나무 위에 두세 개의 담요를 씌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 부상당한 진실한, 진짜 미국인들,
인디언들은 하나님이 주신 그들의 권리를 위해 싸웠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제라니모는 한 팔로 자기 애기를
엉덩이 위에 안고, 거기에 서서 그의 동족 전사들이 피를 흘리며, 페니실린이나 그런 것이 아무 것도 없으므로
도울 방도가 없어서 죽어가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진짜 미국인들을! 그러한데, 그를 배반자라고 부릅니까? 저는 그를 신사라고 부르겠습니다.
코취즈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노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군대는, 거기서 온갖 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가서 들소들을 죽이곤 했습니다. 그들은 밖으로 소풍을 나가서, 샤프가 들소 잡는 소총을 발명했습니다.
그들은 밖에 나가서 말하기를, “오, 난 오늘 재미있게 보냈어.” 그들은 객차에 앉아서 밖으로 사격을 해댔습니다.
말하기를, “난 오늘 사십 마리를 죽였어.” 사십 마리의 들소라면 인디언 전 부족이 이태도 넘게 살 수 있는
식량이었습니다. 그들이 그 들소들을 어떻게 했습니까? 사막에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썩은 고기냄새가 진동을 했으며 온 땅에 악취가 풍겼고 코요테들이 그것을 먹었습니다.
인디언들이 들소를 죽이면, 그들은 종교 의식을 치루었습니다. 그들은 냄비를 만들기 위해서 들소의 발굽을 버리지
않고 아껴 두었습니다. 고기는 그들이 먹고, 내장 위에 붙은 고기까지도 먹습니다. 그들은 고기는 모두 먹고,
나머지는 매달아서 말렸습니다. 가죽은 말려 그것으로 옷과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버리는 것은 하나도 없었는데...
그러나 백인이 들어왔을 때, 배반자는 백인입니다. 백인이 악당입니다.
백인이 들어와서 들소들을 죽이고 인디언들을 굶어죽게 했습니다.
진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권리를 위해서 싸울 것입니다.
그들이 미국 인디언들에게 행한 행위는 미국 국기에 오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실, 그 땅은 인디언 것이었습니다.
만약 일본이나 다른...국가가 들어와서, “여기서 나가시오! 이곳에서 꺼져버려”하고 말한다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그들 인디언들에게 행했던 그대로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에게 행한다면?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뿌렸고, 이제는 거둘 것이라는 사실을.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아시다시피. 심는 때가 있고 그 다음에는 추수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 일은 참으로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담의 더럽혀진 씨는 이 땅을 더럽혔고 완전히 파괴시켰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을 아십니까? 그래서 그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아담의 더럽혀진 씨가,
하나님은 그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읽고 싶습니까? 봅시다. 저는 여기에 그것을 적어왔습니다.
요한 계시록11장18절을 펴 보십시오, 함께 알아봅시다. 저는 11장 18절이라고 믿는데, 여기 있군요.
18.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자, 하나님의 분노를 보십시오)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그들이 무엇을 할 것입니까? 심은 것을 거둘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여러분이 죄가 거리에서 난무하는 것을 볼 때!
오늘 일요일 밤에, 이 도시에서 얼마나 많은 간음이 저질러질까요?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여기 제퍼슨 빌이라고
불리 우는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그들의 결혼 서약을 깰까요? 여러분 생각에 한 달 후에 얼마나 많은 낙태 수술이
시카고에서 기록될까요? 기록되지 않은 것은 제외하고도 매달 이만 오천에서 삼만 건 사이일 것입니다.
시카고 시에서 얼마나 많은 위스키가 소비될까요? 여러분은 하룻밤 동안 로스엔젤레스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리라
생각하십니까? 오늘 제퍼슨빌에서만 주님의 이름이 몇 번이나 헛되이 일컬어졌겠습니까? 오늘날이 더 좋습니까?,
아니면 조지 라저스 클락이 뗏목을 타고 내려올 때가 더 좋았습니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는 우리의 더러움으로 이 땅을 완전히 오염시켜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멸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의 세상을 보기를 좋아하는 뭔가가 제 안에 있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저는 인공 야자나무들을 세워 놓은 플로리다를 싫어합니다. 세상에, 저는 겉치장과 할리우드에서 하는 그런 것들과
거기 있는 매혹과 주정뱅이들보다는, 차라리 광야에서 악어가 꼬리를 뒤로 꼬고 있는 모습을 보기 원합니다.
오, 세상에, 저는 그저 “언젠가는! 언젠가는!”하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마태복음5장에서, “마음이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라”고 말하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이 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어떤 위대하고 큰 뭔가가 되려고 애쓰지 않는 단순한 사람들,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그들은 땅을 더럽혀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이 정화되고 난 후에는 온유한 자들이 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 세상에! 자, 그 상실된 등기권리증은 지금 원 소유자인 전능하신 하나님 손 안에 있습니다.
이 땅과 영생에 대한 등기권리증은, 아담이 그것을 잃었을 때, 사탄의 더러운 손은 그것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원 소유자인 하나님께로 되돌아갔습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알아보겠는데, 거기 보좌에 앉으신 이가
손에 그것을 들고, 등기권리증을 들고 계십니다. 오, 그것은 제가 종교적인 사람인 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영원한 생명에로의 등기 권리증, 양도 경과 설명서(abstract), 영원한 생명에로의 등기권리증. 아담이 믿음 대신
지혜를 갖기 위해서 그것을 잃었을 때, 그것은 원소유자의 손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좋습니다, 기다리면서. 그것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손 안에서, 구속에 대한 주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구속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그는 돌아갈 길을 만들었고, 언젠가 구속자가 그것을 되찾게 됩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할 건지 아시겠습니까? 우리는 보좌에 앉으신 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좋습니다.
구속에 대한 주장을 기다리면서, 그것은 구속(속량)입니다.
이 구속의 책은 무엇입니까, 이 등기권리증, 양도 경과 설명서가 첨부된 등기권리증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양도경과 설명서라고요?”하고 말하실 겁니다. 양도경과 설명서는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처음에로까지 다 거슬러서 조사되었다는 뜻입니다. 그 작은 잉크방울처럼, 그것이 표백제에 닿으면,
그 잉크는 처음 단계로 되돌아갑니다. 그래서 죄가 고백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으로 떨어지면, 오, 세상에,
그 피는 “양도경과 설명서”를 주어, 곧장 다시금 창조주에게 돌아가게 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양도경과 설명서가 첨부된 등기권리증은 전능하신 이의 손에 있습니다. 오, 세상에!
그것의 구속은 아담과 이브가 잃어버린 모든 것에 대한 총괄적인 합법적 소유권을 의미합니다. 오, 세상에!
그것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어떻게 변화 시킬까요! 양도경과 설명서가 첨부된 등기권리증의 법적인 소유,
영생의 등기권리증은 여러분이 아담과 이브가 잃어버린 모든 것을 소유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휴!
형제여, 무엇이 그렇다고요? 그 증서를 소유하는 것이 말입니다!
아담은 구속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가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안 후, 아담은 죄를 지었고 스스로
하나님을 멀리해서 갈라진 틈의 이쪽 편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구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도 구속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근족(친족) 구속자를 요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근족 구속자를 요구했습니다.
“근족 구속자”를 적고 싶으시면, 레위기25장에서 찾아보십시오. 우리는 이것을 철저하게 알아볼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각 주제를 설교하는데 매일 하룻밤이 소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대속물을 받으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대속물을 받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러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렇게 하셔야만 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돌아갈 길이 없었습니다,
인간은 끝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 안에 근족 구속자라는 신분이 이루어졌습니다.
율법은 근족 구속자를 요구했는데 은혜가 그 요구를 충족시켰습니다.
오, 놀라운 은혜!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지! 하나님의 율법은 죄 없는 대속물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죄가 없었습니까? 모든 인간은 성관계가 있은 후 성적으로 태어났습니다,
모두 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던 유일한 자가 영생에 대한 권리와 이 땅에서 왕이 되는 권리를 상실해 버렸습니다.
오, 제가 이 성경구절을 생각할 때, “우리가 이 땅에서 통치하고 왕과 제사장이 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들을
하나님께로 다시 구속해 주셨으니.” 오, 이런! 무엇이? 근족 구속자입니다! 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
보십시오, 율법은 분실물을 무르기 위해서 근족 구속자를 요구했습니다.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 안에 이 요구가 이루어졌습니다. 근족은 인류에서 나와야만 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태어난 모든 인간은...거기서 성행위가 있었음을 볼 수 없는 사람이라면,
글쎄, 그는 완전히 눈이 먼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태어난 모든 인간은 여자에게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근족 구속자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근족 구속자는 인간이어야만 했습니다.
이런, 세상에!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하시려 하십니까? 율법은 근족 구속자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천사를 택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택하셔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천사와 가까운 친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한 번도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천사는 우리와 다른 존재이고, 다른 몸을 갖고 있습니다. 천사는 결코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천사는 다릅니다.
그러나 율법은 근족 구속자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인간은 성관계로 태어났습니다. 자, 알지 못하십니까, 그것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거기서 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뱀의 씨가 거기서 개입합니다.
자, 보십시오, 근족 구속자를 요구했습니다. 구속자, 근족 구속자는 인류에서 태어나야만 합니다.
여기, 우리들을 위험한 입장에 놓이게 하는데 저는 여러분에게 나팔을 불겠습니다.
처녀 출산은 바로 그 산물을 낳았습니다. 아멘. 처녀 출산은 우리의 근족 구속자를 낳았습니다.
다름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 임마누엘이 되신 것입니다! 그 “근족 구속자”는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어떤 요구를 하시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음을 아시겠죠.
그러나 그때 은혜가 그 사이로 들어와 그 율법을 덮고 그 산물을 낳았습니다. 아멘!
오, 우리가 본향집에 이를 때! 제가 저 아래서 내 작은 오두막에 다다를 때, 네빌형제가 노래하던 집에 이를 때.
어느 날 아침 저 건너편에서 누군가가, “놀라운 은혜,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나 같은 죄인을 살린 그 말!”하고
노래 부르는 소리를 여러분 모두가 들으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찬양을! 늙은 브래넘 형제도 왔군.
바로 저기에 있네.”하고 말하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오!
내 마음에 경외심을 가르친 것은 은혜였고,
내 두려움을 없앤 것도 은혜였다네,
나 처음 믿은 은혜의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잠시 후 우리가 그곳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오 세상에! 자 보십시오.
룻기는 이것에 대한 좋은 예를 보여줍니다, 나오미는 토지를 잃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제가 그 내용을 설교한
것을 들으셨죠? 그래서 여러분은 이해하시죠, 그렇죠. 보아스는 구속자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가 무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근족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나오미를 구속하면서, 그는 룻을 얻었습니다.
보아스는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구속하면서, 그리스도는 이방인 신부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보시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는 그 내용을 테이프에 녹음해 두었는데, 듣고 싶으시면,
여기 어딘가에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것은 근족이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천사는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인간도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어야 하지만 성행위로 여자에게서 태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녀 출산으로, 성령이 마리아를 덮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방인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정확히 말해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의 피는 어떤 성행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거룩하게 창조된 하나님의 피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대인의 피로 구원을 받은 게 아닙니다.
이방인의 피로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써 있는 그대로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시겠죠,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세 번째 분이 아니었고, 네 째 분도, 둘째 분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하나님 임마누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버리고 내려오셔서
자기 자신을 나타내시고. 저는 부쓰-클리번의 찬송 곡, 그 훌륭하고 아름다운 찬송을 좋아합니다.
영광 버리고 아래로, 언제나 살아있는 이야기,
내 하나님이자 구세주가 오셨네, 예수가 그 이름.
구유에서 나신 분, 백성들에게 나그네로,
슬픔과 눈물과 고통을 짊어진 사람. 오!
겸손하셔라, 우리 구속하려,
희미한 희망 한 줄기도 보이지 않는 한 밤중에,
소중하고 부드러운 하나님께서, 그의 광채를 버리고,
날 사랑하시고, 내 영혼을 구하시려 몸을 굽히셨네.
오, 얼마나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그를 찬미하는지!
나의 호흡, 나의 태양, 나의 모든 것!
위대한 구속자가 내 구주 되셨네.
위대한 창조자가, 내 구주 되셨네.
모든 하나님의 충만이 그분 안에 거하시네.
바로 그분이 그 요구를 다 이루셨습니다.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 책을...발견하는데...하나님께서는 그의 장막을 펼치셨고, 하나님에서 인간이 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모습을 바꾸어 전능하신 이로부터 인간의 형태를 입고 인간이 되셨는데,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서
죽을 수 있기 위함이었습니다. 합당한 자가 아무도 없을 때, 그분을 볼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아시겠죠? 좋습니다.
여러분이 룻기를 읽어 가다보면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고엘”(G-O-E-L)이라 불리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고엘로 불렸는데, 그는 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고엘은 그 일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기꺼이 그 일을 해야 하며, 그 일을 하는 자는 가까운 친척이어야 하니까 근족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의 창조주인 하나님은 우리에게 근족이 되셨습니다. 자신이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값을 지불하고,
다시금 우리를 하나님께로 되돌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구속자가 계십니다.
이제 그리스도는 우리들을 구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구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 그의 소유물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과는 생각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잠시 기다리십시오, 아시겠죠.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그가 구속의 책을 취했다면,
아담이 가졌던 모든 것과 잃었던 모든 것을 그리스도는 되찾습니다. 그는 이미 우리들을 구속했지만 아직 소유물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정해진 때까지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뒤에 부활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 땅은 다시금 새롭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야 그는 그의 소유물을 취할 것입니다,
우리를 구속할 때 가졌던 소유물을. 그러나 정해진 때에 그 일을 할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
이런 내용은 우리가 지금 말씀하고 있는 일곱 인으로 봉해진 이 책 속에 적혀 있습니다. 좋습니다.
구속의 책, 그것은 모두 이 안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마지막 때에 하실 모든 일이,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이번 주에 일곱 인에서 우리들에게 나타내어질 것입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그것은 나타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인들이 떼어지고 풀릴 때, 그때서야 우리는 이 위대한 구속의 계획이 무엇이고 언제 어떻게
행해질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다 여기 이 비밀의 책 속에 감춰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봉되어 있습니다.
일곱 인으로 인봉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양이 그 인들을 뗄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성경구절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은 예레미야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그 땅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는 숙부의 땅을 샀습니다.
그의 숙부의 아들은 토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그 인치는 과정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역시 그것을 일곱 교회 시대에서, 인들과 기타 여러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구약에서, 인은 이와 같이 둘둘 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비밀이 있었습니다.
이 비밀은 감춰져 있었습니다. 좋습니다, 비밀은 주위가 인봉되고 이런, 이런 권리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 다음 번 비밀은 이 유업이 있는 주변에 둘둘 말려 있었으며, 여기에는 이런, 이런 권리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서, 결국 두루마리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이와 같은 책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말아진 형태로 있었습니다. (그것을 몇 분이나 아시겠습니까?) 두루마리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인봉된 두루마리 하나를, 여러분이 여기에서 인을 하나 뗄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의 비밀이 무엇인가, 그것을 떼어서 여러분은 그 주장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하나 인을 떼면 또 다른 주장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전부는 일곱 개의 인들인데, 창세 이후로부터의 하나님의 비밀들이 그 안에 모두 인봉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기 다른 일곱 개의 인으로 나타내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이 인들을 잡아당겨 이 책을 살펴가면서 그것이 다 무슨 뜻인지를 알아봅시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우리가 좋은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구속의 비밀이...
나타내어질 때까지 인봉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마지막 천사의 메시지가 있기 전에는 떼어질 수 없었습니다.
두루마리는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거기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구속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구속임을 믿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증서는 토기에 보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거기에서 읽어보시면, 예레미야는 말할 것입니다. 그는 토기에 담아 보존되어야 합니다. 아시겠죠?
오, 얼마나 멋있는 말씀인지 저는 그것에 대해서 잠시 동안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두루마리는 토기 안에 보관 되었습니다, 한 때 육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고 질그릇 속에서 획득의 때까지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세상에! 훌륭합니다! 좋습니다.
이제, 이 메시지들은 모두 이 토기가, 땅에 있는 마지막 사자의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때까지, 보존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판단하면서, “나는 그것이 거기에 있는걸 압니다. 저는 그것이 거기에 있다고 믿습니다.”하고 말하면서
그것에 대해 싸우고, 그것을 나타내고, 여러 가지 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믿음으로 그들은 그 사실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우리에게 계시로 나타내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입증으로 우리에게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봅시다, 우리가 어디까지 했습니까? 계시록5:2절로 갑시다. 한 절을 가지고 시간을 참 오래 끌었군요.
2.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공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연결시키기 위해서 계시록5장1절을 다시 읽읍시다.
1.또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그분이 누구일까요? 그는 절대적으로 생명책을 원래 가지고 계시던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책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갖고 계십니다. 아담이 상실했을 때, 그 책은 원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그 책은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환상가운데서) 요한은 보았습니다.
1...그것은 안과 뒷면에 글이 적혀 있고 일곱 봉인으로 봉인되어 있더라.
보세요. 우리가 이 일곱 인들을 뗄텐데, 여러분은 그것이 곧장 성경으로 다시 쭉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각각의 인은. 전부 다, 모든 비밀은, 이 인들 안에 그대로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비밀은 이 인들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들은 그 때까지는 떼어질 수 없습니다.
저는 그것을 여기서 잠시 후에 증명하겠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그 책은 봉인된 책임을 기억하십시오. 여기에 하나가 있습니다. 여기에 이 인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것이 싸여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인이. 또 다른 것이 그 위에 싸여 있습니다, 인들 하나. 하나.
그것은 구속의 책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다 합쳐져서 그 책을 만듭니다, 그 책은 일곱 개의 인으로 인봉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들이 뒷면에 있는 이유는 그것은 둘둘 말려졌기 때문입니다. 그 인의 비밀은 내부(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인은 단지 “흰 말 탄 자”라거나, “검은 말 탄 자”라거나 그렇게, 바깥(뒷면)에서 말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 책 전체의 비밀은,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의 비밀은, 그 인들 속(안)에 있습니다.
구속의 완전한 계획은 이 일곱 개의 인들 속(안)에서 나타납니다. 오, 지금은 중요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2.또 내가 보매 한 힘센 천사가 큰 음성으로 선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것의 봉인들을 떼기에 합당하냐?
(무엇을 하기에 합당합니까?) 그 책을 취하기에 누가 합당하냐? 하되
그런데 우리는 이제 알았습니다. 지금 그 책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책의 원 주인에게 돌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책은 인류가운데 하나님의 첫째 아들인 한 아들에 의해서 상실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가 사탄의 말(지식)을 듣기 위해서 자기가 가진 권리들을 내려놓고 포기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했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신에 사탄의 지혜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멈출까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말씀에 대한 신학교의 사상을 취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담과 똑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아담은 자기의 권리를 버렸습니다. 그가 버렸을 때, 그것은 곧장 돌아갔습니다.
여러분 그 시대들이 어디에 있어왔는지를 모르시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곧장 원래 가지고 계시던 분에게로 되돌아갔습니다.
요한은, 성령 안에서 계시록2장~3장에 기록한 일곱 교회 시대를 보았습니다. 일곱 교회 시대가 다 끝난 후에는,
그 다음에 계시록4장에서 그분이 말씀하시되, “더 높이 올라오라. 내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마.”
그때 그는 오른 손에 이 책을 가지고 보좌에 앉아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이 책 안에 구속에 대한 등기권리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일곱 개의 봉인으로 인 쳐져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한 힘센 천사가 큰 소리로 선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펴고, 그 책을 취하기에 합당하냐?
누가 그 인들을 펼 수 있느냐? 누가 이 책을 펼 수 있느냐?”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천사는 그렇게 물었습니다.
요한은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천사는 말하기를, “자, 누가 합당하냐? 그로 하여금...”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아마 저는 그것은 이런 식이였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있으면”이라고 천사가 말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여기에 구속의 책이 있습니다! 여기에 구속의 계획이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구속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하늘과 땅 전체의 구속에 대한 등기권리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나오라.” 이런, 세상에! “지금 얘기하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침묵하라. 그 사람은 나와서
이 책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해 보라. 누가 그렇게 하기에 합당한 자냐?”
그런데 요한은 말하기를,
3.하늘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도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더라.
4.그 책을 펴서 읽거나 들여다보기에 합당한 사람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내가 많이 울었더니
그 천사의 외침은 근족 구속자는 나오라는 부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게 법이 하나 있는데
근족 구속자가 대속물이 될 수 있다. 그 근족 구속자는 어디에 있는가? 누가 그것을 취할 수 있는가?”
그런데 아담에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도들을 거쳐서 쭉 아래로, 선지자들과 그런 모든 사람들, 그런데 아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자, 그것은 어떻습니까? “하늘에 있는 아무도, 땅에 있는 아무도, 살았던 자 아무도.”
엘리야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모세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모든 사도들이 그 곳에 서 있었습니다.--
죽은 이들 모두, 모든 거룩한 이들과 욥과 현인들이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모두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책을 취해서 인들을 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책을 보기에도 합당치 않았습니다.
자, 교황과 이런 모든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어디에 여러분의 주교가 있습니까?
어디에 우리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힘센 천사가 근족 구속자는 앞으로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아무도 합당한 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합당한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 천사처럼, 예를 들어서, 우리는 가브리엘이나 미가엘 이라면,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근족이어야 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요한은 여기에서, “어떤 자(者)”라고 했지 천사나 스랍천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다른 범주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타락한 적도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근족 구속자여야 했습니다. “아무도,” 구속받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보기에 합당하지 않았습니다.”
오, 아무도! 세상에, 그래서, 인간인 근족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물었지만, 아무데도 합당한 자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교도, 대주교도, 목사도, 어떤 성직자도 아무 것도 심지어...
그 책을 볼 수 있을 만큼 거룩하지 못했습니다. 휴우! 세상에, 세상에! 그것은 아주 강력한 말이지만,
그것은 성경이 말했던 것입니다. 저는 요한이 한 말을 인용할 따름입니다.
성경은 그 일로 인해서 요한이 “크게 아주 많이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이것을 가르치는 것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는, “요한은 자기가 합당한 자로 여겨지지 않았으므로 울었다.”하고 말하더군요. 오! 성령 아래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은 “울었습니다.” 요한이 울었던 이유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도 합당치 않고, 이 구속의 책을 펼 수 없었다면, 온 피조물은 구원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등기권리증이 있고, 그것은 자격을 갖춘 근족구속자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법이며,
하나님은 그의 법을 더럽힐 수 없습니다, 아니 그의 법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하나님은 합당하고, 그 일을 할 수 있고, 그 일을 할 자질을 가진 근족 구속자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자 그 근족 구속자는 앞으로 나오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보았습니다. 요한은 온 땅 위를 보았습니다. 땅 아래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과 모든 것은 구원을 잃었습니다. 물론, 요한은 모든 것이 구원을 잃었기 때문에 울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울음은 몇 분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 거기에 서 있던 장로들 중 하나가,
“요한아, 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그의 울음은 단 몇 분밖에 가지 않았습니다.
요한은 생각하기를, “오, 이런, 그 사람이 어디에 있지? 저기에 나처럼 태어난 선지자들이 서 있네.
저기에는 현인들이 서 있네. 저기에는 ...가 서 있네. 오, 여기에는 아무도 없지 않습니까?”
“나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나는 구속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오, 모든 것이 구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통곡을 했습니다. 모든 것, 모든 피조물이, 그들이 누군가를 찾지 못한다면, 끝장이 나기 때문에
그는--슬펐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만약 그들이 그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누군가를 찾지 못한다면,
거기에서...모든 인간들과 온 세상과 피조물들이 끝장이었습니다. 오, 모든 것이 타락했었습니다. 구속의 권리들,
영원한 생명의 권리들, 빛, 이런 모든 권리들은 상실되었습니다. 그 값을 치룰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합당한 자가 없었고, 아무도 그 책을 볼 수도 없었기 때문에.
오, 한 인간이 필요했습니다. 요한은 아무도 그 일을 할 수 없었고, 그들 모두 구원을 잃었기 때문에 울었습니다.
5.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내게 이르되,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이기셨으므로
그 책을 펴며 그 책의 일곱 봉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한아, 상심하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이자 자손인 그가 이기었으니 울지 말라.”
이기었다는 뜻은 “힘을 겨루어서 싸워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뜻입니다. 오 세상에! 겟세마네 동산을 올라가시면서,
고통으로 얼룩진 피가 얼굴에서 뚝뚝 떨어졌을 때, 그는 이기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휴우! 아시겠죠?
“사자이며 다윗의 뿌리가 이겼습니다,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6.또 내가 보니, 보라, 보좌와 네 짐승의 한 가운데와 장로들의 한 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서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남을 속여서 대신하는 자인 야곱처럼. 그런데 그가 천사와 만났을 때, 그는 계속 붙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천사는 당기며 가려고 했습니다. 야곱은, “저는-결코 당신을 가게 하지 않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야곱은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계속 붙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바뀌었습니다,
“속이는 사람”이라는 뜻의 대신하는 자에서 뭘로 바뀌었습니까?
“하나님과 함께 한 통치자”라는 뜻의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 유다 지파의 사자가 이겼습니다. 그는 말하길, “요한아,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느니라. 그는 이미 이겼다. 그가 그 일을 해냈다. 일은 끝났다, 요한아.”했습니다. 휴우! 오, 이런!
그는 지혜로 인류를 더럽힌 그 기름 묻은 손에 죄를 돌려보내는 표백제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보려고 몸을 돌렸을 때, 그는 어린 양을 보았습니다. 사자와는 얼마나 다른 모습입니까!
그는, “사자가 이겼노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다시 한 번, 제가 거기서 그것을 인용한다면,
단순함 속에 감추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그는 사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자는 짐승의 왕입니다.
“사자가 이겼습니다.” 동물들 중 가장 강한 동물은 사자입니다.
저는 아프리카 정글 속에 누워서 기린이 우는 소리와 커다랗고 거대한 코끼리가 코를 공중에 올리고,
“위이, 위이, 위이,”하는 소리와 사막의 야생동물들이 핏발선 딱딱한 소리를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딱정벌레가...그런데 빌리 폴과 저는 가시로 뒤덮인 조그만 낡은 곳 안에 누워 저 멀리서 사자가 으르렁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정글에 있는 모든 것들이 입을 다뭅니다. 딱정벌레조차도 소리 지르던 것을 멈춥니다.
왕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 오, 오, 오, 세상에!
바로 그겁니다. 그 때는 교파들과 의심들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입니다.
왕이 말씀하실 때에는 모든 것들이 조용해집니다. 그런데 이것이 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
그는 말했습니다, “요한아, 걱정하지 말라. 울지 말라. 상심하지 말라. 나는 환상가운데서 너를 이리로 데리고 왔다.
네게 뭔가를 보여 주고 있다. 나는 네가, 아무 것도 구속받지 못할 것이고, 모든 것이 구원을 잃을 것이고, 아무도
그 요구를 채울 수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진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유다 지파의 사자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는 그것을 칠판에 그렸었는데, 여러분도 유다 지파의 상징은, 사자였음을 압니다.
기억하고 계시죠, 사자와 소와...기타 등등, 사람의 머리와 기타 등등, 그리고 그 스랍천사들이, 말씀을 지키고 있고,
마가와 마태와 누가와 요한복음이 모두 사도행전 주위를 둘러 서 있는 것처럼.
저는 어떤 사람이, 어떤 유명한 목사가, “사도행전은 비계 공사일 뿐이다.”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도행전은 거룩한 교회가 낸 첫 포도가지였습니다. 아-아! 그렇습니다. 그래서 만약 교회가 다른 가지를 낸다면,
그 가지도 똑같은 종류의 가지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접붙힌 포도가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레몬을 맺고 있는 가지들도 있는데, 그것은 오렌지를 맺어야 합니다. 그러나...아시겠습니까?
그런데 그 포도나무가--그 포도나무가 또다시 가지를 낸다면, 그것은 처음 것과 똑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은 다 거기에 서서 생명이 있는 사도행전을 그것을 지키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와 사자의 힘과 소의 노동과 독수리의 민첩성. 그렇습니다. 그 복음들은 거기에 서 있습니다! 뭐라구요?
우리가 그것을 언제 배웠는지 기억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일곱 교회 시대를 배울 때였습니다.
자 그는, “유다 지파의 사자가”하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유다로부터? “오, 유다, 실로가 오시기까지 치리자가 그 발 앞이나 사이로 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는 유다를 통해서 오실 것이다.”
“그리고 유다 지파의 상징인 사자가 이겼습니다. 그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이 그 사자가 어디에 있는지 보려고 둘러보았을 때, 그는 어린 양을 보았습니다. 이상합니다.
사자를 찾다가 어린 양을 봅니다. 그 장로는 그분을 사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요한이 보았을 때,
그는 어린 양을 보았습니다, “창세전에 죽임 당한 어린 양을.” 죽임당한 어린 양.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어린 양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피투성이에, 상처투성이였습니다.
“죽임을 당했으나 다시 살아난 어린 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피투성이였습니다. 이런, 세상에!
여러분, 어떻게 그 모습을 보고도 죄인으로 남아있을 수 있겠습니까?
어린 양이 올라왔습니다. 장로는, “사자가 이기었다. 유다지파의 사자가.”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이 사자를
보려고 했는데, 거기에 떨며 피투성이 되고 상처투성이가 된 어린 양이 왔습니다. 그는 이겼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누구나 그가 싸움터에 있었다는 것을 충분히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는 죽임을 당했지만, 다시 살아났습니다.
요한은, 아시다시피, 전에는, 여기에서, 이 어린 양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어린 양은 전에는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었습니다. 아무 데서도,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었습니다. 요한은 하늘을 두루 쳐다볼 때, 그 어린 양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린 양이 여기로 걸어 나왔습니다.
자, 그 양이 어디서 나왔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신성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죽임을 당하고 다시 일으켜진 이후로 그가 앉혀져 있던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걸어 나오셨습니다.
“그는 살아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았습니다, 항상 중보를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아멘.
살아나셔서, 오늘도,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 중보를 하기 위해서, 자신의 피를 가지고 중보자로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그분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표백제로 덮여 있었습니다, 죄를 사하는 표백제로.
요한은 그 어린 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 양은 죽임을 당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요한은 그가 상처를 입고, 잘리고, 멍들고,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피 흘리는 어린 양을, 그것이 바로 우리의 자리를 대신했던 것입니다. 단순한 어린 양이 우리의 자리를 대신해야만
했다는 사실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는 어린 양을 보았습니다. 그는 앞으로 나아왔습니다.
요한은 그 어린 양을 보지 못했었는데, 이유는 어린 양이 저 영원 속에 계셨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중보자 역할을 하고, 대속의 제물인 소와 염소의 피를 제물로 드리면서 하나님께 나와야 했던 사람들,
그는 역시...할 것을 보여주시면서, 그 사실을 믿었던 사람들, 자기를 향해 가리켰기 때문에.
그리고 그 보혈은 아직은 흘려지지 않았으므로, 그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거기에 계셨습니다.
그는 여러분들과 저를 정결케 하기 위해서 거기에 계셨습니다.
오 하나님, 저는 그분이 오늘밤 거기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죄인을 위하여,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떻게 여호와께서 거기에 서 있는 그 피투성이 된 어린 양 외에 다른 것을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그 어린 양이 환상 속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죽임을 당했던 모습 그대로. 아버지의 보좌에서 나왔음을
요한은 지금 보고 있습니다. 오, 생각해 보십시오! 그가 어디에서 이 환상으로 나왔습니까?
그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있던 곳인 영광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는 영광으로부터 요한에게 나아오셨습니다.
오, 오늘 밤, 우리의 죄 많은 생각들을 모두 다 버리고 그분을 받아들인다면, 그가 여러분 모두에게 자신을
알리시기 위해서, 오늘 밤, 영광으로부터 그 길을 쭉 걸어 나오신다면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어린 양이 중보하기 위해 영광으로부터 나아옵니다. 좋습니다, 이제 그의 구속물을 주장하기 위해서!
어린 양은 여기 뒤(영원)에서 중보의 사역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이 인들은 열릴 찰나에 있었는데, 어린 양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왔고, 앞으로 나아왔음을 명심하십시오.
우리가 반 시간이라고 하는 말씀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 “반 시간”은 조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성전은 연기로 자욱합니다. 더 이상 중보가 없습니다. 희생 제물은 떠났습니다. 이제 그 곳은 심판의 자리입니다.
그 곳에는 더 이상 피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보혈로 덮인 어린 양이 책을 취하기 위해 걸어 나오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구약에서 어떠했는지 기억하십니까? 피가 속죄소(자비의 자리)에서 없어지면,
그것은 심판이었습니다. 그러나 피가 거기에 있는 동안에는, 자비가 있었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다섯 번 두드린다.--주] 그러나 어린 양이 걸어 나가 버렸을 때, 자비는 끝났습니다!
어린 양은 그 동안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는 중보자였습니다. 어떤 다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 마리아가 어디에서 중보를 할 수 있었는지 말해 주십시오. 마리아가 무엇을 바칠 수 있었습니까?
성 프란시스, 성 아씨씨나 성 쎄실리, 다른 어떤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었습니까? 요한은 중보소에서 수천 명의
성자들이 나오는 것을 결코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린 양을 보았습니다, 죽임을 당했었고, 피흘리는 어린 양을.”
저는 얼마나 많은 성자들이 죽임을 당했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마땅히 죽임을 당했습니다.
십자가에서 강도가, “우리는 죄를 지어 이 일을 마땅히 당하나 이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도다.”하고
말했던 것처럼. 그가 유일하게 합당한 사람이었습니다.
여기 그가 중보소에서 나옵니다. 지금 그가 왜 나옵니까? 그를 지켜보십시오! 오, 오, 오, 이런, 세상에!
요한은 울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 무슨 일이 일어날까?
장로는, “요한아, 울지 말라.” 했습니다. “여기 사자가 온다. 그가 이긴 자였다.”
요한이 쳐다보았을 때, 죽임을 당했었던 피 흘리는 어린 양이 왔습니다.
어떤 것이든 죽임을 당하면 피투성이가 됩니다,
아시다시피, 죽임을 당하면. 목이 잘라져 열리고, 피는 온 전신에 묻게 됩니다.
여기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가 나왔습니다, 이런, 세상에! (무엇 때문에?)
자기의 구속함에 대한 주장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오! 오! 저는...여러분 저 모퉁이로 가서 앉아서 잠시 동안
좀 울고 싶지 않으십니까? 여기 여전히 피를 흘리는 어린 양이 나왔습니다. 요한은...거기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모든 선지자들과 유명 인사들이 거기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아무도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어린 양이 이제 나옵니다. 그의 중보 시절은 끝이 났습니다, 그의 중재의 날들은...
그 때 이 천사가 처음으로 거기에 서는 때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들을 배우게 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렇게 되면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침묵이 흐르는 “그 반 시간.” 그 반 시간동안의 침묵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주 일요일 밤, 일곱째 인이 ...그때, 지켜보십시오.
그가 나옵니다(무엇 때문에?) 이제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나옵니다. 오, 세상에!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나옵니다! 자, 그는 근족의 일을 했습니다. 내려와서 인간이 되고 죽었습니다. 구속하는 근족의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의 권리 주장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그는 자기의 권리들을 주장하기 위해서 나타났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보십시오,) 오, 이런, 죽임을 당하고,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서, 인간을 대신해서 죽으려고
인간의 근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장로가 그는 “사자다.”라고 한 말은 맞았습니다.
그렇죠. 장로는 그분을, “사자다.”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옛날에는 어린 양이었지만,
중보자인 피투성이 어린 양이었지만, 그러나 이제는 사자로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의 중보시절은 끝났습니다.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있게 하라.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게 하라.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있게
하라.” 그 일은 마감이 됐습니다. 오, 형제여! 그 다음에는 무엇입니까? 그 다음에는 무엇입니까?
그런데 기억하실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비밀들이 다 열리게 될 “일곱째 교회 시대에 오리라는 사실”입니다.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꼭 아셔야 합니다. 자, 그는 믿는 자를 위해서 중보를 하시며 중재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천 년 동안, 그는 저 뒤에서 어린 양으로 계셨습니다. 이제, 그는 그 등기권리증인 책을 취하고, 인들을 떼고,
비밀들을 나타내시려고, 영원으로부터 앞으로 나아오시고 계십니다. 그 일이 언제 있다구요.? 마지막 때입니다.
이것을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좋습니다, 그러면 계속 나가겠습니다.
그런데, 인을 떼고 모든 비밀을 그들에게 풀어주어, 일곱째 천사에게, 그의 메시지는 모든 하나님의 비밀들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들은 이 일곱 개의 봉인 안에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이 그가 여기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모든 비밀들은 이 일곱 인들 속에 들어 있습니다.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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