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드레싱 재료 : 올리브유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핫소스 1/2큰술,간장 1큰술, 레몬즙 1큰술, 다진양파 1큰술, 다진파슬리(가루...)약간, 깨소금 1작은술(이건 옵션.. 안넣어도 됨..) 소금. 흰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 이탈리안드레싱 재료 : 올리브유 4큰술, 식초 1큰술, 레몬즙 1큰술, 머스터드 1/2작은술, 핫소스 1작은술, 토마토케첩 1작은술, 양파즙 1작은술, 레몬주스(오렌지주스)1큰술, 소금.흰후추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섞어주세요. --- 모든야채샐러드나 육수, 해산물 샐러드 프렌치드레싱(시판 드렌치드레싱 응용버전) 재료 : 시판 프렌치드레싱 3큰술과 토마토케첩 2큰술, 다진양파 2큰술,잘게썬토마토 (방울토마토) 2큰술, 머스터드 1/2큰술, 핫소스 1/2큰술,설탕 1/2큰술, 레몬즙 1큰술과 소금, 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나 과일샐러드 프렌치과일드레싱 재료 : 올리브유 2/3컵, 식초 1/3, 오렌지쥬스 1/3컵, 파슬리가루 1작은술의 재료에 사과나 키위, 파인애플, 채리등 향이 강한 과일적당량, 설탕 1큰술, 소금,흰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과일을 뺀 모든재료 설탕이 녹을때까지 골고루 섞어 다진과일 넣고 살짝만 더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 과일사라다. 간장드레싱 재료 : 간장 2큰술(샘표..)식초 2큰술, 올리브유 4큰술,양파즙 1/2큰술, 레몬즙1/2큰술, 설탕 약간(1/3작은술??)생수 약간, (1/2작은술정도..)소금.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 참깨드레싱 1. 재료 : 깨소금 2큰술, 식초 2큰술, 올리브유 2큰술, 설탕 1 1/2큰술,레몬즙 1큰술, 소금.흰후춧가루 걱당량. 만드는법 : 소금을제외한 모든재료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고루 저어준 후 취향껏소금간.. -- 모든 야채샐러드 참깨드레싱 2.(돈가스집 양배추샐러드 드레싱) 재료 : 참깨 2큰술, 마요네즈 3큰술, 땅콩버터 1/2큰술, 연유(우유)1큰술, 식초 1작은술, 레몬즙 1큰술, 사이다 5큰술에 적당량의소금.후춧가루. 만드는법 : 참깨를 곱게갈아 모든재료와 골고루 섞어줍니다~ 참깨가 적은량이라 갈기가 곤란하면 모든재료 미니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들깨드레싱 재료 : 껍질벗긴들깨가루 6큰술, 잣가루 1큰술, 참깨가루 1큰술,배즙(or배쥬스)6큰술, 양파즙 2/3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맛술 1작은술, 꿀 1/2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1/2작은술정도, 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소금을제외한 모든재료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고루 저어준 후 취향껏소금간.. --- 모든 야채샐러드 허니머스터드드레싱 재료 : 마요네즈 4큰술과 꿀 2 1/2큰술, 머스터드소스 3큰술, 우유 2큰술과 양파곱게갈은거 1/2큰술, 레몬즙 1/2큰술, 소금, 후춧가루적당량.. 만드는법 : 소금을제외한 모든재료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고루 저어준 후 취향껏 소금간..
--- 치킨샐러드나(케이준..)모든 야채샐러드. 햄버거 소스..
타르타르소스
재료 : 마요네즈 5큰술, 머스터드 1작은술(취향껏.. 안넣어도 좋아요~)삶은달걀 1개,
다진오이피클 1+1/2큰술,곱게다진양파 1큰술, 다진파슬리(파슬리가루)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우유 1큰술, 피클국물 1큰술, 적당량의 소금과 후춧가루(흰후추..) 만드는법 : 오이피클과 삶은달걀, 댱파는 곱게 다져 준비, 볼에 모든재료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생선 커틀릿등 주로 튀긴생선요리에 이용되는 소스. 연어요리에도 좋고 감자사다라등에도 이용.
크림드레싱
재료 : 마요네즈 3큰술, 우유 3큰술, 곱게다진양파 2큰술, 설탕. 레몬즙 1/2큰술씩,
소금, 흰후추 적당량. 만드는법 : 소금을제외한 모든재료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고루 저어준 후 취향껏 소금간..--- 감자사라다, 고구마사라다, 과일사라다등. 파인애플크림드레싱 재료 : 다진후르츠칵테일 2큰술, 건포도 1+1/2큰술, 레몬즙 1/2작은술, 후르츠칵테일국물 1 +1/ 2큰술, 마요네즈 2+ 1/2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약간.... 후르츠칵테일없음.. 파인애플 통조림.. 만드는법 : 건포도 살짝 불리고,후르츠 잘게 다져 볼에담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나 아이들을 위한 샐러드 키위드레싱 재료 : 키위 한개반, 파인애플(통조림..)큰걸로 2/3쪽, 땅콩가루 1작은술, 레몬즙 1큰술, 식초1큰술,통조림국물 2큰술,우유 2큰술, 올리브오일 100cc(반컵), 설탕 1작은술, 소금 엄지와검지로 집어서 약간.. 만드는법 : 키위와 파인애플을 숭덩숭덩 썰어 믹서에 살짝 갈고.. (키위씨가 살아있을정도로 살짝만..) 나머지 재료를 다 넣은 후 골고루 섞어주세요~ --- 야채샐러드나 과일사라다 딸기드레싱(모든과일로 응용..) 재료 : 딸기간것 5큰술, 마요네즈 1큰술, 레몬즙 2큰술, 식초 1/2큰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위의재료 모두 볼에넣고 섞어 적당량의 소금간. --- 과일사라다. 무가당 요쿠르트드레싱 재료 : 집에서만든 무가당요쿠르트 1+2/3컵정도 , 후르츠칵테일(여러가지 믹스된 후르츠통조림) 과육만으로 3큰술, 꿀 1/2큰술, 적당량의 소금과 흰후춧가루. 만드는법 : 잘게다진 과육을 요쿠르트에 섞고 꿀을 넣은 후 약간의 소금으로 간만 마추면 됩니다.. 이 부분에서 취향껏 1큰술의 생크림도 넣고 단맛을 좋아하면 꿀을 좀 넉넉히 넣으세요~ 요쿠르트드레싱은 약간 걸죽해야 좋아요~통조림 국물.. 넣지 마세요~ --- 모든 야채나 과일샐러드 녹차요쿠르트드레싱 재료 : 시판플레인요쿠르트 2통, 녹차가루 1작은술, 올리브유 1큰술, 레몬즙 1큰술, 꿀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모든재료 넣고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나 과일샐러드 요쿠르트프렌치드레싱 재료 : 플레인요쿠르트 2개, 케첩 2작은술,꿀 1/2큰술, 머스터드소스 1/2큰술, 레몬즙 1/2큰술 적당량의 소금. 후춧가루..(케첩이 간이 적당히 되어있어 별도의 소금은 필요지 않은듯..) 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 콘드레싱 재료 : 캔옥수수통조림(小)1캔(Green Giant 작은것), 파인애플1쪽, 파인애플국물(여러가지 과일주스)100ml(반컵), 마요네즈 1큰술, 땅콩버터 1큰술, 식초1큰술, 레몬즙1큰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캔 옥수수에 소금간이 적당히 되어있어 소금간은 필요없을듯..) 만드는법 : 옥수수통조림을 채에 바쳐 물기를 빼 미니믹서에 넣고 파인애플통조림 국물을 넣어 곱게 갈아 다른재료와 함께 골고루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 적채드레싱 재료 : 플레인요쿠르트 1/2컵(요플레 2통정도..), 적채 1/4통(70그람), 파인애플 2쪽(통조림..), 파인애플국물 3큰술, 땅콩버터 1큰술, 마요네즈 1큰술, 레몬즙 1큰술,식초 1/2큰술, 약간의 소금.. 만드는법 : 미니믹서에 적채와 파인애플, 마요네즈, 땅콩버터, 파인애플 국물을 넣고 윙~ 다 갈아졌다 싶으면 볼에 담고 꿀과 레몬즙, 식초, 약간의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너무 곱게갈면 야채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적당히 갈아주세요. 적채를 따로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 모든 야채샐러드 요쿠르트적채드레싱 재료 : 적채1/5통(50그람.취향껏),시판플레인요쿠르트 2통, 파인애플통조림 2쪽, 통조림국물 2큰술,올리브유 2큰술,레몬즙 2큰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볼에 요쿠르트 넣고 파인애플과 국물을 넣고 갈아 넣고, 적채를 잘게 컷트하듯 따로갈아 섞은 후 올리브유와 레몬즙넣고 섞은 후 소금과 흰후춧가루로 간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와 과일사라다. 땅콩참깨 드레싱:: 재료 : 땅콩버터1큰술, 깨소금1큰술, 간장1/2작은술, 다시마국물3큰술, 레몬즙 1/2큰술, 설탕과 소금,흰후춧가루 적당량. 적당량 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닭튀김, 샤브샤브 소스 피클 드레싱 재료 : 마요네즈3큰술, 다진 오이피클1개분(2큰술), 다진 고추피클1개분, 곱게다진 양파1큰술, 피클물1+1/2큰술, 레몬즙 1/2큰술. 소금, 흰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베이컨을 넣은 야채 샐러드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샐러드드레싱
1. 샐러드가 몸에 좋은 이유
요즘 시장이나 식품매장에서는 양상추, 치커리, 무순, 아스파라거스 등 이름도 가지각색인 채소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웰빙이란 말조차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일반화 되면서 자연 그대로의 것을 섭취하려는 욕구가 강해진 탓이다.
신선한 채소를 맛있게 즐기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단연 샐러드가 손꼽힌다. 천연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하면서 싱싱한 채소 고유의 맛을 한껏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육류와 채소를 함께 먹으면 소화 흡수가 잘될 뿐 아니라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어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하다. 또한 열량이 낮은 데 비해 상대적으로 포만감은 커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여성들의 경우 아예 식사대용으로 샐러드를 이용하기도 한다.
원래 샐러드는 기원전 로마, 그리스 시대에 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던 습관에서 비롯했다고 한다. 그 후로 식문화가 발달하면서 여러 가지 채소 및 허브와 과일 등에 드레싱을 곁들인 것을 샐러드라 일컫게 됐다. 여자의 옷이 부드럽게 입혀지는 것처럼 채소에 옷을 입힌다는 의미를 가진 드레싱. 그만큼 드레싱은 샐러드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샐러드를 외국 음식정도로 생각해왔던 우리에게 드레싱은 그리 친숙하지 않는 것이 사실. 그저 마요네즈나 케첩을 사용하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마요네즈는 열량이 높고, 케첩은 너무 자극적이어서 오히려 채소의 맛을 떨어뜨리기 일쑤다. 보다 세련된 맛을 내고 싶다면 올리브오일 같은 식물성 기름과 식초 등을 사용해 입맛에 맞는 색다른 드레싱을 만들어 보자
2. 샐러드드레싱에 사용되는 단골양념
☆ 올리브오일
콜레스테롤의 혈중수치를 낮추는 단순불포화지방산의 함유량이 높고 유방암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지중해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장수 비결이기도 하다. 일반 식용유와 달리 조리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냥 먹을 수 있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드레싱을 만들 때는 엑스트라버진 등급이 적당하다.
☆ 식 초
음식물 자체의 맛을 좋게 할 뿐 아니라 짠맛을 덜어주고 지방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어육이나 채소의 독을 없애주며 피를 맑게 하고 피로회복에 효험이 있으며 소화흡수율을 높여 변비 증상을 개선해주고 항균작용도 한다. 최고급 포도식초인 발사믹식초를 드레싱에 넣으면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해진다.
☆ 소 금
채소에 쓰이는 기본적인 양념으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 바다소금과 정제소금은 자연적으로 가공된 것으로 최상의 소금에 속한다. 굵은 소금을 빻거나 볶아 사용하기도 한다.
☆ 후 추
샐러드의 향을 살려주는 요소로 보다 강한 맛을 내려면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 독특한 향이 줄어들 수 있다. 검은색 통후추가 가장 강한 맛을 내며, 껍질을 제거한 흰 후추는 갈아서 사용하기 쉽고 부드럽다.
☆ 겨 자
식초와 함께 드레싱에 널리 사용되는 양념이다. 겨자 중에서도 디존산 프랜치 머스타드가 드레싱용으로 최상품이다. 맵고 시큼한 맛을 냄과 동시에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자연산 단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 견 과 류
향기가 좋아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호두, 잣, 아몬드, 땅콩 등이 잘 쓰이며 날것 그대로 넣거나 살짝 구워서 사용한다.
☆ 과 일
여러 가지 과일은 샐러드에 향과 색을 내는 데 이용된다. 신선한 계절과일을 사용하고 통조림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로 과육을 다지거나 즙을 내어 드레싱에 첨가한다.
3. 올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샐러드드레싱
★ 프렌치드레싱
드레싱의 대표주자. 올리브오일과 식초가 주재료이며 채소와 궁합이 잘 맞는다. 백포도주를 첨가해 농도를 조절하면 맛이 더 고급스러워진다.
▸재료 : 올리브오일 2/3컵, 식초 3큰술, 겨자 2큰술, 양파 1/4개, 레몬 1/4개, 소금, 후추, 설탕 약간씩
▸이렇게 : 양파를 강판에 갈아 소금, 후추, 설탕, 겨자를 넣은 후 저으면서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넣는다. 마지막에 식초와 레몬즙을 넣는다.
★ 오리엔탈 간장 드레싱
깔끔한 간장 맛을 내는 동양식 드레싱이다. 채소 맛을 한층 살려주고 건강에도 좋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부담이 없다.
▸재료 : 올리브오일 1/2컵, 식초 2큰술, 간장․ 레몬즙 각 4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1큰술
▸이렇게 : 모든 재료를 잘 섞되 올리브오일과 식초는 마지막에 넣어준다. 먹기 직전 한번 저어서 채소 위에 뿌려준다.
★ 이탈리안 드레싱
셀러리나 오이, 양파처럼 향이 강한 채소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이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재료 : 올리브오일 3큰술, 식초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파슬리 1/4개, 토마토 1/4개, 소금 2/3작은술
▸이렇게 : 껍질을 벗긴 토마토와 양파를 잘게 다진 다음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저어준다.
★ 와사비 드레싱
일본식으로 응용한 드레싱. 특히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간 샐러드에 안성맞춤
▸재료 : 올리브오일 3큰술, 식초 2큰술, 와사비가루 1작은술, 소금 약간
▸이렇게 : 볼에 와사비가루와 소금을 넣고 올리브오일을 부어 저어가며 식초를 넣는다.
★ 딸기 드레싱
상추나 치커리를 넣은 샐러드에 적합. 과일 샐러드에도 어울린다.
▸재료 : 올리브오일 2큰술, 식초 1큰술, 딸기즙 1/3컵, 레몬즙, 소금 약간
▸이렇게 : 딸기즙에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을 넣고 식초를 넣어가며 거품기로 젓는다.
★ 레몬 드레싱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 권장할 만한 드레싱이다. 레몬의 새콤한 맛이 채소와 궁합을 이룬다.
▸재료 : 올리브오일 3큰술, 레몬1/2개, 소금.설탕 약간
▸이렇게 : 레몬의 1/4은 얇게 저미고 나머지 1/4중에서 과육으로는 즙을 짜고 껍질은 채를 썰어둔다. 볼에 소금과 올리브오일, 레몬즙, 저민 껍질,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드레싱을 만든다.
★ 요구르트 드레싱
드레싱의 맛이 강해 채소와 함께 먹기에 좋다. 키위의 초록색은 채소의신선함을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다.
▸재료 : 올리브오일 1/2컵, 키위 3개, 양파 2개, 플레인 요구르트 2개, 파인애플 3쪽과 국물조금, 소금,후추 약간
▸이렇게 : 키위, 양파, 파인애플을 믹서에 갈아 나머지 재료들과 섞는다.
4. 톡톡 튀는 이색 샐러드드레싱
★ 간장 드레싱
사이다의 시원한 맛과 레몬의 상큼함, 간장의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재료 : 사이다 2/3컵, 레몬 1/4개, 진간장 3큰술,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 사이다와 진간장을 섞고 나머지 양념을 넣는다. 레몬은 즙을 내서 넣은 후 잘 저어준다.
★ 참깨 드레싱
고소하면서 상큼한 맛을 내는 이색 드레싱이다. 샐러드용 채소 외에도 참나물, 취나물, 쑥 등 나물을 무칠 때 사용하면 좋다.
▸재료 : 곱게 간 참깨 5큰술, 우유 1/3컵, 마요네즈 10큰술, 레몬 1/4개, 소금. 후춧가루. 설탕 약간씩
▸이렇게 : 마요네즈에 우유, 참깨를 넣어 잘 섞다가 소금, 후춧가루, 설탕을 첨가한다. 마지막에 레몬으로 즙을 내어 넣어준다.
★ 만다린 드레싱
채소와 과일을 혼합한 샐러드에 제격.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섞어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재료 : 마요네즈 10큰술, 오렌지 1개, 요구르트 1개, 우유 3큰술, 생크림 2큰술, 소금, 후추, 설탕, 레몬주스 약간씩
▸이렇게 : 오레지를 과육 부분만 골라 잘 다진다음 나머지 재료들과 섞어준다.
★ 크리스피 땅콩 드레싱
땅콩의 고소한 맛이 일품인 드레싱. 간장과 식초를 적절히 배합해서 땅콩버터의 느끼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재료 : 땅콩버터 1.5큰술, 물. 식초 1/3컵씩, 설탕 1/4컵,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다진 땅콩 2큰술
▸이렇게 : 땅콩버터가 잘 녹을 때까지 재료들을 저은 후 마지막에 다진 땅콩을 섞는다.
◎ 싱싱한 채소를 준비하는 것은 기본. 여기에 채소를 먹기 전, 차갑게 보관해 두는 센스가 더해지면 금상첨화. 채소를 살짝 얼리면 더 좋고 그릇을 얼렸다가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 채소의 물기 제거는 샐러드 맛을 좌우하는 요인. 물기가 남아 있으면 드레싱이 잘 섞이지 않고 맛도 싱거워지기 때문이다. 드레싱을 먹기 직전에 뿌리는 이유도 물기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 드레싱 배합에도 순서. 올리브오일을 소금보다 나중에 넣는 것이 포인트.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기름 때문에 소금이 녹지 않아 제맛을 낼 수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