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을 듣지 않고, 미워하고 핍박하니, 저런 비유까지 들어서 말을 할까요.
▶ 구약에 나오는 양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양)이 아니라, 재물로 바쳐진 양을 말합니다.
▶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간다는 말은, 올바른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함입니다.
▶ 반대로 양 우리에는, 주인이 드나드는 바른 문이 있는데, 이 문을 통하지 않고 다른 길로가는 것은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 양 우리에 있는 주인이 드나드는 문은 진리로 가는 올바른 문이요.
▶ 문을 통하지 않고, 다른 길로 들어가는 자는 강도요, 절도자와 같이, 사람들의 등을 쳐서 재물을 뺏아가는 목자를 말합니다.
구약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 진리는 구약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부터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아직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은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를 합니다.
▶ 순결이 없다고 여자를 돌로 쳐 죽이는 율법이 진리라면, 우리의 헌번은 그 보다 더 높은 진리가 될 것입니다.
▶ 우리의 헌법은 율법보다 더 고귀하기에, 순결이 없다고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는 조문이 없습니다.
▶ 율법이 진리라면, 헌법은 그 보다 높은 진리가 됩니다.
▶ 율법학자인 바리새인들이 진리를 아는 자라면, 오늘날 헌법을 전공한 이들도 진리를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오늘날 헌법을 전공한 이들을 보고, 진리를 아는 분이라고 말을 하는 분이 있는가요?
▶ 그런데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오늘날의 목자들은 아직도 율법을 진리라고 말을 합니다.
▶ 이런 자들이 넘쳐나니, 예수님의 말씀은 감추어지고, 진리도 아닌 살인자인 여호와의 말이 진리로 둔갑되고 있는 겁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올바른 진리의 문으로 가지 않고, 진리가 아닌 길로 가는 자들은 강도요, 절도라는 겁니다.
▶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였지요.
▶ 그런데 오늘날 강도나 절도자 같은 목자들은 신자들의 주머니를 온갖 명목으로 털어가고 있습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전도하면서, 사람들의 주머니를 저런 명목으로 털어가던가요?
▶ 강도나 절도자 같이, 여러분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목자들이 과연 진리를 안다고 보시는지요?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 진리를 모르는 강도나 절도자 였다.
▶ 구약의 선지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입니다.
▶ 그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기에, 여호와의 가르침대로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믿었습니다.
▶ 여호와는 양을 잡아서 , 한 마리는 아침에, 한 마리는 저녁에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독주라는 술도 같이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 여호와(외계인)는 지구에 머무는 동안, 저런 것을 가지고 식량으로 삼다가, 나중에는 지구를 떠납니다.
▶ 에스겔1장에 보면
▶ 에스겔1장을 보면, 여호와는 생물(ufo)을 타고 지구에 온 외계인입니다.
▶ 에스겔1장을 보면, 생물에는 오늘날 비행기나 드론 같이, 날개6개와 바퀴도 있습니다.
▶ 이 주소에 가면 에스겔1장 해석이 나옵니다. https://cafe.daum.net/chamjinli/XNi9/1
여러분도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보는지요.
▶ 구약의 나오는 선지자들은 저렇게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하던 자들입니다.
▶ 저런 짓을 하니, 예수님은 구약에는 진리가 없고,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고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진리가 없는 율법과 동물을 잡아서 바치라는 선지자들은 세례요한까지라고 합니다.
▶ 세례요한까지는 진리의 문이 아닙니다.
▶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습니다, 예수님 이후부터는 올바른 진리가 전파된다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도 아직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은 진리도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를 합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 올바른 문인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영생을 합니다.
▶ 그러나 진리가 아닌 여호와 살인자의 길을 가는 자는 빛이 없는 어둠으로 갑니다.
▶ 진리의 문이란 좁은 문이요, 진리가 아닌 문은, 넓은 문인 여호와의 길로 가는 자입니다.
▶ 여호와의 길로 인도하는 자들은 다 강도요 절도자입니다.
▶ 그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면서, 온갖 헌금명목으로 돈을 갈취해 갑니다.
참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습니다.
▶참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은 양 우리에 있는 주인이 드나드는 문이요.
▶모양이 있는 여호와의 길을 가는 이들은 문이 없는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들입니다.
▶ 여호와의 길은 진리의 길이 아닙니다.
▶ 여호와는 자식이 반항하면 끔찍하게 쳐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 여러분은 자식을 쳐 죽이는 길이 진리의 길이요, 사랑의 길이라고 보시는지요?
참 하나님은 모양이 없고, 여호와는 모양이 있다.
▶ 참 하나님은 모양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하였습니다.
▶ 그러나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대하고 말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 이래도 여러분은 예수님의 말하고 다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따르겠는지요. 그 길은 허망한 죽음 뿐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올바른 문, 즉 진리의 문으로 인도하는 자를 양의 목자라고 합니다.
▶ 여호와의 길로 인도하는 자는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삿된 자입니다.
▶ 문지기는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 예수님은 올바른 진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올바른 진리의 문을 열어줍니다.
▶ 올바른 진리의 길은 가는 자(양)는
▶ 올바른 진리를 찾고자 하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습니다.
▶ 진리가 뭔지를 모르는 자들은 율법을 진라고 믿는 바라새인들입니다.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찾는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바리새인들의 속에는 진리의 말이 있을 곳이 없습니다.
▶ 그들은 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아니라, 강도나 절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 바리새인이나 대제사장들은 온갖 명목으로 사람들로 부터 이익을 챙겨가니, 강도나 절도자라고 한 겁니다.
▶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걸어놓고는 살인자인 여호와의 말을 팔면서 이익을 챙기는 목자들이 넘쳐납니다.
▶ 그들을 두고 예수님이 강도나 절도자라고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양(사람들)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 그란 예수님이요, 양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무리들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자기 양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 예수님이 올바른 문으로 인도를 하면 양들이 그 문으로 들어갑니다.
▶ 양들이 올바른 진리의 문으로 들어서면, 예수님이 앞서가면서, 진리의 말씀으로 그들을 이끄니, 그들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바리새인과 유대인들은 예수님 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예수님은 자기의 말을 듣지 않고, 시기하는 바리새인들을 저런 비유를 들어서 말을 하는 겁니다.
▶ 타인이란 바리새인들과 그들이 믿는 여호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진리를 찾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타인인 여호와의 길을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 올바른 진리를 찾는 자라면, 예수님이 인도하는 길로갑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의 길은 따르지 않고, 도리어 도망을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도 오늘날 목자들은 참 진리의 길로 가지 않으니, 오히려 여호와 타인의 음성을 듣고 그 길로 갑니다.
▶ 그러니 온갖 명목으로 강도나 절도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길에서 도망을 가십시요.
▶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가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합니다.
▶ 자금 여호와의 길을 가고 있다면, 어서 그 길에서 도망을 가시기 바랍니다.
▶ 여호와의 길은 죽음의 길이요, 진리가 없는 허망한 길입니다.
▶ 여러분은 아들과 딸의 고기를 먹게하겠다는 여호와가 아직도 사랑의 하나님으로 보이는지요.
▶ 그렇게 보인다면 여러분은 이미 삿된 길에 깊이 빠져있는 것입니다.
▶ 어서 더 늦기전에 그 길에서 도망을 하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이 비유로서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에게 말을하였지만, 그들은 무엇인지 알지 못하더라고 합니다.
▶ 그들은 진리의 길로 가지 않고, 죽음이 있는 여호와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으니,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를 못하는 겁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이 여호와의 길은 진리의 길이 아니라고 비유를 들어서 말을하니,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 그래서 다시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 예수님은 양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올바른 진리의 문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나"란 육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인 영을 나라고 하신 겁니다.
▶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이 나라고 할 때의 나는 육체를 말합니다.
▶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나"라고 할 때의 "나"는 영원한 생명인 영(아버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저런 "나"의 길로 인도하는 문이라는 겁니다.
▶ 예수님은 올바른 진리의 문이라는 겁니다. 여호와의 길은 죽음의 문이요, 예수님의 문은 생명의 문이라는 겁니다.
▶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선지자들이 율법학자, 대제사장들은 모두 다 진리를 모르는 강도나 절도자라는 겁니다.
▶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자들은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했던 자들입니다.
▶ 율법을 진리라고 믿던 이들은 여호와의 말대로 자식이 반항하면 오늘날도 끔찍하게 쳐 죽입니다.
▶ 그래서 딸이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다른 남자를 사귄다고 딸의 목을 잘라서 죽이는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 딸이 반항한다고 딸의 목을 잘라서 들고 오는 비정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 여러분도 자식이 반항을 하면, 여호와의 지시처럼 저렇게 끔찍하게 죽이는지요.
▶ 아직도 소경인 목자들은 저런 여호와의 길을 진리라고 전도를 합니다.
▶ 올바른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구약에는 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구약에 나오는 수많은 선지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입니다.
▶ 선지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기에, 동물을 잡아서 바치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하였습니다.
▶ 동물을 잡아 바치는 행위가 진리라면, 도살장에서 동물을 잡는 이들은 일체의 죄가 없어서 천국에 제일 먼저 태어날 겁니다.
▶ 여러분은 아래의 말을 꼭 알아야 합니다.
▶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인도했던 선지자는 세례 요한때까지라는 겁니다.
▶ 그 이후부터는 그리스도의 참진리가 전파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도 아직도 진리가 아닌 율법과 여호와의 사상을 진리라고 전도하는 신부나 목자들이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진리의 올바른 문이란 바로 육체의 나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영(나)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진리를 깨닫고 나면 육체는 나가 아니요, 그 안에 든 영원한 생명인 영(아버지)을 나라고 합니다.
▶ 누구든지 저 "나"의 길로 들어가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 이 "나"의 문이야 말로 진리의 문이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문입니다.
▶ 이것을 말씀하신 내용이 바로 아래의 내용입니다.
▶ 이 "나"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야 말로,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자는 허망한 죽음의 길 뿐입니다.
▶ 꼴이란 양이 먹는 풀을 꼴이라고 합니다.
▶ 다른 곳에서 예수님은 나의 피와 살(진리의 말씀)을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 또 천국은 먹고 마시는 곳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또 내가 주는 샘물(진리의 말씀)을 마음속으로 깊게 받아들이는 자는 영원히 목자르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 꼴이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바로 꼴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하는 자들은, 그저 사람들의 등이나 쳐서, 이익을 뺏어가는 강도요 도둑들입니다.
▶ 진리가 아닌 길로 가면, 허망한 죽음이요,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 여러분은 여자에게 순결이 없다고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진리의 길이라고 보시는지요.
▶ 저런 것을 진리라고 알고 가는 여호와의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 내면에 있는 나(영)을 찾아가는 길은 진리의 길이요. 여호와의 길로 가는 것은 멸망의 길입니다.
▶ 진리의 길로 가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아버지가 주시는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보물을 받을 것입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진리를 찾는 양으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함입니다.
▶ 진리를 찾아서 대 자유를 누리면서 더 풍성한 삶을 살게 하려고 온 것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를 찾으면, 자유스러워져서 풍성한 삶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 진리를 찾지 못하면 저런 허망한 짓을 하게 됩니다.
▶ 저들은 진리를 몰라서, 부모가 죽으면 죽을 때마다, 손가락 한마디를 자른다고 합니다.
▶ 저렇게 손가락을 자르면 죽은 부모가 좋은 곳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저런 자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하는 겁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니, 간음했다고 돌로 저렇게 쳐 죽입니다.
▶ 저런 자들은 멸망의 길로 가는 자들입니다.
▶ 여호와의 길을 가고 있는지요? 그렇다면 그대는 지금 멸망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자입니다.
이어서 또 보겠습니다.
*
▶ 진리를 모를 땐, 육체가 보는 것으로 판단을 하여, 사사건건 불만이 많더니만
▶ 진리를 알고나니, 모든 것마다 모자람이 없으니, 이보다 더 풍요로운 삶이 있을까?
▶ 진리를 알고나면, 솔로몬의 보물이 아무리 아름답다고 하나, 이 꽃보다 못하리
▶ 보는 것마다 풍요로우니, 꽃은 꽃대로 아름답고, 노을은 노을마다 특별합니다.
▶ 예수님은 요한복음10:10절에서 진리를 알면 풍요로워지며,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지요.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세상이 새롭게 보입니다.
▶ 진리를 모를 땐, 무엇이 부족하여 불만의 삶이였다면, 진리를 알고나면 부족함이 없는 풍요의 세상을 볼 것입니다.
오늘의 문장입니다.
▶ 여호와의 길이 사람을 쳐 죽이는 살인의 길이라면, 진리의 곳은 오로지 사랑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나"(영=아버지)의 곳에 이르게 됩니다.
▶ "나"의 곳에는 오로지 사랑뿐입니다.
▶ 예수님도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했지만, 진리를 알고나면 영을 "나"라고 하게 됩니다.
▶ 진리를 모르면 육체를 나라고 하여서, 육체의 기준으로 남을 보고 판단을 합니다.
▶ 그러나 진리로 거듭나서 "나(영)의 곳에 이르면, 이곳은 오로지 사랑 뿐이라서 남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 아버지 또는 "나"는 심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겁니다.
▶ 진리로 거듭나면 이 "나"의 곳에 이르게 되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 그래서 진리로 거듭나서 보면 모든 것은 다 한 곳에서 나왔습니다.
▶ 나무에는 수많은 가지와 잎이 있지만 그 모든 것은 하나의 씨앗에서 나온 것입니다.
▶ 우리 모두 도 알고보면 하나의 곳에서 나온 겁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신 겁니다.
▶ 여호와는 자식이 반항을 해도 끔찍하게 쳐 죽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참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오로지 사랑뿐이라서. 예수님은 선한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기에 진리를 찾고자 하는 양들이 있으면 그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버리십니다.
▶ 예수님은 온갖 헌금으로 바리새인들처럼 자기들의 배를 불리고자 하는 강도나 절도자가 아닙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율법을 진리라고 믿고 있는 바리새인들은 선한 목자가 아닙니다.
▶ 율법을 기준으로 간음했다고 돌로 쳐 죽이는 자들이 과연 선한 목자일까요?
▶ 예수님 전에 온 선지자나, 율법학자, 바리새인들은 모두 강도나 절도자 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삯꾼의 목자란 품삯을 받고 일을 하는 목자를 말합니다.
▶ 자기의 양이 아니기에, 죽음을 다해 지키는 것이 아니라, 양들에게 위험이 닥치면, 자기만 살려고 도망을 가는 자입니다.
▶ 지금도 삯꾼처럼 온갖 명목의 헌금을 챙기는 목자는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한 목자가 아니라
▶ 자기의 배만 채우려고 하기 때문에, 신자들을 돈으로 보지, 진리를 찾는 양으로 보지를 않습니다.
▶ 삯꾼의 목자들은 자기에게 위험이 닥치면 양을 버리고, 자기만 살고자 도망을 갑니다.
▶ 돈을 밝히는 이리들이 오면, 그들은 자기의 목숨이 아깝기 때문에 양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 삯꾼의 목자는 목숨이 아까워서 양을 버리고 도망을 가니,
▶ 이리가 양을 물어가고 또 헤치는 것입니다.
▶ 여기서 삯꾼은 진리를 모르는 바리새인을 말합니다.
▶ 이들은 강도나 절도자들이기 때문에, 양을 지킬 생각도 없으며, 자기의 이익만 챙길 뿐입니다.
▶ 요한복음 10장 앞부분에서 모세에서 ~ 요한까지의 선지자를 강도나 절도자라고 하였습니다.
▶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믿은 선지자나 바리새인들은 강도요 절도자라는 겁니다.
▶ 예수님 이후부터는 진리의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신 겁니다.
▶ 진리는 율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 한국의 목자라는 분들이 이런 말도 이해를 못해서,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니
▶ 올바른 양을 인도할 목자는 없고, 개인의 이익만 챙기는 삯꾼의 목자들만 늘어나는 겁니다.
▶ 삯꾼의 목자들이 이익을 챙기는 명목을 보겠습니다.
▶ 이런 품목으로 이익을 챙겨가니, 이런 자들을 삯꾼이라고 하는 겁니다.
▶ 진리가 뭔지를 모르니,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를 하고, 살인자인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이러니 예수님은 율법을 전해준 모세로 부터 ~ 요한까지의 선지자를 강도나 절도자라고 하는 겁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이리가 양을 물어죽이듯이, 삯꾼의 목자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신자들을 헤칩니다.
▶ 삯꾼의 목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니, 진리에도 없는 휴거를 있다고 합니다.
▶ 삯꾼의 목자들은 진리에도 없는 휴거를 있다고 하면서, 신자들의 주머니를 털어갔습니다.
▶ 휴거가 거짓으로 드러나자, 돈을 갖다가 바친 신자들의 울음소리만 그득했습니다.
▶ 여러분은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하는 삯꾼의 목자를 따라가면 안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를 모르는 삯꾼이 달아나는 것은 그들은 진리를 찾는 사람(양)을 돌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 바리새인들도 자기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하여, 율법을 진리라고 믿으면서 심판을 했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와서 돌로 쳐 죽일려고 합니다.
▶ 예수님이 "너희중에 죄가 없는 자가 돌로 먼저 쳐라"하니 그들은 도망을 갑니다.
▶ 왜 바리새인들이 돌로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지 못하고 도망을 갔는가요.
▶ 그들은 양을 돌보는 선한 목자가 아니라, 자기들의 이익만 챙기는 삯꾼이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이익만 챙기는 삯꾼이기에, 마음속에는 욕심이 가득하고, 그 욕심으로 인해서 죄를 짓고 살기 때문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진리의 길을 찾는 자는 참 진리가 대략이라도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 대략이라도 진리가 뭔지 모르면, 지금의 삯꾼들처럼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알게 됩니다.
▶ 아무리 믿을게 없어도 그렇지요, 어떻게 살인자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지요.
잠시 사랑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지, 여호와처럼 남녀, 노소, 임산부, 유아를 다 죽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이 넘쳐나니, 그들은 사랑이 뭔지 조차도 몰라서 살인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 전지전능하다는 여호와는 거짓말입니다,
▶ 그가 정말 전지전능하다면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바꾸어서 진리의 길로 인도를 하지
▶ 저렇게 남녀 노소를 다 죽이라고 하지를 않을 겁니다.
▶ 여호와는 손에 무기를 갖고 나와서 남녀 노소 처녀 어린이를 다 죽이라고 합니다.
▶ 무기까지 갖고 나와서 사람을 죽이라는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으로 전도를 하다니 정말 한심한 목자입니다.
▶ 예수님이 선한 목자라는 것은 그의 행위를 보면 누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 선한목자이니, 간음한 여인도 살려주고, 몸에 흠이 사람을 만나거나, 치료도 해줍니다.
▶ 여호와는 치료는 커녕 몸에 흠이 있는 자는 자기의 옆으로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 여호와는 살인자입니다,
▶ 그는 몸에 흠이 있어도, 자기의 옆으로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몸에 병이 있는 자도 치료를 해줍니다.
▶ 예수님이 사랑을 펄치시니, 누구나 예수님은 선한 목자라는 것을 알기에, 양들도 그를 따르는 것입니다.
▶ 양들이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기에 따르는 것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를 알면 아버지와 예수님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러기에 "아버지가 "나"(그리스도)를 알고, 내(영)가 아버지(영)을 아는 것입니다.
▶ 우리가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잘못 압니다.
▶ 육체의 나와 모양이 없는 아버지(영)는 다릅니다.
▶ 그러나 진리로 거듭나는 순간, 육체가 나가 아니라, 그 속에 든 영이 참 나(그리스도=영)임을 보게 됩니다.
▶ 육체를 나라고 알던 착각이 사라지면, 그 속에 든 영이 참나(그리스도)로 나타납니다.
▶ 내 속에 든 영과 본래부터 존재하는 아버지의 영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 마치 물에서 나온 얼음과 물의 곁 모습은 다르지만, 그 속에 든 물은 둘 다 같은 하나입니다.
▶ 단단한 얼음의 형체만 사라지면 그 안에 든 물이 드러납니다.
▶ 육체가 나라는 착각만 사라지면 그 속에 든 영(나)이 드러납니다.
▶ 육체를 나라고 하는 착각이 사라지면, 영이 참나가 됩니다. 이때의 "나"는 육체가 아니라 영입니다.
▶ 진리를 알면 영이 "나"가 됩니다.
▶ 이때의 "나"는 진리요, 길이며, 생명이요, 아버지(영)입니다.
▶ 이때를 "나"로 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간다면 그는 진리가 아닌 삿된 길로 가게 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통하지 않고 아버지로 나아갈 수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 얼음과 물이 하나이듯이, 내 속에 든 영과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 이런 올바른 진리의 길로 가는 자가 바로 선한 자입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참 아버지를 알기에 사람들을 올바른 진리의 길로 안내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참다운 진리의 길로 인도를 하니, 진리를 찾는 사람(양)을 위하여 목숨도 바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이와 반대로 여호와는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다 죽이라고 합니다.
▶ 여호와는 유대인들이 여호와를 섬기지 않는다고 3천명을 죽입니다.
▶ 여러분은 이런 살인자가 선한 목자로 보이는지요.
▶ 또 여호와는 선한 목자가 아니기에, 수령을 잡아서 목매어 죽이라고 합니다.
▶ 수령을 잡아서 목을 매달아 죽이면, 여호와의 분노가 풀린다고 합니다.
▶ 예수님은 자기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고 심판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여러분이 보기에 누가 더 선한 목자로 보이는지요.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기에, 자기를 따르지 않는 다른 양들도 인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 예수님은 진리의 말씀을 듣지 않는 다른 이들도 다 구원을 해야할 양들이라고 합니다.
▶ 지금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율법을 진리라고 믿고 있지만, 그들도 다 구원을 해야할 양들이라고 합니다.
▶ 그들도 언젠가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선한 목자의 우리에 들어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기에 지금은 자신을 따르지 않지만, 그들도 구원을 해야할 양이라고 합니다.
▶ 여호와 악한 목자는 자신을 따르지 않는다고, 3천명의 목숨을 죽인 살인자 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이 양들을 위하여 육체의 목숨을 버리는 것은, 모든 양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함이니.
▶ 이렇게 큰 사랑을 베푸시니,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따르는 양들을 누가 뺏을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 그들 스스로 진리의 말씀을 따르다가 중도에서 포기를 하니, 예수님이 버리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끝까지 따르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끝까지 따르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끝까지 따르지 않으면 버리기도 합니다.
▶ 이것은 진리를 깨달으면 누구나 자유스럽기 때문에, 그 권한을 예수님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겁니다.
▶ 진리를 모르는 이를 위하여는 이렇게 받았다고 하지만,
▶ 진리를 아는 자에게는 진리를 알면 자유스러움을 얻기에 그 권세를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 왜! 그럴까요? "아버지와 그리스도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진리를 모를 땐 둘로 존재를 하지만,
▶진리를 알면 둘이가 아니라, 아버지와 나(영)는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니, 예수님을 믿지 않던 바리새인과 유대인들 사이에는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 어떤 사람들은 예수는 귀신이 들려서 미친자이니, 그의 말은 미친 소리라고 하고
▶ 예수는 귀신이 들려서 미친자이니, 그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 예수님의 말에 믿음이 다른 다른 이들은 ... ...
▶ 예수의 말은 귀신이 들려서 미친 소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 귀신이 들린 자가 어떻게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예수의 말은 진실이다. 이렇게 분쟁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 이런 분쟁 때문인지, 유대인이나 바리새인들 중에서 나중에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이 생깁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처음에는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다른 양들이지만
▶ 나중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따르는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생겨납니다.
▶ 이런 자들을 지금은 "우리에 들지 아니란 다른 양들"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어서 계속 보겠습니다.
*
▶ 수전절이란 성전을 수리한 날을 기념하는 날 정도로 아시면 됩니다.
▶ 수전절이 이르니 그 시기가 겨울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이 수전절날 성전 안 솔로몬 행각을 거닐었다고 합니다.
▶ 솔로몬 안 행각이란 아래와 같이 기둥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 이런 곳을 예수님이 거닐고 있었다고 합니다.
▶ 유대인 성전이란 여호와 하나님을 모시는 곳입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 하나님은 여호와가 아니라, 각자의 내면에 있는 영을 말합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이 행각을 거닐 때, 유대인들이 위협적으로 에워싸고, 예수님에게 겁박을 줍니다.
▶ 도대체 예수 너는 언제까지 유대인들의 마음에 미혹(의심)을 일으키게 하려고 하느냐?
▶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말을 들으면서, 마음에 미혹을 일으키고 있다는 겁니다.
▶ 예수님이 구약 성경구절을 인용해서 말씀을 하니, 어떻게 보면, 여호와의 말을 하는 것 같은데,
▶ 때로는 전혀 다른 말을하니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는 유대인들의 마음에 미혹이 일어나는 겁니다.
▶ 당신이 정말 여호와가 보낸 이가 맞다면 솔직히 밝혀서 말씀을 하라는 겁니다.
▶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진리에 대한 말을 여러번을 말을 하였지만 너희들은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 예수님이 육체의 이름으로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 그 안에 든 아버지(영)의 이름으로 기적이나 진리의 말씀을 하면서, "나"를 증거했거늘
▶ "나"는 예수님의 육체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영을 말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육체의 나로 말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든 아버지(영)의 이름으로 진리와 생명...등을 말하였다는 겁니다.
▶ 그런데 너희들은 진리의 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니고,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는 자들이 때문에, 나를 믿지 않았다
▶ 너희들은 여호와를 따르는 양들이지, 진리의 참하나님을 따르는 양들이 아니므로 나를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 유대인들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을 쳐 죽이는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믿은 자들입니다.
▶ 그러니 진리를 찾고자 따르는 진정한 양이 아니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동물을 잡아서 바치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는 삿된 것을 믿은 자들입니다.
▶ 유대인들은 동물을 잡아서 바치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믿은 자들입니다.
▶ 이런 행위를 한 모세에서 부터 요한에 이르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선지자들은 다 강도나 절도자입니다.
▶ 이들은 사람들에게 진리의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무거운 율법으로 마음에 멍애만 짊어지게 한 자들입니다.
▶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동물을 잡아서 바치라는 저런 짓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유대인들이 동물을 잡아서 바치는 행위를 보고는
▶ 너희는 참 하나님이 만든 짐승들을 도로 잡아서 참하나님께 바치려하느냐고 힐책을 하십니다.
▶ 이런 짓하지 말고, 참 하나님이 뜻대로 네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라고 하였습니다.
▶ 자기의 안에 있는 참 하나님의 성전(영)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솔로몬이 세웠던 성전은 무너져서 나중에 새로 새웁니다.
▶ 이것을 다시 세우고 보수하고 한 날을 기념하는 것이 수전절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의 길을 가는 참 양, 진리의 말씀을 듣는 참 양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합니다.
▶ 반대로 여호와의 길을 가는 거짓 양들은 예수님의 말을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성경에 보면, 여호와를 믿는 자들을 위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 아브라함의 자손, 즉 여호와를 믿는 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그들의 속에 진리의 말씀이 있을 곳이 없으므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다시 보겠습니다.
▶ 참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듣고 따릅니다.
▶ 예수님 또한 그들이 참 진리를 찾는 양인 것을 알기에 그들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를 합니다.
▶ 참 진리를 찾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기에,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 참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 여호와의 길은 진리의 길이 아니므로 멸망인 죽음이 있습니다.
▶ 여호와의 길은 죽음이 있지만, 참 하나님의 길은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 참 하나님(영)을 찾는 자들을 유대인들이 유혹을 해서 뺏어가려고 해도, 그들은 뺏어갈 수가 없습니다.
▶ 진리의 길을 가는 양을 뺏지 못하는 것은, 우주만물보다 참 하나님의 능력이 크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의 맛을 보면, 진리가 아닌 길로 아무리 유혹을 해도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 말을 예수님은 저런 식으로 하시는 겁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을 따르는 자를 뺏지 못하는 것은, 참 하나님이 만유(우주)보다 크시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 그 참 하나님(영)하고 "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고 하시는 겁니다.
▶ 이 말은 "나"를 따르는 나의 양을 뺏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기 때문이라는 뜻이 됩니다.
▶ 이런 말은 유대인들에게는 성령모독으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 유대인들에게 여호와는 영원한 하나님이며, 그를 따르는 유대인들은 영원한 종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위 말을 유대인들이 들으면 "여호와하고 예수님은 하나이다"라는 식으로 들립니다.
▶ 그래서 여호와를 믿는 자들이 돌을 들어서 다시 예수님을 칠려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하고 여호와는 하나가 아닙니다.
▶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였지만, 여호와는 네 이웃을 쳐 들어가서 죽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하나님은 내 면에 있는 모양이 없는 영(아버지)을 말함이요, 여호와는 모양이 있던 살인자 입니다.
▶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였지만, 여호와는 원수를 같으라고 합니다.
▶ 여호와는 이웃과 평화를 맺은 후, 그들이 안심하면 몰래 쳐 들어가서 죽이라고 합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보낸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착각합니다.
▶ 예수님하고 여호와는 전혀 다릅니다.
▶ 이런 것도 알지를 못하면 그는 목자가 아니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일 뿐입니다.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다"의 올바른 뜻은?
▶ 물과 얼음의 곁 모양은 다릅니다. 그러나 그 안에 든 물은 둘다 같습니다.
▶ 얼음은 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단지 얼어있으니 곁 모양이 다른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 얼음이 갖고 있는 단단한 곁모양만 녹으면 그 안에 든 물과 밖의 물은 같은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합니다.
▶ 예수님도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깨달았을 때는 육체가 나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영"(다른 말로 아버지)을 "나"라고 합니다.
▶ 이 때의 "나"는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요, 아버지요, 참하님이요, 천국이요, 왕국인 것입니다.
▶ 그래서
▶ 예수님은 위와 같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하신 겁니다.
▶ 목자라는 자들이 대학에서 지식으로 성경을 배웠으니, 이런 깊은 뜻을 알지 못하는 겁니다.
▶ 이 뜻을 모르니, 목자들의 위 부분에 대한 해석을 보면, 웃음이 나올 정도로 엉터리로 해석을 해놓았습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는 말은 평범한 말이 아니라, 깊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 진리의 말씀을 들을 줄 모르니, 유대인들은 예수님하고 여호와하고는 하나이다라고 잘못 알아듣습니다.
▶ 그래서 성령 모독으로 돌을 들어서, 다시 칠려고 하는 겁니다.
▶ 실제 성령모독은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유대인들입니다.
▶ 지금도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성령 모독죄를 범하여,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합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유대인들이 돌로 예수님을 치려고 하니, 예수님은 떳떳하게 말씀을 하십니다.
▶ 내가 너희들에게 지금까지 여러가지 선한 일을 보여주었는데, 무슨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 예수님은 지금까지 선한 일이나, 기적, 좋은 말씀을 해주었지요.
▶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는 것은 여호와를 모독한다고 보기 때문에 돌로 치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잘못이 아니라, 여호와 살인자를 참 하나님인줄 잘못 알고 믿는 유대인 잘못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위 문장의 해석은 이미 제가 위에서 해 버렸네요.
▶ 유대인들이 돌로 칠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아버지하고 나는 하나이다"라는 말 때문입니다.
▶ 유대인들에게 여호와는 영원한 하나님이요, 유대인들은 영원한 여호와의 종으로 생각합니다.
▶ 그렇게 알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하고 나는 하나이다"고 하니
▶ 유대인들이 보기에 예수는 분명히 사람인데, 그가 하나님이라고 자칭 부르짖으니
▶ 유대인들이 보기에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로 두고 볼 수가 없으니, 돌로 칠려고 한다는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나"는 그의 안에 든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 얼음과 물의 곁 모양은 다릅니다. 그러나 얼음 안에 든 물과 밖의 물은 하나입니다.
▶ 모양이 있는 예수님의 육체하고,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아버지(영)는 다릅니다.
▶ 그러나 예수님의 안에 든 영("나")하고,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아버지)은 하나입니다.
진리를 체험하지 못하면 위 말의 뜻은 전혀 모릅니다.
▶ 진리의 눈과 귀가 열리면 저런 말의 뜻은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어서 또 보겠습니다.
*
▶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하고, 여호와의 말은 다릅니다.
▶ 예수님이 구약의 말을 인용했다고, 그것이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는 뜻으로 보면 진리를 모르는 소경입니다.
▶ 예수님이 깨달은 진리를,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여호와의 말을 인용해서 빨리 퍼트리고자 한 것입니다.
▶ 우리나라에 처음 성경이 들어왔을 때, 기존에 한국 사람들이 알고 있던 불교의 언어를 인용해서 전도한 것과 같은 겁니다.
▶ 불교의 언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불교의 명칭을 써서, 성경을 초기에 전도하였습니다.
▶ 그렇게 전도를 하면, 기존의 불교인들이 그 내용을 빨리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구약을 인용한 것은 새로운 진리의 말씀을 빨리 퍼트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는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을 말하는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한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우리의 안에 있는 영을 말하는 겁니다.
▶ 참 하나님은 모양이 없어서 본자가 없지만,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대화를 합니다.
▶ 모양이 있는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서도 이것을 모른다면, 그는 영원한 소경일 뿐입니다.
▶ 세상 그 무엇이든 모양이 있는 것은 언젠가는 흩어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 지구, 금성, 화성, 태양도 모양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흩어지고 사라지는 겁니다.
▶ 영원한 것은 오로지 본래부터 모양이 없이 홀로 존재하는 영(아버지) 뿐입니다.
▶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구약을 인용한 것은 새로운 참 진리의 말씀을 빨리 전도하고자 함이다.
▶ 예수님이 말하는 아버지는 우리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영을 말하는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한 우리의 안에 있는 영(참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 여호와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2백만명이 넘는 인간을 잔인하게 죽인 살인자입니다.
▶ 여호와는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먹고, 아들이 아버지를 잡아먹으라고 한 자입니다.
▶ 이렇게 벌을 내리고도 살아남은 자가 있다면, 사방에 다 흩어버린다고 한 자입니다.
▶ 여호와는 자식이 반항하면 끔찍하게 쳐 죽이라고 한 살인자 입니다.
▶ 예수님은 모든 이를 사랑하라고 하였지, 여호와처럼 죽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 여러분은 여호와처럼 자기의 자식을 끔찍하게 쳐 죽이는 행위를 사랑이라고 보시는지요.
▶ 그렇다면 여러분은 사이비에 빠져 있어서,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입니다.
▶ 여호와는 아내를 빼앗아 대낮에 다른 남자들이 강간을 하겠다고 하는 악마입니다.
▶ 여러분은 아내를 빼앗아 다른 남자들이 강간하게 하겠다는 이런 자가 사랑의 하나님으로 보이는지요.
▶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인도 사랑하라고 하였지요.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였지요
▶ 그런데 여호와는 백성의 지도자를 잡아 목을 매달아 죽이라고 한 자입니다.
▶ 그렇게 죽이면 여호와의 분노가 풀린다고 하는 마귀요 살인자 입니다.
▶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여호와는 자기의 부모를 저주한 자는 반드시 쳐 죽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고 한 자입니다.
▶ 이런데도 예수님의 하신 진리의 말씀과 여호와의 말이 같다고 보시는지요.
▶ 지금도 진리가 뭔지를 모르는 소경의 목자들은 살인자인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전도합니다.
▶ 여러분은 여호와처럼 아들과 딸의 고기를 삶아서 먹이겠다는 자가 사랑의 하나님으로 보이는지요.
▶ 여러분은 지금까지 진리를 모르는 소경의 인도자들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여호와를 살인자 마귀, 거짓말쟁이, 가짜의 아비(하나님)라고 하였습니다.
▶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여호와를 살인자, 거짓말쟁이,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여러분은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인도자가 있다면 그는 진리를 모르는 소경인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신이라고 한 것은 우리의 내면에 있는 영을 찾은 사람, 즉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다른 말로하면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 율법에서 신이라고 한 것은 아래의 말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시편에서 말하는 신이란 재판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예수님은 이 말을 인용해서, 진리를 찾은 사람,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 말은 같은 신이지만 그 뜻이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 시편에서 말하는 신은 재판관을 말함이요
▶ 예수님이 말하는 신이란 인간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영)을 찾은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 단단한 얼음과 물은 다르지만, 그 안에 든 물은 하나입니다.
▶ 우리의 육체는 모양이 있지만, 그 안에 든 영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습니다.
▶ 우리의 안에 든 영을 찾은 사람을 예수님은 인자 또는 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 문장을 다시 보겠습니다.
▶ 시편에 나오는 신이라는 말을 인용했지만 그 뜻이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 이런 것도 모르다면 인도자의 역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이 앞에서 자신은 하나님과 하나이다고 하니, 유대인들이 신성모독이라면서 돌을 던지려고 하였습니다.
▶ 그 말에 대한 답을 지금 하고 계신 겁니다.
▶ 우리의 안에 있는 영(아버지) 오로지 사랑이요, 영원한 생명입니다, 선한이나 악한이나 골고루 빛을 주시는 거룩한 분입니다.
▶ 그렇게 거룩한 분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낸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다고 그게 어찌 신성모독이 되느냐?
▶ 사실 예수님이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한 것 때문에 그들이 신성모독이라고 한 것입니다.
▶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말합니다.
▶ 그래서 나는 00대학을 나왔고, 나는 결혼을 했고ㅡ 자식이 있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 진리를 깨달으면, 육체는 나가 아닌줄을 압니다.
▶ 그래도 사람들에게 나라는 말을 해야 하기에 이때의 "나"는 영이 됩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고 할 때를 그림으로 보겠습니다.
▶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남에게 말을 하였지만
▶ 진리를 알고 나면 그 안에 든 영을 남들에게 말을 할적에 "나"라고 합니다.
진리를 모를 때와 진리를 깨달았을 때 나의 구분
▶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로 말하면서도 온갖 얘기를 합니다.
▶ 그러나 진리를 깨달으면, 육체는 나가 아니기에, 같은 "나"이지만 그 뜻이 다릅니다.
진리를 깨달으면 영이 나가 됩니다.
▶ 그래서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요, 하나님이요, 천국이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 참 진리는 오로지 이 "나"를 통하지 않고는 갈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의 길은 죽음의 길이지 진리의 길이 아닙니다.
▶ 이 깊은 뜻을 모르면 아무리 대학에서 지식으로 성경을 배워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소경만 될 뿐입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유대인들은 이 "나"를 모르니 예수님이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다"고 하니, 신성 모독이라고 하는 겁니다.
▶ 그 말에
▶ 이 말은 정말 아버지가 예수님을 보냈다는 말이 아니라, 자기의 안에 있는 진리(영)을 깨달았다는 뜻입니다.
▶ 유대인들이 진리를 모르니, 물에서 얼음이 나왔듯이, 영(아버지)이 예수님을 보냈다고 표현한 겁니다.
▶ 진리의 말을 알아들으려면 진리의 눈과 귀가 열려야 합니다.
▶ 진리를 깨달아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를 아는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고 합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깨달아서 신이 되었는데, 그 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칭한들 그게 무슨 신성모독이냐 하는 겁니다.
▶ 진리를 깨달아서 신이 되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들 그게 무슨 신성모독이 되는지요.
다음 문장입니다.
▶ 그래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지를 못합니다. 그러자
▶ 예수님은 지금까지 내가 아버지(진리=영)의 일을 행하지 아니했다면 나를 믿지 말거나
▶ 유대인들이 믿지 못하니,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을 했는데도 믿지 못하느냐 이 뜻입니다.
▶ 그래도 못 믿겠다면
다음 문장입니다.
▶ 육체인 예수가 주인이 되어서, 일을 행하였다면 믿지 아니하여도 좋다는 겁니다.
▶ 진리를 깨닫지 못한 육체를 나로 알고 있는 예수가 일을 하였다면 믿지 않아도 좋지만, 이 말입니다.
▶ 육체의 예수가 행한 일은 믿지 않아도 좋지만, 아버지(영)가 행한 예수님의 일은 믿으라는 겁니다.
▶ 다른 것은 믿지 않아도 좋지만, 아버지가 행한 일이나, 진리의 말씀은 꼭 믿으라는 겁니다.
▶ 그것을 믿으면 어떤 보답(깨달음)이 오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하신 아버지의 일, 즉 진리의 말씀을 믿으면
▶ 자기의 안에 아버지(영)이 있고, 내(영)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닫는 다는 겁니다.
▶ 이것이 바로 진리를 깨달으면 누구나 반드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다시 그 말씀을 보겠습니다.
▶ 얼음과 물이 하나임을 알듯이, 내 안에 아버지가 있고, 아버지 안에 내가 있음을 반드시 알게 됩니다.
▶ 이것을 아는 것이 진리로 거듭남이요, 깨달음입니다.
▶ 예수의 육체가 한 일은 믿지 않아도 좋지만, 그 안에 든 영(아버지)이 하는 말을 꼭 믿으면 깨달음을 얻는다는 겁니다.
▶ 요한복음 10장38절의 말과 요한복음 14:19절의 말은 같은 뜻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의 말씀을 믿고,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영을 찾으면 저런 깨달음을 얻습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이 이런 간곡한 말씀으로 유대인들에 부탁을 하며, 자기가 한 진리의 말을 믿으라고 하니
▶ 유대인들은 도저희 말로는 예수님을 이길 수가 없음을 알고, 예수를 죽이려고 붙잡으려고 하나
▶ 예수님은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아서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나갔다고 합니다.
▶ 이렇게 나가서, 진리를 알지 못하던, 요한이 세례를 베풀던 곳으로 가서 지냈다고 합니다.
▶ 예수님은 요한은 진리를 모르는 자이기에, 불을 켜서 밝힌 등에다 비유를 했습니다.
▶ 예수님처럼 진리를 깨달으면 영원한 빛이 되십니다.
▶ 그러나 인간이 불을 밝혀서 켠 등불은 바람이 불면 꺼집니다, 요한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 진리를 깨달으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지만,
▶ 진리를 모르면 바람이 불면 꺼지는 등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 그런 요한이 세례를 베풀던 곳으로 가서 머물렀다고 합니다.
▶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머물던 곳에 와서 말을 하기를 세례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않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요한이 가리킨 예수님은 거짓을 말하고 거짓의 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진실인 참된 것을 했다고 합니다.
▶ 이렇게 해서 요한복음 10장을 마칩니다.
▶ 언제든지 의문이 있으면 반드시 물으시기 바랍니다. 물어야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 멍청하게 쓸데없는 기도나 하고 찬송가를 천번 만번을 해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이어서 또 보겠습니다.
무엇을 선한 목자라고 할까?
*
▶ 선한 목자란 무엇일까요?
▶ 선한 목자란 올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자를 말합니다.
▶ 참 하나님의 길은 오로지 사랑이기 때문에, 그 길로 인도하는 목자를 두고 선한 목자라고 하는 겁니다.
1. 참된 진리의 길은 누구를 심판하지 않는다.
▶ 참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는 사람을 누구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 선한이나 악한이나 골고루 빛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진리가 아닌 길로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처럼 사람을 심판해서 죽이라고 합니다.
▶ 진리의 길이 아닌 길로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처럼 심판을 해서 쳐 죽이라고 합니다.
▶ 그들은 진리를 모르기에, 율법처럼 사람을 쳐 죽이라는 행위를 진리인줄 압니다.
2. 올바른 진리의 길이란 참 하나님은 모양이 없다는 것입니다.
▶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기에 홀로 존재를 하며,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 세상에 모양이 있는 것은 그 어떤 것이든 영원하지를 못합니다.
▶ 모양으로 존재를 하는 것은 어느 것이든 위처럼 변해서 사라지게 됩니다.
▶ 태양도 모양이 있기에 언젠가는 사라지고, 지구도 모양이 있기에 언젠가는 사라집니다.
▶ 그러나 참하나님이 아닌 여호와는 모양이 있기에 모세하고도 대화를 합니다.
▶ 여호와는 가짜의 하나님이기에 모세하고 이렇게 대화를 합니다.
▶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모양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였으니, 꼭 참고 바랍니다.
▶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야곱과 씨름도 합니다.
▶ 여호와는 야곱과 씨름을 해서 집니다.
▶ 아직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한심한 소경들은 이렇게 모양이 있는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여호와를 살인자, 거짓말쟁이,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여호와를 살인자라고 합니다.
▶ 여호와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쟁이며, 가짜의 하나님입니다.
▶ 여호와는 거짓말쟁이라서, 전쟁을 할 때에, 상대와 평화를 맺고,
▶ 그들이 안심하면, 몰래 쳐 들어가서 죽이라고 합니다.
3. 참 하나님의 음성은 들을 수가 없다.
▶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을 하십니다.
▶ 너희는 참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적도 없고, 그 모습을 본 적도 없다고 하십니다.
▶ 이 말의 뜻은 모세부터 요한까지 선지자나 다른 이들이 본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 여호와하고 모세는 대화를 합니다.
▶ 사무엘도 여호와하고 텔레파시를 주고 받습니다.
▶ 여호와는 모양이 있는 자로서, 악마같은 짓을 한 자이며, 살인자입니다.
▶ 여호와는 아내를 빼앗아 다른 남자들이 대낮에 강간을 하라고 시키는 자입니다.
▶ 이런 악마 같은 자를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은 아직도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낄낄
▶ 여호와는 아들과 딸의 고기를 부모에게 먹이겠다고 합니다.
▶ 이런 짓을 하니,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에서 여호와를 악마, 살인자 거짓말쟁이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겁니다.
4. 참 하나님은 만유(우주)보다 크시다.
▶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기에 우주보다도 더 크신 분이십니다.
▶ 모양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리 크다고 해도, 모양이 없는 것보다 클 수가 없습니다.
▶ 목성이나 토성이 아무리 트다고 해도, 모양이 없는 공간보다는 클 수가 없습니다.
▶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기에 우주만유보다 크시다고 하는 겁니다.
▶ 그러나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지구보다도 작기에 모세하고도 대화를 나누는 겁니다.
▶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작기에 인간이 지은 성전에 앉아있기도 하였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우주보다 크시기에 인간이 지은 건축물에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 참 하나님은 우주 만유보다 크시기에, 손으로 지은 건물에는 계시지 않습니다.
▶ 이런 것도 몰라서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인도하는 목자는 선한 목자가 아닙니다.
▶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목자들은 선한 목자가 아니기에, 강도와 절도자 같이 그들의 이익만 챙깁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전도하면서, 삯꾼 같은 목자들처럼, 사람들로 부터 돈을 뺏어간 적이 있는가요?
▶ 삯꾼은 진리를 모르기에, 자신들의 이익만 챙길 뿐입니다.
5. 참 하나님은 우리의 안에 있지 밖에 있지 않다.
▶ 참 하나님(천국)은 우리의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안에 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참 하나님)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겁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는 이들은 천국은 하늘의 궁창에 있다고 합니다.
6. 참 하나님은 모든 이를 사랑하십니다.
▶ 참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이라서 선한이나 악한이에게도 빛을 주십니다.
▶ 그러나 여호와는 몸에 흠이 있어도 옆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 여호와는 몸에 흠이 있어도 오지 말라고 하지만,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 보낸 분이라서 이들도 사랑하십니다.
▶ 그래서 병자들도 고쳐 주시는 겁니다.
아래는 참 하나님과 가짜의 하나님의 구별 법입니다.
▶ 이것을 보시고, 지금까지 거짓 목자들에게 속고 있다면 빨리 그곳에서 도망을 가시기 바랍니다.
▶ 진리가 없는 곳은 여러분에게 손해만 끼칠 뿐입니다
|