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3.5.16
교통편/ 시내버스
누구랑/ 마눌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를 관람하다.
이건희 칼렉션에 전시된 그림도있고 이해를 하기위해 인터넷에 있는 작가의 그림사진도선택해 올렸다.
대구미술관 전경
점심먹고 늦어막에 대구 미술관을 찾아갔다. 미술관을 찾기는 지금까지 두어번쯤 되려나 문화생활 즐기는편은 꾀 인색하다.
서동진(1900~1970)의 자화상
호는 小虛 대구출생. 대구최초 서양화가.또 국회의원이었기도하다.계성학교 재학중 학생운동에 연루되어
퇴학당하고 1924년 서울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유학하고 돌아왔다.
자화상 2 작품에는 나도 신식물을먹은 엘리트다 나비넥타이 차림도 그렇고 밑의 자화상은 깃을 한것올리고
폼잡는것도 그렇다.
이인성(1912~1950)의 자화상
대구출생 조선미술전람회에 연속5회 입,특선. 일본인들은당시에 조선의 3대인물로 손기정,최승희,이인성을 칭했다고한 다. 암울한 시대에 활동한 천제화가는 자화상에 눈을감고있는 그림들이 많다고한다
6.25 전쟁기간 정제를 알수없는 치안유지대에 사살돼었더고함.
노란 옷을입은 여인상 모델은 페션디자이너로 후에 이인성의 부인이 됀사람
이중섭(1916~1956) 평안남도 평원 출생 사진은 가족↑
제주 서귀포의 섶섬
김기창의 투우
문학진의 달,산,여인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변관식의 설경↑
이상범(1897~1972)古城募秋
방혜자 빛의울림
변종하(1926~2000) 그림↑
이 두그림의 그린이는 생각이 나질않는다. 다음기회에....↑↓
장시간 버스에 시달리고 또 그림 감상하느라 몸은 지첫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집으로 가기위해 버스정류장 벤치에서 한컷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