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神誌秘詞(신지비사).-----30
제 5장. 誓效詞(서효사)의 구성원리.-----7
神誌秘詞(신지비사)는
朝光先受地 三神赫世臨(조강선수지 삼신혁세림)으로
시작하여 誠在事天神(성재사천신)으로 끝나는 180글자로 구성된다.
【2】震檀九變之圖(진단구변지도).-----5
(5) 바둑판과 檀君八條敎(단군팔조교).
우리나라에 전해진 예언론의 原典(원전)이 誓效詞(서효사)인을 알아 보았다.
그러면 誓效詞(서효사)는 무엇을 근거로 만들어졌을까 ?
이왕에 알려고 든다면 그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단군조선 시대에는 역대 단군과 神誌(신지)들이 칙서를 만들고
誓效詞(서효사)와 같은 신에게 올리는 글을 만들었으며
그 중 몇개가 전해지고 있다.
이 모든 내용들은 모두가 단군조선의 초대단군 왕검께서 만드신
檀君八條敎(단군팔조교)의 내용과 구성원리를 근거로 하고 있다.
그 구성원리는 모두 바둑판을 근거로 하고 있다.
단군왕검께서 바둑판의 원리로 참성단을 쌓아두신 것과
함께 맞물리는 내용인 것이다.
따라서 檀君八條敎(단군팔조교)가 바둑판과 어떻게 만나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내용이 될 것이다.
♧ 八條(팔조)와 바둑판 ♧
(자료 15) 바둑판 위에 배치된 檀君八條敎(단군팔조교).
天範惟一弗貳厥門爾惟純誠一爾心乃朝天 범일유일불이궐문이유순성일이심내조천 天範恒一人心惟同推秉己心以及人心人心 천범항일인심유동추병기심이급인심인심 惟和亦合天範乃用御于萬邦爾生由親親降 유화역합천범내용어우만방이생유친친강 白天惟敬爾親乃克敬天以及于邦國是乃忠 백천유경이친내극경천이급우방국시내충 孝爾克體是道天有崩必先脫免禽獸有雙弊 효이극체시도천유붕필선탈면금수유쌍폐 履有對爾男 女以和無怨 이유대이남 여이화무원 無妬無淫爾 爵十指痛無 무투무음이 작십지통무 大小爾相愛 其 無胥讒互佑 대소이상애 기 무서참호우 無相殘家國 以興爾觀牛 무상잔가국 이흥이관우 馬猶分厥芻 ● 爾互讓無胥 마유분궐추 이호양무서 奪共作無相 欽 哉 盜家國以殷 탈공작무상 흠 재 도가국이은 爾觀于虎彊 暴不靈乃作 이관우호강 포불령내작 孼爾無桀鶩 以戕性無傷 얼이무걸목 이장성무상 人恒遵天範克愛物爾扶傾無陵弱濟恤無侮 인항준천범극애물이부경무능약제휼무비 卑爾有越厥則永不得神佑身家以殞以如有 비이유월궐즉영부득신우신가이운이여유 衝火于禾田禾稼將殄滅神人以怒爾雖厚包 충화우화전화가장진멸신인이노이수후포 厥香必漏爾敬持彛性無懷慝無隱惡無藏禍 궐향필누이경지이성무특회무은악무장화 心克敬于天親于民爾乃福祿無窮爾五加衆 심극경우천친우민이내복록무궁이오가중 |
바둑판이 무엇을 근거로 만들어졌는가 하는 점은 바둑판 위에
天符經(천부경)과 三一神誥(삼일신고를 올려놓으면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부분은『현묘지도 한역』에서 다룬 바 있으므로 생략한다.
그리고 이러한 전통은 檀君八條敎(단군팔조교)에서 다시 극명하게 나타난다.
檀君八條敎(단군팔조교)를 바둑판 위에 올려놓으면 檀君八條敎(단군팔조교)의
구조원리가 天符經(천부경)과 三一神誥(삼일신고)와 마찬가지로
바둑판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단군왕검 이후 역대 단군께서 남기신 중일경을 비롯한
여러가지 경전 또한 바둑판 위에서 설명되는 것이다.
誓效詞(서효사)가 바둑판에서 설명되는 것은
이러한 오래된 전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초두에 설명되어진 것처럼 檀君八條敎(단군팔조교)는
예언론에 매우 광범위하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이 내용을 격암유록에서는 平和文(평화문)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 단군팔조교는 天符經(천부경)과 三一神誥(삼일신고),
366事(사)의 내용을 간략하게 압축시킨 내용으로서
한마디로 天符經(천부경)의 이상을 단군왕검께서 설명하신 내용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결국 지금 전해지고 있는 예언론들은 모두가 이러한 바탕위에 마련된 것을 안다면
정감록류의 예언서들이 얼마나 본질을 왜곡했나를 쉽게 알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