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스토리
<저자모름>
<Luis>
이 책의 내용은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과 분노를 극복하는 방법을 실화를 바탕으로 알려주고있다.
뉴기니아에서 선교하시는 한 선교사님이 파인애플을 들여오기로 결삼했다. 왜냐하면 그 원주민마을에는 파인애플이 없고 원주민들은 들어보기만 했지 직접먹어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날 그는 선교사가 파인애플 묘목을 100개를 얻어와서 원주민과 함께 심었다. 파인애플나무에 열매가 달리고 나서 열매가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다. 화가난 그는 병원문을 닫고 사람들을 치료해주지 않았다. 그 후 그는 범인을 찾았다. 범인은 파인애플묘목을 심을때 고용한 일꾼이었다. 정글지대에서의 법칙은 누군가가 무엇을 심으면 그것의 주인이 된다는 법칙이 있다. 그것을 안 선교사님은 여러방법을 써서 다시 고용해서 심었지만 그래도 파인애플을 훔쳐갔다. 화가 많이 난 선교사님이가게문도 닫아버렸다. 그리고 원주민들은 그 마을을 떠났다. 그후 안식년이 되서 귀국한 후에 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 세미나에서 우리가 가지모든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파인애플나무를 하나님께 드렸다. 그것을 안 원주민들은 함부로 훔쳐가지 못했고 나누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세상에 우리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도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남들에게 나누어주고 같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첫댓글 다 나눠 줄순 없지만 함께라는게 뿌듯하고 행복하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