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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죽기전에꼭 가봐야할 국내 여행지100곳 51~100위까지 입니다 2편으로 나누엇읍니다 영암 월출산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군 월출산국립공원ㅡ cafeapp 남해 금산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尙州面)에 있는 산. 한려해상국립공원ㅡ cafeapp 부여 부소산성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쌍북리부소산에 있는 백제시대의 산성 사적 제5호. 부소산성은 538년 백제 성왕이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옮긴 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123년 동안 백제의 도읍지였으며, 당시에는 사비성이라 불렀다. 둘레는 2,200m이고, 지정 면적은 98만3900㎡이다 무안 회산 백련지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백련로 333 백련지 여행에 좋은 계절은 8월 부터 9월에 걸쳐 피고 지기를 거듭한다. 그 석 달 가운데 가장 많은 꽃을 볼 수 있는 8월에는 연꽃축제가 열린다. 연꽃축제의 행사장으로 가는 길가에는 700평 규모의 수생 식물 자연학습장도 조성돼 있다. 정읍 내장산 내장사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로 1253 (내장동 내장산국립공원ㅡ cafeapp 합천해 인사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 남서쪽에 있는 사찰 가야산국립공원ㅡ =cafeapp
대구 근대 골목투어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9 (포정동) 대구 근대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걸으며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는 체험여행이다. 대구는 한국전쟁 당시 다른 지역에 비해 피해가 크지 않았다. 덕분에 전시 전후의 생활상이 비교적 잘 유지된 편이다. 곳곳이 역사적으로 다뤄지는 중요한 장소이면서, 우리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에 있는 동굴지대 삼척대이리동굴지대는 1966년 6월 15일에 총면적 약 6.6㎢가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되었고, 도계읍 북쪽 약 12㎞인 두타산 (頭陀山, 1,353m) 부근에 있다. [ 이곳 200만평 지대 안에 환선굴(幻仙窟)· 관음굴(觀音窟)· 제암풍혈(梯巖風穴)· 양터목세굴·큰재세굴· 덕발세굴·물골동굴 등이 산재하여 있는데, 이들을 합쳐서 대이리동굴지대라 부른다. 금강 하구둑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120 (성산면) 금강하구둑은 충청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구비마다 감싸안고 흐르고 있다. 활짝 펼쳐놓은 듯한 금강하구는 갈대숲과 어우러져 새로운 철새도래지로 각광받고 있는데 겨울동안 고니와 청둥오리, 세계적인 희귀조인 검은머리물떼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철새도래지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토록 하기 위하여 철새전망대도 세워져 있다. 진주 진주성 경남 진주시 남성동 ·본성동에 있는 성 진주성은 남강에 면한 단애상에 축조한 성으로 임진왜란 당시 김시민(金時敏) 장군이 왜군을 대파하여 임란삼대첩(壬亂三大捷) 중의 하나인 진주성대첩이 벌어진 곳이며, 1593년 6월 왜군의 재침 시에는 군·관민 6만이 최후까지 항쟁, 장렬한 최후를 마친 곳이다. 울릉도 대풍감 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섬 만물상, 현포전망대 울릉도 북서쪽 3대 전망 명소 울릉도는 제주 같은 화산섬이지만 그 생김이 다르다. 성인봉에서 해안까지 완급을 고르지 않고 격정적이다. 북서쪽에는 대풍감을 비롯해 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세 곳의 전망 명소가 위치한다. 각기 다른 색깔로 매혹하는 전망 명소를 찾아가본다. 울릉도ㅡ =cafeapp 양양 낙산사 강원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오봉산(五峰山) 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한 사찰. 시도유형문화재. 오봉산은 낙산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인 신흥사(新興寺)의 말사이다. 해변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를 갖춘 사찰로,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도량 중의 하나이다. 낙산은 범어 보타락가 (補陀落伽, Potalaka) 의 준말로서 관세음보살이 항상 머무르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671년(문무왕 11)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완도 보길도 세연정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보길면) 조선 중기 문신이며, 시인인 고산 윤선도(1587~1671)가 병자호란 때 왕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제주도로 향하다, 보길도의 자연경관에 감동하여 머물렀다고 한다. 보길도는 그가 인조 15년(1631) 51세 때부터 13년간 글과 마음을 다듬으며, ‘어부사시사’와 같은 훌륭한 시가문학을 이루어 낸 곳이다. 또한 그가 섬 안의 바위와 산봉우리에 붙인 이름은 아직도 남아있다. 낙서재 건너 개울가에 연못을 파고 집을 세워 ‘곡수당’이라 하고, 그 건너 산중턱 위에 집을 지어 ‘동천석실’이라 하였다. 계곡의 동북쪽에는 ‘세연정’을 세워 책을 읽고 뱃놀이도 하며 자연을 벗 삼아 지냈다. [ 충주 하늘재 명승 제49호, 충북 충주시와 경북 문경시를 잇는 옛 길 미륵리와 경상북도 문경읍 관음리를 연결하는 고개.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하늘재는 156년(아달라이사금 3)에 길이 열림으로써 백두대간을 넘는 최초의 통행로가 되었다. 신라의 마의태자와 덕주공주, 고구려 온달장군 등의 전설에도 등장하는 유서 깊은 고개이다. 여수 거문도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섬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섬이다. 옛날에는 삼도(三島)· 삼산도(三山島)· 거마도(巨磨島)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거문도는 고도(古島)· 동도(東島)· 서도(西島)의 세 섬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 고도만을 거문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서도는 세 섬 중 가장 큰 섬으로서 온섬이 동백나무로 뒤덮여 있어 연중 푸르다. 서도의 수월산(水越山, 128m)에는 다도해의 뱃길을 비춰주는 거문도 등대가 있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산5-1 백제 웅진도읍기에 재위하였던 왕과 왕족들의 무덤무덤 으로 무령왕릉을 포함한 7기의 무덤이 모여있는 곳이다. 백제가 문주왕(475~477), 삼근왕(477~478), 동성왕(479~501), 무령왕(501~523), 성왕(523~554)까지 64년간 도읍지로 삼았던 곳인 웅진(지금의 공주)에 조성된 왕과 왕족의 무덤으로 해발고도 130m의 송산(宋山) 남쪽 경사면에 자리잡고 있다. 송산 서쪽으로 금강이 굽이쳐 흐르고 동쪽으로는 공산성이 보인다. 경주 남산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불교 유적 관련산. 남산은 경주시의 남쪽에 솟은 산으로 신라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 금오봉(468m)과 고위봉(494m)의 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 개의 계곡과 산줄기들로 이루어진 남산은 남북 8km, 동서 4km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내린 타원형이면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쳐 정상을 이룬 직삼각형 모습을 취하고 있다. 100여 곳의 절터, 80여 구의 석불, 60여 기의 석탑이 산재해 있는 남산은 노천박물관이다. 남산에는 40여 개의 골짜기가 있으며, 신라 태동의 성지 서남산, 미륵골· 탑골· 부처골 등의 수많은 돌속에 묻힌 부처가 있는 동남산으로 구분된다. 영덕 불루로드 경상북도 영덕군의 대게공원에서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64.6㎞의 도보여행길을 가리킨다.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에 있는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약 64.6㎞의 해안길에 조성된 도보여행길을 가리킨다. 부산광역시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약 770㎞ 길이의 해파랑길의 일부이기도 하다. 남원 광한루원 중기에 조성된 전라북도 남원시 광한루의 정원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78[요천로 1447] 천거동에 있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정원. 광한루원은 신선의 세계관과 천상의 우주관이 잘 표현되어 있다. 광한루 전면 동서 양편에 평호(平湖)를 만들어 은하수를 상징하게 하였으며, 못 안에는 삼신산(三神山)을 상징하는 삼신도(三神島)를
만들어 한 섬에는 대나무를, 또 한 섬에는 백일홍을 심고, 나머지 한 섬에는 연정(蓮亭)을 지었다. 못을 가로지르는 오작교(烏鵲橋) 를 놓음으로써 광한루원은 하늘나라를 상징하는 조경이 되었다. 광한루(廣寒樓), 춘향사(春香祠), 오작교, 비석군, 월매집, 연지(蓮池), 그네 놀이터 등이 아름다운 수목(樹木)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고전 소설 「춘향전」의 주무대이기도 하다. 전주 한옥마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풍남동 일대에 있는 전통 한옥마을
전주는 후백제의 도읍이었으며, 조선 태조의 본향으로 왕조의 뿌리다. 또 한식과 한복, 한지 등 우리 문화의 참맛이 살아 있는 고장이다. 풍남동과 교동 일대 전주한옥마을은 그 중심이다. 일제강점기 일본 상인들에 대항해 조성한 한옥촌으로, 세월이 흘러 전주를 상징하는 마을로 자리매김했다. 태조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 천주교의 성지 전동성당, 한류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 전주향교 등에서 우리 문화의 면면을 만날 수 있다. 한지 공예,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포항 호미곳 경상북도 포항시 장기반도 끝, 영일만을 이루면서 돌출한 곶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남구 동해면,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호미곶면에 속하며 서쪽은 영일만, 동쪽은 동해에 접한다. 공개산(孔開山, 214.6m)이 주봉을 이루는 산계(山系)가 동북 방향으로 이어져 북동부의 호미곶에 이른다. 해안은 비교적 급경사를 이루며, 이곳에서 구룡포에 이르는 해안에는 대단히 모식적인 해안단구가 발달되어 주로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며, 호미곶 등대로도 유명하다. 서울 인사동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관훈동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종로 2가로 이어지는 길.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살아 숨 쉬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다는 곳이 바로 인사동이다. 북촌과 종로 사이에 위치해 있어 조선시대 중인들의 거주지였던 거리는 해방 이후 붓과 한지 등 문방용품을 취급하는 거리로 명맥을 이어가다 80년대 이후 국내 미술 활동의 중심지로 역할을 한다. 제주 거문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남원읍·표선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산 102-1번지에 있는 기생화산 해발 456.6m이며 오름 분화구의 형태는 등성이를 기준으로 동, 서로 나누어져 있는 복합형이다. 거문오름은 숲으로 무성하게 덮여있어 검게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신(神)을 뜻하는 '검'에서 유래되었다는 여러 가지 설이 전한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부대오름과는 하나의 오름으로 이어지면서 동~서, 남~북으로 잔잔한 물결무늬를 이루고 있다. 구좌읍 종달리의 거미오름(동거문오름), 교래리의 거문오름(일명 물찻)과 함께 거믄의 이름을 지닌 오름 중의 하나이다. 신안 가거도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딸린 섬 아득히 머나먼 곳의 숨 막히는 비경 목포에서 쾌속선 뱃길로도 4시간 30분.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먼 바다에 가거도는 한없이 외롭다. 길이 7킬로미터, 폭 1.7킬로미터에 면적 9.18제곱킬로미터의 작은 섬이지만 면적에 비해 매우 높은 639미터의 독실산이 솟아 있어 섬 전체가 급경사를 이룬다. 급사면에는 난대수종이 밀림을 이루고, 거친 바다에 깎인 해안은 내내 기암절벽이다. 섬 최고봉인 독실산 정상까지 길이 뚫려 있어 자전거로 오를 수 있고, 섬을 남북으로 종단하는 절경의 비탈길도 열려 있다. 광양 섬진강 전북 남동부와 전남 북동부를 흐르는 강 전라북도 진안군과 장수군의 경계인 팔공산(八功山)에서 발원하여 전라남북도를 관통하여 남해 광양만 (光陽灣)으로 흘러가는 하천이다. 전라북도 진안 · 임실 · 순창 · 남원과 전라남도蓼川)과 보성강(寶城江)을 비롯해 여러 하천들의 물이 섬진강에서 합쳐진다. 옛 문헌을 보면, 섬진강을 부르는 명칭이 지역마다 달랐음을 알 수 있다. 남원에서는 '순자강(鶉子江)'으로, 곡성에서는 '압록강(鴨綠江)'으로, 구례에서는 '잔수강(潺水江)'으로 그리고 광양에서는 '섬진강(蟾津江)' 혹은 섬강(蟾江)으로 각각 기록되어 있다. 춘천 남이섬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있는 섬 홍천 팔봉산 327m 산행 남이섬 여행 cafeapp ♥♥♥♥♥♥ 담양 소쇄원 전남 담양군 남면 소쇄원길 17, 등 (지곡리) 소쇄원은 중종 때 사람인 양산보(1503~ 1557)의 별서정원(別墅庭苑)이다. 별서란 살림집에서 떨어져 산수가 좋은 곳에 마련된 주거공간을 말하며, 이곳에 정자와 더불어 조성되는 정원을 별서정원이라 한다. 요즘식으로 말하자면 임천(林泉) 속의 별장이라고 할 것이다. 하동 십리벚꽃길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에서 부터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일대 구례에서 하동으로 이어지는 섬진강변 19번 국도. 그 길목에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어주며 번성했던 화개장터가 자리하고 있다. 지금은 예전의 북적대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벚나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4월이 되면 이곳 역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의 초입까지 이어지는 그 유명한 '십리벚꽃길' 때문이다. 안동 도산서원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조선 시대에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가 있었어요. 서울에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지금의 중·고등학교와 같은 사부학당이 있었고, 국립대학교라 할수있는 성균관이 있었지요. 성적이 우수하거나 소과라는 과거 시험에 합격해야 했어요. 성균관에서 공부하면 벼슬에 오르는 과거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지요. 어디에서 교육을 받았을까요? 어린이들은 서당에 모여 글공부를 했어요. 그 다음 향교로 옮겨 더 어려운 학문을 익혔지요. 학문을 더 배우고 싶은 선비들은 서원으로 갔어요. 서원은 유교 경전을 가르치던 곳으로 지방의 대학교라 할 수 있지요 문경에 문경새재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에 있는고개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1156, 등 (상초리) 문경새재도립공원ㅡ cafeapp 안성 남사당놀이 경기도 시도무형문화재 제21호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에서 발생한 남사당의 풍물놀이
남사당패의 주요 터전이었던 안성을 근거로 조직한 웃다리농악. 남사당패의 주요 터전이었던 안성을 근거로 조직한 웃다리농악.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1호. 안성 사당패의 근거지였던 불당골은 안성군 서운면 청룡리청룡사(靑龍寺) 로 들어가는 계곡인바, 청룡사로 좌회전하지 않고 직진하여 얼마를 더 들어가서 만나게되는 마을이었다고 한다. 사당패를 이어 안성은 남사당의 주요 근거지가 되었다. 보령 대천 해수욕장 충남 보령시 신흑동 에 있는 해수욕장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가 3.5㎞, 너비는 100m, 면적은 3만㎡이다. 백사장의 모래질이 동양에서는 보기 드물게 조개껍질이 잘게 부서진 패각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에 달라붙지 않으며 물에 잘 씻긴다. 평균 수심 1.5m로 얕은 수심과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을 동반하여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경주 양동마을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민속마을 양동마을은 상류층 양반들이 대대로 살아온 곳으로, 조선시대 가옥 150여 채가 잘 보존되어 있다. 이 가운데 종가(宗家)나 큰 기와집은 대채로 높은 곳에 있고 초가집은 평지에 있다. 2010년 8월 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 마을은 우리들 마음속에 고향의 이미지와 꼭 닮아 있다. 이제 양동마을은 세계인의 마음속에 한국의 포근한 시골 이미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강화도 장화리 갯벌 강화도 갯벌은 강화도 남단 길상면·화도면 연안에 인접해서 발달한 갯벌을 가리킨다. 김포에서 48번 국도를 타고 강화도 방면 으로 가면 356번 지방도로를 만난다. 이 지방도로 진입한 후, 초지대교를 건너 동막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다보면 해안가를 따라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을 볼 수 있다. 옹진 백령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255-1외 서해최북단낭만이있는섬ㅡ cafeapp 포천 산정호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에 있는 호수 산중의 우물과 같은 호수라는 뜻으로 산정호수라 부르며, 그 부근 마을을 산정리라 한다 산정호수의 북쪽에는 궁예(弓裔)의 만년을 슬퍼하며 산새들이 울었다고 하여 붙여진 명성산(鳴聲山, 923m)이 있다 철원 ,포천 ,명성산ㅡ cafeapp 대관령 옛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대관령옛길눈꽃산행ㅡ cafeapp 영주 무섬마을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文殊面) 수도리(水島里)에 있는 전통마을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 (水島里)'의 우리말 원래 이름이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乃城川)이 동쪽 일부를 제외한 3면을 휘돌아 흐르고, 내 안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모래톱 위에 마을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 풍수지리학상으로는 매화 꽃이 피는 매화낙지 또는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연화부수 (蓮花浮水) 형국이라 하여 길지(吉地) 중의 길지로 꼽힌다. 곡성 기차마을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1(오지리 720-16) 옛날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곡성역에 들어가 보면 깜짝 놀랄 거예요. 전국에서 내다 버려지는 옛 기관차와 객차를 모아 근사한 테마파크로 꾸몄기 때문이에요. 옛 승강장도, 나무로 만든 신호기도 옛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곡성역 안에서도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어요. 미니 열차로 불리는 4인승 열차를 타고 철로를 따라 곡성역을 크게 한 바퀴 달려 보세요. 김제 지평선 전라북도 김제시 중앙로 40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농경문화축제 지평선 세계 연날리기 체험, 벼고을 전통 지푸라기 공예, 전통 민속놀이 체험, 지평선 KTX 들녘 나들이, 지평선 참살이 한마당 호남평야 김제의 자연환경과 그 자연에서 생산되는 쌀을 널리 알리기위해 김제시가 주최하고 김제지평선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1999년부터 열리고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과 북성동 일대에 있는 중국인 지역 거리는 활기가 넘친다. 붉은 바탕에 한자로 쓰여진 간판들. 차이나타운의 특징이다. 양꼬치 굽는 냄새가 지나가던 발걸음을 붙잡는다. 그 앞엔 ‘칭다오 맥주’ 까지 놓여있으니 군침이 돈다. 꼬치를 구우며 연신 중국말을 내뱉는 장사꾼. 거리를 구경하느라 출출하고 목마른 행인 들의 속사정까지 간파한 것이 틀림없다. 내심 ‘중국인의 상술은 대단해’ 라고 감탄하며 주위를 둘러봤다. 부산 해운대 소재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2로 11 (중1동 1378-95번지) 부산여행ㅡ =cafeapp 평창 월정사 전나무길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월정사 오대산국립공원ㅡ cafeapp 태안 천리포 수목원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한국 최초의 민간 수목원 백목련과 자목련만 알던 사람이 천리포수목원에 오면 처음 보는 목련에 눈이 휘둥그레지기 마련이다. 연지색이나 노란색 꽃을 매단 목련이 있는가 하면, 겹꽃이 피거나 버드나무처럼 가지가 늘어진 것, 만개해도 오므린 봉오리 형태를 간직하는 것 등… 95 완주 대둔산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 충남 논산군 벌곡면,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도립공원ㅡ 96 영천 별빛마을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별빛로 일원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별빛마을에 가보면 모든 가로등에 갓을 씌어 놨다. 인근에 위치한 보현산 천문대의 관측률을 높이기 위해 설치했다 지만 이 때문에 마을의 밤하늘은 더욱 영롱하게 빛나는 것 같다. 이곳 별빛마을은 매년 4월~5월에 열리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무대가 되는 곳이다. 97 함양 지리산 둘레길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일원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 (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83.022㎢로서 22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경남지역에는 쌍계사, 대원사, 내원사, 법계사, 칠불사, 실상사 등의 절을 비롯하여 폭포, 계곡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함양지역에는 칠선, 한신계곡이 유명하다. 98 통영 통영항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서호동)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통영항은 1963년 9월에 개항하여 주로 수산물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무역항이다. 통영항은 부산, 여수, 사천, 마천, 진해, 거제 등과 그 밖에 인근 도서지방을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중심지로서일반여객선,
쾌속선 등이 정기 및 부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쪽 중심지로서 관광객이 몰리므로 관광항만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99 장성 백양사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백암산에 있는 절 백암산백양사ㅡ 100 무주 덕유산 향적봉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ㅡ
http://m.cafe.daum.net/rnqdmsekfl/UncR/195?svc=cafeapp&sns =band 산행 여행에 도움 되시기 바람니다 1편에이어 51~100위가 입니다 청솔ㅡ경운아 ㅡ임 경운 |
첫댓글 멋집니다~^^기보고 싶네요.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국내 여행지 100 곳 잠시들려서 잘보고 공유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