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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분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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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방문후기 한솔모임 후기
중산 추천 0 조회 505 14.11.24 01: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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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4 04:25

    첫댓글 수피가 세월을 담고있네요

  • 작성자 14.11.24 13:01

    21년 동안 압축과 압축을 거듭한 곰솔들이기에 수피의 갈라짐이 월등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24 13:03

    고란님을 뵐 수 없어서 많이 허전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갖어 주시고 회원님들의 결속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시는 고란님이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 14.11.24 07:25

    결혼식참석이 있기에 부득이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 작성자 14.11.24 13:05

    주말행사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14.11.24 07:41

    진작 중산님이 뵈지않아 아쉽습니다,
    애많이 쓰셨습니다,내년엔 꼭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원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회원님들 반갑고 즐거워습니다,

  • 작성자 14.11.24 13:07

    그러고 보니 저의 사진이 없네요.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먼 걸음을 하여 주신 쌍화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쌍화탕님의 소재들을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

  • 14.11.24 07:54

    좋은모임 갖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이른봄 2월말이나 3월초에 한번...ㅎ...순전히 내생각이긴합니다만... 나무 고르기도좋고 입양한아이들 데려오기도 좋고...우야동동 좋은시간과 유익한 말씀들 나누셨다니 잘하셨습니다. 다음엔 무법자님과 함께움직여도 될것같군요. 무법자님 ! 한번 놀러갈려고하는데 시간이 안만들어지네요. 시간이만들어지는데로 들리겠습니다.

  • 작성자 14.11.24 13:09

    낙산님도 뵙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낙산님의 야매를 보고 황홀경에 빠졌답니다.
    가능하면 내년에는 봄에 모임을 개최하여 의미를 더 해 볼까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 14.11.24 08:11

    좋은 추억하나를 갖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이고 부러워라....

  • 작성자 14.11.24 13:10

    온라인상으로 뵙던 분들을 직접 만나 정을 나누니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 ^^

  • 14.11.24 08:13

    온라인으로만 알고 있던 회원님들,
    한솔이라는 이름과 나무를좋아한다는 것으로 하나가 되었다고 하였지만 한번도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 만나기를 망설였었습니다.
    원장님 내외분과 함께한 회원님들의 환대에 일시에 오랫동안 만나왔던것처럼 어색함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알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4 13:11

    내외분이 함께 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아내가 사모님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기뻤습니다.
    다음에도 또 뵈었으면 합니다. ^^

  • 14.11.24 08:21

    좋은 모습들을 봅니다..

  • 작성자 14.11.24 13:12

    참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다음의 모임에는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

  • 14.11.24 08:52

    한솔이란 명찰을 달고 달려가는 내내 설레임이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어쩌면 이런만남은 좀더 회원님들과의 가까이 다가가고 친숙한 기회가되어 좋앗던것 같습니다
    원장님 이하 사전에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분들 수고에 감사 드리며 모든회원님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4 13:13

    강즈님, 반가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몰랐답니다.
    분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계시는 듯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14.11.24 09:03

    제일먼저 줄행랑을 쳐서 죄송합니다. ^^*
    혹, 회비등의 자금 조달이 필요하셨다면 쪽지 주십시오.
    너무 수고하셨고 담기회는 일박을 고려해야겠네요. 술참기 힘듭니다.ㅋ

  • 작성자 14.11.24 13:16

    항상 카페에 재미있는 글을 올려 주시던 현랑님을 만나 뵈어서 기뻣답니다.
    다음에는 커다란 숙소를 예약해서 함께 밤을 지 세울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
    고맙게도 분재신사님께서 모임경비를 부담하셨습니다.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

  • 14.11.24 15:07

    @중산 그렇군요.
    담기회엔 분재신사님 부담을 조금 줄여 드려야 계속 모임이 유지 될텐데요.^^
    자세히보니 제독사진도 한컷 있군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1.24 22:06

    @현랑(조현승) 다음부터는 회비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거론해 보아야 할 듯 합니다. ^^;;
    현랑님이 어렵게 사진에 찍히셨네요. ^^

  • 14.11.24 09:38

    좋은 시간을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
    꼭 가고자 했는데.... 집안 일 마무리 하느라 도저히 일정이 않되었습니다.
    다음에 진행하는 경우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4.11.24 13:17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사정을 고려하여 모임일을 잡을 수 없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꼭 만나 뵙기를 기원해 봅니다. ^^

  • 14.11.24 10:07

    원장님과 중산님의 작심으로 이루어내신 훌륭한 모임이었습니다.
    뜻깊은 자리였고요 사정에 따라 못오신 분들께서는 다음기회에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환담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저는 집에 돌아오니 정확히 자정이었네요 ㅎ

  • 작성자 14.11.24 13:19

    예석님이 계셔서 모임이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늦은 시간에 출발을 하셨으니, 댁에 늦게 도착하셨군요.
    다음에도 이번 처럼 또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14.11.24 10:56

    즐거움 가득한 모습들입니다. 오십이 넘은 나이에 온라인상에서 만나 오프까지 연결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분재가 모두를 웃음속에서 이리 모이게 만들었군요.
    못가서 송구하고 아쉬울 따름입니다. 바다에서 배로 하는 운송인데 꽤 많은 분들이 배도 마치 기차나 항공처럼 정확한 일정으로 운항된다고 착각을 하는지, 이런 회사들하고 계약을 맺으면 항차 끝날 때까지 고역이랍니다. 직원들 비상근무로 돌아서는데.. 저만 차마 빠지지 못해 못 내려갔습니다. ^^

  • 작성자 14.11.24 13:22

    당일까지도 세찬님이 오시는 줄 알았는데, 못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급실망했습니다. ^^
    세찬님께서 하시는 업무성격 상 당연히 발생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많으니, 그 때 만나 뵈으면 더욱 기쁠 것 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24 13:24

    망경대님, 댁에 잘 가셨나요?
    망경대님께서 한솔분재농원과 인연이 깊은 줄 그 때 알았습니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고 함께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계속 뵈었으면 합니다. ^^

  • 안경 넘어 인자하고 웃음이 넘치는 중산님 뵙게 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처음 뵙는 회원도 안면이 있는 분들도 모두함께여서 넘 좋은 날이엇습니다 카페을 위해 늘 연구 하시는 중산님 그리고 엄청난 소제을 끌어 않고 가시는 분재신사님 모두 늘 건강한 날들 되십시요

  • 작성자 14.11.24 21:55

    저도 무법자님을 만나 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심에도 불구하고, 교통체증으로 많은 시간을 길에서 보내시고 기어코 한솔을 찾아 주신 무법자님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분재와 함께 생활을 하시는 무법자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14.11.24 20:52

    여러가지로 바쁜 일이 많으신데도 먼길을 달려 이곳 한솔농원모임에 참석해주신 여러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솔모임후기를 꼼꼼하게 올려 주신 운영자님께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사정이 있어 갑자기 오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자님과 잘 협의해 보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겁고 뜻있는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11.24 21:58

    분재신사님, 회원님들을 거두어 주시고 대접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번 모임은 준비부족으로 많은 회원님들을 모시지 못했지만, 다음 모임은 좀 더 많은 회원님들께서 조우할 수 있도록 분재신사님과 함께 열심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14.11.24 20:52

    좋으셨겠네요!^^
    가 뵙지는 못했지만 중산님의 소개로 소식을 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24 22:00

    날씨도 좋았고, 회원님들도 한결같이 좋으신 분들이라서 기분좋은 만남이 되었습니다.
    협성님도 다음 모임에는 뵈었으면 합니다. ^^

  • 14.11.25 04:20

    @중산 감사합니다~~^^

  • 14.11.24 21:25

    까페에서 닉네임은 자주뵌분들이라 ~~실제로 뵈니 오랜 벗, 선배님,후배님 등 을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주어진다면 꼭 1박을 해야겠어요 !!~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원장님,쌍화탕님,중산님 그리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만 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다음기회에 더좋은 만남이되길~~기원합니다~~~
    그리고 원장님 ,사모님 너무 폐 끼친게 아닙니까??
    다음에는 나눠 가집시다~~~ㅎㅎ 수고 하셨어요~~중산님도요~~~

  • 작성자 14.11.24 22:03

    자연인님, 다시 사이버세계에서 만나 뵙게 되었네요. ^^
    먼 길 오셔서 함께 어울려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자연인님을 많이 만난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
    다음에는 리조트 콘도에 커다란 방을 하나 얻어서 1박을 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 14.11.25 18:09

    ㅎㅎㅎ저녁에 술 자리 사진을보니~~더욱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반가웠습니다~~빠른시일도 가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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