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길 낭떠러지 지옥이 사람들 바로 앞에 있다!!!"
사람들은 자기 바로 앞, 한 발자국 앞에 천길 낭떠러지 지옥이 있음을 전혀 모르고 삽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의 은혜로 죄를 회개하고 기도생활을 하며 성경을 읽으면 영의 세계가 보이고, 들리고, 깨달아지고 믿어집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구세주 예수님을 간절히 찾게 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청하게 됩니다. 말씀의 영안이 열리면 지옥의 참혹함을 알게 되고, 지옥이 믿어지고 천국을 갈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죄와 싸우는 사람이 됩니다. 헛된 세상 것들을 등지게 됩니다.
말씀 순종에 힘쓰는 자가 됩니다. 기도하는 일에도 전심전력하게 됩니다. 그동안 지은 죄들을 회개하기를 힘쓰게 됩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일을 매우 기뻐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회개하지 못한 죄로 인하여 그 무서운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니까요. 그래서 죄가 드러나기를 간절히 원하며,
내 안의 들보와 독초를 뽑아내고 자꾸 자꾸 죄를 지적받기를, 성령님께 간구하는 사람이 됩니다. 죄를 짓고서도 죄인줄 모르면 어찌 회개할수 있겠나요. 그래서 성령님께 죄를 지적 받았을 때나 죄를 발견했을 때, 곧바로 회개합니다. 회개하는 시간이 가장 복된 시간입니다.
지옥을 믿지 않는 자들은 죄를 감추려하겠지만,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은 죄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죄를 찾아내서 회개할수록 심령이 청결해지기 때문입니다. 죄를 떠날수록 성화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또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게 됩니다.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는 것을 하게 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믿음과 기도와 순종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음을 아는 자가
죄를 뚝 그치고, 죄와 상관없이 살고자
몸부림을 치니 지옥이 멀고 천국이 가깝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옥을 믿지도 않고 지옥이 없다 하며 천국을 사모하지도 않는 자는 모두 다 세속에 물들어 살며 휴거에 대한 관심도, 준비도 없습니다
지옥이 있는건지, 지옥은 어디에 있는건지, 지옥은 어떤 곳인지 도통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잠시잠깐뿐인 이 세상에 온통 촛점을 맞추고 눈과 귀를 엽니다. 지옥이 입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지옥이 지구속에,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 아래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지옥으로 셀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매일 떨어지고 있는 것도 모르고 삽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회개하지 않고, 거듭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사는 자들은 그 천 길 낭떠러지 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삽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목사님에게 지옥에 대하여 들려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 지옥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지옥은 너희가 생각한 이상으로 끔찍하고 지독한 냄새와 뜨거운 열기와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와 모든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물기가 전혀없고, 숨이 턱턱 막혀서 여기서 어떻게 사람이 살 수 있을까.. 하는 정도의 쉼이 없는 곳이다.
너희들은 이 세상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문 하나가 열리면 끝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떨어지는 지옥의 나락이 있단다. 그곳은 끝도 없이 사람들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나락으로, 엄청난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지는 죽음의 터널, 낭떠러지 터널이란다.
그곳은 많은 사람들이 허우적거리고, 살려달라고, 목마르다고, 목이 탄다고, 물 한방울이라도 떨어뜨려 달라고 한다. 그들의 입술은 다 타들어가고 한숨과 후회와 눈물과 배고픔과 질고가 끊이지 않는 곳이란다. 어떠한 자가 그곳에 들어간다해도 다시 이 지상으로 나올 수도 없고,
한번 지정되서 가는 곳은 영원세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다. 아무리 호통을 치고 아우성을 친다해도 어떠한 자도 들어줄 수 없다. 애걸복걸 하소연을 해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렇게 참혹한 지옥이 실제로 있는데 지상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지옥이 없는 것처럼 지옥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여전히 바쁘다, 피곤하다 하면서 죄를 그대로 둔채 직장 다니면서 돈벌기 바쁘며, 친구만나 교제하기 바쁘며, 쇼핑을 즐기며, 자기 바로 한 발자국 앞에 천길 낭떠러지 지옥의 불구덩이가 있음을 전혀 모릅니다. 어찌할꼬! 복음을 전하고, 지옥을 전해도 아무 반응이 없다. 마치 죽은 사람처럼..
주님! 영혼들을 깨워주소서! 그 무서운
지옥에 안가게요.
글쓴이 : 황은혜전도사 (화평)
첫댓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들을 위해 보내셔서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하셨고 인간들이 예수님을 믿고 죄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런 크신 사랑을 끝까지 거절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죄인들을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구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살고 싶어서 자기의 시간을 내놓기 싫어하고 자기가 추구하는 일에 방해받지 않으려고 예수님 믿기를 거절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인간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기준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지 않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다 마귀가 가는 곳에 함께 가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복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길은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조건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이 인간들의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는 길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예수를 믿어야 할 죄인들입니다. 모두 예수님 믿고 지옥갈 인생들이 천국가야 합니다.
수없이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심지어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하셨지만 끝내 돌이키지 않고 죽은 영혼들은 심은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갚으시는 영계의 법칙에 따라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깨달아 신속히 예수님을 영접하고 모든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영원한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는 영광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지옥은 실제로 있으며, 심판은 분명히 모든 영혼들에게 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죄들을 철저히 회개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거짓을 말할 수 없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모두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증거하셨기에 지옥은 확실히 존재하는 곳입니다.
지옥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지옥은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만드신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신 목적은 사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위해 만든 장소입니다. 마귀를따르면지옥!
예수님따르며하나님께순종하면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