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년 즉위한 태조(太祖) 이성계에서 1910년 마지막 임금인 순종(純宗)에 이르기까지 27명의 왕이 승계하면서 519년간 지속되었다.
조선시대 519년의 역사속에 27명의 왕이 통치를 하였는바 이들의 평균 수명은 47세 였다.
가장 장수한 21대 왕은 영조대왕으로서(1694~1776) 83세이었고,동의보감(東醫寶鑑)을 쓴 허준(1539~1615) 시대의 14대 왕인 선조대왕(1552~1608)은 57세에 세상을 하직했다.
아래의 도표는 네이버 백과사전에 올려져 있는 것을 가져온 것이니 아마도 정확할 것이다.
조선의 왕의 제위기간이나 언제 세상을 하직했는가 등등 역사를 배우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가장 오래 산 왕이 영조로 83세 까지 살았습니다.
영조는 재위 52년 동안 무려 7,284회(연평균 140회)의 입진(의사의 진료) 을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왕들은 왜 진료를 안 받아서 일까요?
자신의 건강을 소홀히 해서 일까요?
물론 이 당시의 평민의 수명은 더 짧은것 또한 사실 입니다.
왕실에서는 당대 최고의 의사들이 진료를 맡아서 왕의 건강을 지켰으나 수명은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짧았다는 것이 기록으로 나와있다.
이에 필자는 정혈요법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의 눈으로 나름대로 해석하여 정의를 내려보았다.
왕은 먹는것 부터 최고의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었으며 변을 보더라도 매화틀 이라는 곳에 변을 보아 그것을 일일히 확인하는 전문 의사가 있었다.
다시 말해서 왕에 관련된 모든것은 일일히 기록에 의하여 남겨졌으며 현대에 와서 재평가 받는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가 알고 있듯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이 살던 시대의 선조대왕은 우리 기대와는 달리 장수하지 못했다.
조선의 역사를 통해서 최고의 의사가 살았던 시대의 왕 역시 오래살지는 못했다.
필자의 생각에는 未炳 의 醫學 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못 했을수도 있지 않은가이다
오직 나타난 증상에 따라 그때 그때 치료만 했기 때문에 나타난 증세가 중증 일 경우에는 당대의 아무리 최고의 의술을 지닌자라 할지라도 속수무책이었던 것이다.
왕의 눈으로 볼때에 좋은것이 세상에 지천으로 널려 있지만 그것을 마음대로 향유하지 못하고 세상을 등진다는 것이 얼마나 아쉬웠을지 궁금하다.
현대에 이르러 각처에서 임금님 진상품이었다는 모든 식재료를 한번 생각해보자.
즉 예전에는 일반인은 먹지도 못하고 죄다 궁으로 진상되었다는 지역의 특산물들...
지금은 어떨까?
오직 선전에만 쓰여질뿐 그것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없다.
임금님에게만 진상했었다는 식재료들을 지금은 서민들도 접할수 있다.
아주머니가 흙을 파헤치며 무엇인가를 케내더니 흙을 털어내더니 내용물을 보여주는가 했더니 자기의 입속으로 집어 넣어 한입 베어물면서 하는말 옛날에는 이것을 죽도록 지으면서도 자신들은 먹어보지도 못하고 궁에 진상한 것이라예........
그러나 그것이 우리몸에 어떻게 좋은지는 명확하게 밝혀진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어찌되었든 먹거리가 아무리 좋을지라도 그것만으로 장수가 보장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보배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보호 아래 살았어도 왕들의 평균수명은 47세에 불과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것인가?
절대 권력자이기는 해도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잠자리에 들때 까지 모든것이 보호되어 있는 삶이다.
어찌보면 감시되고 있다고 볼수도 있다.
식사부터 기밀상궁이 먼저 먹어본 후 먹어야 하는 삶이다.
절대 권력자가 사는 삶은 과히 스트레스의 연속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닐것이다.
그 자리에서는 산해진미를 먹고 최고의 주치의로 부터 진료를 받을지라도 장수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닌것같다.
그 당시 의료진이 정혈요법을 알았다면 역사의 흐름은 바뀌었을 것이다.
더우기 27대 까지 내려 오지 않고 더 적은 대로 통치를 할수 있었을 것이며 현재의 우리나라도 왕이 통치 하는 전제국가로 남아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지난 역사를 그대로 놓고 볼때 아무리 보물처럼 보필 받던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죽는다는것이다.
그 죽음이 자신이 태어나서 노환으로 죽을때 까지 자연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개가 병이 들어 고통속에서 죽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은것은 보통 사람들의 소망일 겁니다.
가장 멋진 죽음은 과연 어떤 죽음일까요?
필자는 나이를 잊고 열심히 자신이 하고픈것 다하고 살면서 어느날 잠자리에 들어서 그 다음날 일어나지 못하는 죽음이 최고의 죽음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처럼 임종시 가족을 모아두고 유언을 하는 죽음 멋질수도 있겠지요.
병에 걸려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면 그 육체적인 고통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최선은 아닐지라도 평소 정혈요법으로 자신의 육신을 깨끗히 해두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생활에서 적어도 47세가 넘으면 왕들보다 평균적으로 더 오래산 것이니 "언제 죽더라도 미련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너무 심한 말일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병명도 모른채 40대에 나가 떨어져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보통 돌연사에 의사들의 사망진단서는 심근경색에 의한 심장마비 의증 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로 한사람의 생에 대한 마감을 적는다.
현대생활에 있어 남자나 여자 구분없이 평균 수명 까지 건강하게 살려면 다시한번 자신의 생활습관 부터 되집어 봐야 한다.
과격한 운동이 아닌 등산을 건강의 목적으로 산행을 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다.
서울의 주말이나 공휴일 또는 주중의 휴일이 하루라도 끼는 날이면 묻지마 산행이 아니고 어딘가로 츨발한다는 관광버스가 도처에 즐비해 있으며 스포츠지에는 늘상 산행에 관한 광고가 지면을 장식한다.
누군가와 함께나 여럿이 어울리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은 주말을 끼고 사는곳 가장 큰 역광장이나 버스터미널 근처에 가보면 안다.
요금도 상당히 저렴하다.
무박 이일부터 당일 산행 등등 다양하다.
등산이 뭔지 몰라도 엄청나게 산행을 하는사람이 많다는것을 몸소 느낄것이다.
하지만....................
떠나는 사람중에 오늘도 누군가는 세상을 하직한다.
사인은 심근경색에 의한 심장마비 의증으로.......
아래 복사해온 글을 음미해 보시기를...
未炳 의 醫學 이 과연 무엇인가?
필자가 나름대로 해석하며 공중파에서 방영한 동영상과 함께 올려놓은 글이 있다.
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시간을 내서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저 아래 글 제목을 클릭하면 글이나 동영상을 접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의사 Dr.Joel Wallach 의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책을 보게되면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
책 내용중 일부를 복사하여 이곳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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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리는 말씀을 10%만 집에 가져가신다면,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피할 수 있으며, 돈도 많이 절약할 수 있고, 사실상 건강한 몸으로 오래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건강하게 살지도 못하고 장수도 못하고 주어진 수명도 다 살지 못합니다."
"지뢰를 피하듯 무모하게 죽지 않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의사에게 가는 것을 피하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여러분을 죽일 확률이 반반이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만 매년 미국인 30만 명을 의료태만 행위로 죽입니다."
"현재 미국인의 평균수명이 75.7세인대 비해 미국 의사의 수명은 57.6세입니다. 통계상 한 20년을 더 살려면 의과대학을 가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하루에 50센트 혹은 1불 어치의 잉여 비타민과 미네랄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편이 훨씬 값싼 보험에 드는 것이 아닐까요? 하루에 단돈 1불 어치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자신의 건강을 위해 쓰지 않는다면, 결국 어느 의사의 고급생활방식을 뒷바라지 해주는 꼴이 되고 맙니다."
'의사들의 주머니 속 채우기'라는 제목의 기사 ; '의사에게 가면 당신은 돈을 짜내는 암소로 보지 말고 한 사람의 환자로 보아주기를 바랄 것'
- 1992년 11월 2일자 '워싱턴 포스트' 지
"의사들은 당신들의 돈을 다 짜내서 말려 버린다"
-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보조영양제 섭취 없이 운동을 하는 것은 자살 행위입니다. 이유는 땀을 흘릴 때 60가지의 필수 미네랄을 모두 함께 내보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80년 걸릴 것을 운동선수들은 30년 이상을 땀을 흘립니다. 단지 칼륨만 내보내는 것이 아니고 모든 셀레늄도 땀과 함께 내보내는데, 이들은 보조 영양제로 보충하지 않으면 심근증에 의한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보조영양제를 섭취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 죽습니다."
"우리의 농토에는 더 이상 미네랄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관리로 1년에 1조 2천억 불씩 들어갑니다. 우리는 미네랄을 의식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건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자신의 책임입니다. 개는 40가지의 미네랄을 먹고, 쥐는 28가지를 먹는데, 우리 아기들은 11가지를 먹습니다. 이게 정말 옳은 일입니까?"
* 저 자 소 개
Dr.Joel Wallach
[학력 및 경력] 1940년 : 미국 미주리주에서 축산농부의 아들로 출생 1962년 : 농업과학분야 학사(동물영양 및 토양학 전공-미주리주립대학교) 1964년 : 수의학 전공(미주리주대학교-Doctorate in Veterinary Medicine(D.V.M.)학위 수여), (12년간 454종의 동물에 대해 17,500회 이상, 3,000명의 시체를 부검) 1968년 : Post Doctoral(워싱턴대학교 The Centre for the Biology of Natural Systems) 1982년 : Doctorate in Naturopathic Medicine(N.D.)(오레곤주 포틀랜드 The National College of Naturopathic Medicine) 1988년 : Recipient of the 1988 Wooster Beach 금메달 수여 1991년 : 노벨 의학상 부문 노미네이트 1997년 : American Longevity 설립 TV 및 라디오 건강 프로그램 진행(1일 평균 청취자 3,000만명) Dead Doctors Don't Lie 강연(연간 300회 이상, 1회 평균 참석인원 1,200명) |
위 원문이 있는곳 ===>http://www.noamall.net/shop41/goods/goods_net_detail.php?classcode=A01&pclasscode=aa06&kclasscode=aaf08&gcode=2229743 |
미국인의 평균수명은 75세 이며 미국의사의 평균수명 57세로 나타났으며 한국의 의사들의 평균수명은 61.7세 이다.
의사 평균수명 61.7세, 일반인보다 낮아 |
남자의사 사망원인 뇌졸중 간암 위암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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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일반인보다 일찍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원인은 뇌졸중, 간암, 위암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대의대 유승흠 교수팀이 의협 용역사업으로 진행한 '작고 회원의 파악 및 사망원인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의사의 평균연령은 61.7세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95년도 일반남자의 평균수명 69.5세보다 7.8년, 통계청이 발표한 92년∼98년 사망자 평균연령 64.7세보다 낮은 것. |
조사결과 전문과목별 사망연령은 남자의 경우 기초의학과가 59세로 가장 낮았으며 다음은 지원계 52.2세, 외과 58.1세, 내과 63.8세순으로 집계됐다. 여의사는 내과 60세, 외과 62,9세, 지원계 45.9세로 편차가 심했으나 사망자수가 적어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인구 10만명당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인 전문의는 신경정신과 340.0, 내과334.6, 피부과 326.0, 일반외과 316.4, 신경외과 309.1 였으며,예방의학과는 96.9로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 남자 의사의 가장 높은 사망원인은 뇌졸중(13.9%)이었으며, 간암, 위암, 급성동맥경화증, 당뇨, 폐암 순 이었다. 그러나 연도별 10만명당 연령교정 사망률은 남녀 의사가 각각 92년 434.5와 451.3으로 가장 높았다가 98년 305.9와 140.3으로 감소했다. 이는 같은 시기 일반인 사망률(남자578명, 여자456명)보다 현저히 낮았는데, 의사직종의 특성상 의료와 밀접하고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연도별, 전문과목별 사망률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의사 인구의 지속적인 추적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위기사의 원문이 있는곳===>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ate=&cmd=view&code=347&dbt=article&key=&rgn=&sel=&term
미국의 저명한 의사 Dr.Joel Wallach 의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책을 쓴 사람의 내용에 보면 아래의 충격적인 내용이 있다.
ex) 1) 의사들이 의료태만으로 병원에서 죽이는 환자수가 매년 30만명,(한국은 얼마나 될까요?)
2)당뇨환자가 들어오면 `하나님,감사합니다'하고 다이얼을 돌립니다.왜냐구요?
당연히 새집을 사기 위해서죠.
세계적 베스트셀러 ‘뇌내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 박사는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은 20%에 정도뿐, 나머지 80%는 치료하지도 못하는것을 치료하는것처럼 흉내만 내고 치료비만 빼앗아 가는 현실이다.이로 인한 의료비 낭비는 천문학적인 것이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병원을 가는것을 무서워 해서는 안된다.
당장 넘어져서 팔이 부러지거나 어딘가 피부가 찢어졌다면 어쩔것인가?
우리가 믿고 따를수 있는것은 역시 현대의학에 종사하시는 분들 때문이라는것 또한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도 어느 실험실에서 세포와 싸우는 훌륭한 의학도가 있다.
그들로 인해서 인류는 점점 수명이 길어진다.
너무도 고맙고 고마운 존재가 현대의학에 종사 하시는 분들이다.
다만 자신의 건강을 현대의학에만 맡기지 말고 자신 스스로 챙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더우기 현대의학에서는 완치를 할 수 없는 각종 질환을 자신 스스로 완치를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반드시 한번쯤 고려해 봐야 할것이다.
베인 상처가 세월이 지나면 새살이 돋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것 처럼 몸속의 어혈을 제거 하면 건강한 젊은시절로 되돌아 가는것은 만고의 진리인 것이다.
베이지 않은 곳에는 절대로 새살이 돋아나지 않는다.
다시말해서 몸속에 축척된 어혈을 뽑아내지 않고서는 가지고 있는 질환 대부분 성인병으로 발전하여 죽을때까지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약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
어혈이 쌓여 있는곳의 어혈을 제거하지 않고 약을 복용함으로서 새롭고 좋은 환경을 기대 하는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어혈을 제거해줄수 있는 약만 개발을 한다면 아마도 인간의 수명은 지금보다 배 이상으로 길어질것이다.
사람이란 누구나 세월이 가면 병들어서 죽게된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젊음을 유지하면서 장수하는 사람 또한 반드시 있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것이다.
정혈요법을 알고나서 실천을 하고 안하고는 오직 자신이 판단을 하여야 할것이다.
누구도 강요는 하지 않는다.
특히 필자는 담담하게 이야기만 할뿐이지 강요는 안한다.
이 글을 읽는 회원님들 에게도 권하고 싶은것은 그 누군가에게 정혈요법에 대해서 강하게 어필을 하지말라는것이다.
때론 강하게 어필한 것으로 인하여 상대와 기분이 언짢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동료나 친구사이가 혹여 서먹서먹해 질수가 있다.
만약 부부간에 정혈요법으로 의견충돌이 난다면 어쩔것인가?
형제간에도 의견충돌이 날수도 있다.
이에 필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스스로 먼저 정혈요법을 공부한 후 실천을 합니다.
실천후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인 것입니다.
카페의 회원님들중에도 부부간에 의견이 맞지 않아서 혼자 연수원을 찾아가 시술의 도움을 받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좀더 마음을 열고 교재를 통해서 부부간에 화합하여 공부를 하셨으면 합니다.
정혈요법을 공부하고 그 과학적이고도 오묘한 인체의 신비를 알고 있는 사람과 그러하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너무도 엄청나다.
정혈요법을 모르는 사람이 정혈요법에 심취되어 있는사람을 바라다보는 눈은 이상한 종교를 믿는 광신도로도 보여질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은 하나하나 성심껏 이야기 했건만 상대가 엉뚱한 소리를 하니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열정적으로 이야기 하기에 그렇게 비쳐지는것이다.
특히 보약이라 하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 정혈요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봐라.
씨알도 안먹힐 뿐 아니라 미친놈 소리 안 들으면 다행이리라.
그러나 정녕 큰 질환에 걸려서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진단이 내려지면 그때부터 물불 안가리고 무엇이든지 처방을 한다.
일예로 암에 좋다고 하면 뭐든지 먹는다.
암에 효과가 있다는 복어알도 사전에 단단히 준비를 하고 서서히 몸에 단련을 하면서 먹어야 하는데 덜커덕 왕창먹고 세상을 하직한다.
무병장수를 원한다면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건강을 지킨다는 미명 아래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한 이유로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하직하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마라톤 대회때 쓰러져 세상을 떠나는 사람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자신의 육체를 자신이 그렇게 모르고 달리다가 죽는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자신의 몸상태는 생각지 않고 오직 깡다구로만 운동을 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다.
등산을 다녔던 사람이라 예전의 건강했던 젊은 시절의 몸으로 생각하고 무리하게 10시간 이상의 산행도 마다 않고 강행군 하는 노익장이 주위에 많다.
이것은 건강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자살행위나 진배 없다.
자신의 육체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운동을 해도 골라서 해야 할것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데 그 운동으로서 건강을 잃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무리한 운동은 자살행위입니다.
이 글을 읽는 회원님들 중에는 절대로 이러한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http://cafe.daum.net/cha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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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반인들 평균수명은 어땠나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걸 보고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