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비평 학자들은 교부들의 글에서 발견되는 모든 증거는 다음과 같이 처리됩니다.
A:교부의 인용구가 비잔틴(KJV)과 100% 똑같다.비평 학자:"이건 필사자가 나중에 고친 게 분명해! 증거에서 제외!"
B:교부의 인용구가 비잔틴(KJV)과 다르다.
비평 학자:"오! 필사자의 손길을 피한 진짜 고대의 읽기다! 이것이 원본이다!"
민경식 저
전통 본문 연구 학자들과 비평본문 학자들간에 논쟁 사례 막1:2
[개역한글]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개역개정]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개역한글침례]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공동번역]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이제 내가 일꾼을 너보다 먼저 보내니 그가 네 갈 길을 미리 닦아놓으리라." 하였고,
[표준새번역]
d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하기를, e"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f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길을 닦을 것이다."
(d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예언서들에' e 말 3:1 f 그, '네 얼굴 앞에')
[킹제임스흠정역]막 1:2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초기 교부 이레네우스 글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초기 교부 이레네우스 --->
초기 교부 이레네우스
이레네우스가 쓴 유명한 저서인 **『이단 반박』(Against Heresies)
Adv. Haer.:원어 제목인 Adversus Haereses(이단을 대적하여)의 약자
III:제3권 (이레네우스의 이 방대한 저서는 총 5권으로 되어 있음
10장. 5번째 단락
5. Wherefore also Mark, the interpreter and follower of Peter, does thus commence his Gospel narrative: "The beginning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the Son of God; as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Behold, I send My messenger before Thy face, which shall prepare Thy way.(10)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make the paths straight before our God." Plainly does the commencement of the Gospel quote the words of the holy prophets, and point out Him at once, whom they confessed as God and Lord; Him,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d also made promise to Him, that He would send His messenger before His face, who was John, crying in the wilderness, in "the spirit and power of Elias,"(1)"Prepare ye the way of me Lord, make straight paths before our God." For the prophets did not announce one and mother God, but one and the same; under rations aspects, however, and many titles. For varied and rich in attribute is the Father, as I have already shown in the book preceding(2) this; and I shall show [the same truth] from the prophets themselves in the further course of this work. Also, towards the conclusion of his Gospel, Mark says: "So then, after the Lord Jesus had spoken to them, He was received up into heaven, and sitteth on the right hand of God; "(3) confirming what had been spoken by the prophet: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Thou on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y foes Thy footstool."(4) Thus God and the Father are truly one and the same; He who was announced by the prophets, and handed down by the true Gospel; whom we Christians worship and love with the whole heart, as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and of all things therein.
as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
the holy prophets,
인용 :이레네우스가 마가복음 1:2을 인용하며 "as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대언자들 안에 기록된 바와 같이)라고 썼습니다.
논증 :인용 직후에 그는 "복음의 시작이 거룩한 대언자들(the holy prophets)의 말들을 인용하며..."라고 자신의 논리를 전개합니다.
만약 1번(인용)을 현대 비평학자들은 수정된 것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 , 2번(논증)에 나오는 '복수형 대언자들'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2번은 이레네우스 본인의 문장이기 때문에 필사자가 함부로 고칠 수 없는 영역이다!“
학자들은 이레네우스의 『이단 반박』(Adv. Haer.) 3권 10장을 펼쳐보고는 당황한다. 왜냐하면 거기엔 '이사야(Isaiah)'라는 단수형이 아니라 '대언자들(Prophets)'이라는 복수형을 전제로 한 이레네우스의 주석이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비평 학자들은 이 10장 5절의 증거를 '리스트'에서 슬쩍 빼버리거나, 주석(Comment) 부분은 못 본 척하고 인용구만 필사자가 고쳤다고 우긴다 하지만 정직한 학자라면 이 주소가 가리키는 문맥 전체를 보고 '비잔틴 본문이 이미 2세기에 표준이었다'라고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이레네우스 주석에서 마1:2절 외에 마16:19절도 인용한다, 소수사본 바티칸 사본, 시내사본은 마가복음 16ㅣ9-20절까지 없다,
이미지 부터 보자
바티칸 사본 막16:9-20 중간 부분 비워 있음
시내사본 막16:9-20절 지운 흔적
시내사본과 바티칸 사본 막16:9-20이 함께 삭제되거나 비워둔 짬짜미 구역,
이레네우스의 실제 텍스트 (Adv. Haer. III.10.5 후반부)
이레네우스는 마가복음의 시작(1:2)을 설명한 뒤, 같은 장에서 마가복음의 결론을 이렇게 언급한다
"Also, towards the conclusion of his Gospel, Mark says: 'So then, after the Lord Jesus had spoken to them, He was received up into heaven, and sitteth on the right hand of God;'"(또한, 그의 복음서의 결론 부분에서, 마가는 말한다: '그리하여 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에 하늘로 영접되사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이레네우스는 단순히 구절만 띡 던져놓은 것이 아니라, 이 구절을 **구약의 예언과 연결하여 확증(Confirming)**하는 주석적 설명을 덧붙입니다.
이레네우스의 주석 내용:> "...confirming what had been spoken by the prophet: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Thou on My right hand...'"
(...이것은 대언자가 말했던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 오른편에 앉으라' 하신 말씀을 **확증하는 것(confirming)**이다.)
이레네우스는 마가복음 16장 19절이 시편 110편 1절의 예언이 성취된 사건임을 논증하고 있다 즉, 그는 이 구절을 마가복음의 정통한 결론으로 완전히 인정하고 그 의미를 신학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레네우스는 단순히 구절을 인용한 수준이 아니라, 이것이 마가복음의 '결론'이며 구약 예언의 '성취'라고 주석을 쓰고 잇다 사본학적 증거가 2세기에 이미 이렇게 뚜렷한데, TR을 후대에 열등한 사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숨길려하는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레네우스의 주석은 비잔틴 본문(전통 본문)이 처음부터 마가복음의 완전한 형태였음을 증언하는 것이며, 다수사본, 전통본문은 항상 초기부터 살아 있는 역사적 맥을 이어 왔다는 것이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